내가 아닌내가 살아보지 못한 삶을 전혀 예상 상상치도 못한 그들의 모습을 때론 지켜보면서 때론 나도 그들의 편에 서서나름대로의 관점을 가지고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공유한다는 것의 기쁨이바로 이 책의 시작점이었다.일단 순항중단 이야기 속에 또 이야기가 전개되는 탓에한순간이라도 놓치면난 책을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