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메타에서 만든 SNS인 스레드에서 나는 AI활용법에 대한 글들을 주로 구독해서 읽어왔다.
나는 구글의 AI인 제미나이를 이용해서 업무를 하고 있었는데, 스레드에서는 클로드 AI 사용법에 대한 글들이 주로 올라오는 것을 보며, 클로드 AI가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클로드AI를 모르면 트렌드에 뒤쳐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들어서 서점으로 갔다. 서점에 있는 클로드AI 책들은 코딩에 관한 책들이 많았는데, 개발용어들이 많아서 읽기가 어려웠다. 그러던 중 클로드 코워크에 대한 책을 살펴보았는데, 업무에 바로 쓸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있고 내용이 쉽게 쓰여져있어서 이 책을 선택하였다.
| 이 책의 작가는?
이 책의 저자 신승희 대표는 디자이너 출신으로 웹/앱 기획 및 플랫폼 개발 회사인 (주)더블에스텍을 경영하고 있다. <피그마 with AI>,<매일매일 쓰는 모두의 AI, 캔바>의 저자인 그녀는 전문가들을 위한 내용보다는 초보자들이 보기에도 쉽고, 실제 업무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내용의 책을 저술해 왔다.
| 이 책의 구성은?
이 책은 네개의 챕터로 구성되었다.
첫번째 챕터에서는 클로드 코워크로 일하는 것이 기존의 AI챗봇과 어떻게 다른지 대한 개념설명으로 시작하여 클로드 코워크 설치법, 업무를 안전하게 맡기기 위한 코워크 설정법에 대해 다룬다.
두번째 챕터에서는 코워크에 MCP 커넥터로 구글캘린터, 노션등을 연동하여 나만의 업무루틴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세번째 챕터에서는 입찰공고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거나, 견적서를 작성하는 등 코워크를 통해 업무를 빠르게 완료할 수 있는 분야들과 그 방법을 알려준다.
네번째 챕터에서는 AI가 작성한 결과물의 할루시네이션 검증루틴을 설정하고, 보고서의 약점을 보강하거나, 매출하락의 원인을 알아내는 등 코워크를 통해 업무 판단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이 책은 코워크의 활용방법을 소개하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경영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코워크를 활용하여 회사의 운영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까를 고민한 흔적이 보였다. 특히 입찰공고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 만들기, 견적서와 제안서 작성하기, 경쟁환경분석해서 브랜드 차별화하기 부분은 중소기업에 몸담고 있는 경영자 혹은 간부급 직원이라면 코워크를 사용하여 당장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다.
| 추천대상은?
이 책은 대기업보다는 소기업 경영자 혹은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소기업의 경영자 혹은 직원들은 세세하게 업무분장이 되어있기보다는 직접 다양한 분야를 처리해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클로드 코워크를 통해 입찰공고를 찾고, 브랜드 차별성을 도출하여 제안서를 작성하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계약서를 검토하는 업무를 도움받는다면 실제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