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JLPT(일본어능력시험) 실전모의고사 N5 4회분 - 5일 합격!ㅣ교재 MP3+QR코드ㅣJLPT N5·N4 단어·문형 암기장ㅣ문제풀이 핵심전략 수록 해커스 일본어 JLPT (일본어능력시험) 실전모의고사
해커스 JLPT 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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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해커스일본어 #해커스JLPT #JLPT N4 #JLPT N5

올해 일본어 시험 #JLPT N5 에 응시해 볼까 해요. 아주 예전에 공부해 본 적은 있지만, 손을 놓은지 오래되어서 어디까지 기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쌩초보라 생각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요. 그래서 목표 급수를 5급으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5급 기본서를 보기엔 좀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해커스 JLPT 실전모의고사 N5로 준비해 볼까 합니다. 기본서를 파기엔 지루해 그만둘 것 같고, 당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건 기출 연습이거든요. N5 시험의 내용이 주로 기초 문법을 다루고 있어서 문제를 풀면서 문법을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우선, 처음 보는 시험이니까 책을 통해서 시험 문제 구성을 알아야겠어요. 일 년에 단 두 번 있는 JLPT 일본어 능력 시험은 올해 7월과 12월에 있고요. 낮은 급수는 오후에 시험이 치러진다고 합니다.(홈페이지 반드시 확인 요망)

5급 문제 구성은 1교시에 문자 어휘(28문항), 문법(21문항), 독해(8문항)를 보고, 2교시는 청해(28문항)를 보네요. 다른 시험과 달리 작문과 말하기가 없으니 살짝 안도감이 느껴집니다.

#해커스JLPT 실전모의고사 N5는 책으로만 3회분 모의고사를 풀어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도 모의고사를 1회분 제공해요. 그러니까 총 4회분을 연습할 수 있어요. 음원과 책자 속 기출 단어장도 제공된답니다.

문제집과 해설서가 분리되는 것이 편리하고, 해설서에는 상세한 해설은 물론 문제와 관련된 단어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학습플랜이 있어서 상황에 맞게 5일 혹은 7일 학습을 계획해 볼 수 있어요. 본격적으로 실전 연습을 하기 전 책에 실린 일본어 기초 문법 정리는 필수입니다. 정말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문법을 잘 정리해 주고 있어요.

#해커스일본어 는 JLPT 수험서로도 유명해요. 오래된 출판사 #해커스 라 일본어 시험을 준비한다면 믿고 공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상반기에 5급을 응시하고, 시간이 허락되면 #JLPT N4도 준비하고 도전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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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EJU 종합과목 개념완성 - 모의고사 2회분 + 세계의 사정 + 연대표
이성순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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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EJU 종합과목 개념완성 [모의고사2회분+세계의 사정+연대표] #이성순 #시원스쿨닷컴

요즘 같은 시대 평생직장은 없는 것 같고, 나중에라도 유학을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일본어 유학시험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유학 정도 하려면 일본어뿐만 아니라 일본어로 된 다양한 전공서적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해야겠지요? 그래야 일본 현지 학교를 다닐 수 있을 겁니다. 일본 유학시험을 줄여서 #EJU 라고 합니다. Examination for Japanese University Admission의 약자라고 해요.

유학시험에는 여러 과목을 보는듯합니다. 일본어 독해, 정독해, 종합 과목, 수학 등 다양한 과목을 보는듯해요. 이 중에 제가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과목은 종합 과목입니다. 물론 다 잘해야겠지만, 종합 과목이 제일 재밌을 것 같아요. 종합 과목에서는 역사, 정치, 경제, 현대사회, 지리 등 다양한 세부 과목을 배우거든요.

예전에는 유학을 가려면 필요한 수업을 듣기 위해서 서울로 기차를 타고 올라와야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지방에서도, 어디에 있든 배우고 싶은 외국어를 편리하게 집안에서 배울 수 있고, #EJU공부, #일본유학시험 준비 도 집에서 편히 할 수 있는 시대가 된지 한참 되었습니다.

일본 유학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시원스쿨 EJU 종합 과목 개념완성 [모의고사 2회분+세계의 사정+연대표] #일본유학시험 교재 추천 합니다. 종합 과목은 내용도 방대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과목인데 세부 과목마다 한글로 설명, 정리가 잘되어 있어요. 종합 과목이 다루는 내용과 시험이 어떻게 출제되는지 #EJU 개념 잡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만 먹으면 독학도 가능할 테지만, 가급적 시원스쿨 강의와 함께 [시원스쿨 EJU 종합 과목 개념완성 [모의고사 2회분+세계의 사정+연대표]] 이 책을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EJU 전문가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설명을 들으면 진도 나가기가 더욱 수월할 겁니다.

모의고사 2회분으로 실전 연습도 하고, 세계의 사정과 연대표로 세계사 지식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요. 이 책을 #EJU교재추천 합니다.

#EJU

#일본유학시험

#EJU교재추천

#EJU 개념

#EJU공부

#일본유학시험 교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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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DELF A2 - 국내 최초 新유형 반영 프랑스어 능력시험 대비 한 권으로 끝내는 DELF
정일영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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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DELF A2 #정일영 #시원스쿨닷컴

#델프

#DELF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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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F교재추천

#프랑스어자격증

#DELF A2

프랑스어 능력 시험을 DELF라고 하는데 언젠가 한번 비교적 최근에 개정이 되었나 봐요. 책을 보고 알았습니다. 책 앞표지에 국내 최초 신유형 100% 반영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러니까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구유형 문제를 볼 필요 없다는 거겠죠? 그냥 처음부터 이 책으로 신유형에 익숙해지렵니다.

프랑스어 기초를 떼고 나면 프랑스어 시험 중 낮은 레벨에 도전해 볼 생각이에요. 등급을 4개로 나누면 A1이 가장 낮고, B2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DALF는 너무 먼 얘기고 잘 모르니 패스!

[한 권으로 끝내는 DELF A2]는 초급 레벨(A1, A2) 중 두 번째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수험서에요. DELF 시험 자체가 듣기, 독해, 작문, 회화 이렇게 4영역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이 책으로 모든 영역을 골고루 준비할 수 있어요. 어디 한번 볼까요?

이 책의 저자이신 정일영 선생님은 DELF 감독관이자 채점관이시네요. 전문가가 출제 포인트를 짚어 집필했기에 시험문제 그대로 연습해 볼 수 있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프랑스어 원어민 감수로 더 믿고 공부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일 년에 3월, 5월, 9월, 11월 이렇게 4번 진행된다는 걸 이 책 보고 알았네요. 앞쪽에 실린 정보를 통해 시험 접수부터 확인까지 시험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고요. 시험의 영역별 구조, 특징도 알찬 정보입니다.

한편으로 시험 구유형과 신유형을 비교해 주고 있긴 한데 구유형을 경험해 본 적이 없으니 신유형 정보만 열심히 읽었어요. 책의 첫 번째 섹션은 듣기인데요. 문제의 형식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면 고득점을 맞을 수 있는지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전략을 익힌 후 실전 연습을 해보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깜짝 놀란 부분은요. 작문과 회화 영역인데요. 각 유형별 연습문제를 10개~15개씩을 제공하고 있어요. 어마어마하다고 느꼈습니다. 가령, 작문에서 첫 번째 문제는 주어진 상황에 대한 경험담 작성하기 문제예요. 축제, 여행, 잊지 못할 순간, 영화 등 다양한 주제를 제시하고 연습해 볼 수 있으니 실제 시험장 가서는 어떤 문제가 나올지 그렇게 걱정되지 않을 것 같아요. 작문, 회화를 다양한 주제로 많이 연습해 볼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 책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으로 꼭 DELF A2 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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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에르의 처음 프랑스어 - 프랑스어 찐 왕초보를 위한 100일 완성 프로젝트
노민주(주미에르)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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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에르의처음프랑스어 #노민주 #주미에르 #시원스쿨닷컴

취미로 스페인어를 공부하다가 로망어라는 언어 계통에 관심이 생겨 프랑스어를 시작해 볼 참이었다. 두 언어를 비교해가며 공부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나 자신을 왕초보라고 생각하면 [주미에르의 처음 프랑스어]는 나에게 딱 맞는 교재인 것이다. 프랑스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 그 옛날에 배웠어도 다 잊어서 다시 시작하려는 학습자를 위한 바로 이 책을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펼쳤다.

프랑스어는 참으로 매력적인 언어라고 생각한다. 혹시 전 세계 그 어떤 언어보다 비음이 가장 많은 언어가 아닐까? 독보적인 성격의 언어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런데 들었을 때 매력적인 이언어는 배우기 쉽지 않은 것으로 소문나 있다. 비음은 흉내 내기 어렵고, 단어 끝에 자음을 써놓고도 읽지 말라는 그 언어만의 규칙이 존재한다. 한편으로 보면 프랑스어를 공부하는데 힘들게 하는 장애물 같지만, 그 또한 그 언어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발음하고 말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재밌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그래서 나에게는 프랑스어를 아주 천천히 조금씩 재밌게 이끌어주는 학습서가 필요했다.

하루에 프랑스어에 그리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정말 나와 궁합이 맞게도 [주미에르의 처음 프랑스어] 이 책은 하나의 수업(과)마다 2페이지씩, 그러니까 한 장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려울 것이라고 느끼는 프랑스어인데 우선 분량에서는 부담이 없다.

말을 하기 위해선 알파벳부터 시작해서 자꾸 따라 하는 수밖에 없다. 1과부터 알파벳을 통해 발음을 익힌다. 그 이후 13일차까지 기본적인 인사 등의 회화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14일차부터 문법적 내용이 가미된 단어와 문장, 표현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수업내용에 연습문제가 없어서 그냥 배우고 보기만 하는 책인 줄 알았는데 유닛마다 묶어서 종합연습문제를 제시한다. 언어는 간단하게라도 한 번씩 써보는 게 중요한데 이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시원스쿨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부록 자료들을 다운받았다. 부록 자료에는 프랑스어에서 굉장히 중요한 동사 변화표, 기초단어장, 쓰기 노트 pdf가 있다. 개인적으로 쓰기 노트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무려 102페이지나 되는 이 문장을 다 쓸 수 있다면?!

말하기 트레이닝 동영상도 무료라고 한다. 즐겁게 발음 지도를 받아야겠다. 하루 10분 이 책으로 찐 왕초보를 벗어나야겠다.



이 책은 #프랑스어초보#프랑스어, #기초프랑스어, #프랑스어독학 을 하기에 좋은 #프랑스어입문, #프랑스어첫걸음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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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생각은 철학에서 시작된다 -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들뢰즈까지, 철학자들이 들려주는 20가지 생각 도구
오가와 히토시 지음, 이정미 옮김 / 오아시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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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생각은 철학에서 시작된다 #오가와히토시 #오아시스

철학은 우리의 삶과 동떨어져있는가? 그리고 우리에게 매일매일은 같은 시간의 연속인가? 그런 것 같으면서도 아닐 수도 있는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이런 질문과 가까이에 내가 의식하고 있는 것은 삶의 의미이다. 일상과 동떨어진 거대한 사변일 것 같은 학문, 철학도 우리의 삶 속에 어떤 영향을 주지 못한다면 사장될 운명이고, 매일 쳇바퀴 같은 삶에서 그 어떤 의미도 찾을 수 없다면 인생은 무덤까지 지속되는 거대한 감옥이자 굴레가 될 것이다.

잠깐의 사고를 전환하는 데에서 변화가 찾아올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저 아무 생각 없이 해왔던 익숙한 행동 패턴에서 벗어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철학적 사고를 내 삶에 가볍게 적용해 보는 것이다.

생각의 전환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서는 과거 철학자들이 무슨 생각을 어떻게 발전해나갔는지, 사고의 틀을 역사적으로 한번 훑어보는 것이 좋다. [탁월한 생각은 철학에서 시작된다]에서는 탁월한 생각이 될 수 있는 철학적 사고들을 생각법, 사고습관, 실현의 차원에서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칸트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헤겔의 변증법 등 이 열거한 사상, 생각법들은 철학사에서도 한 획을 그은 위대한 업적으로 기록된다. 그럼 이런 철학적 사고들을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해 볼 수 있을까?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을 들어 우리에게 강조하는 철학적 사고는 바로 스토리텔링이다. 우리 주변의 관심과 마음을 끄는 것들은 대부분 이야기를 동반하는 것이 많다. 광고도 그렇다. 그냥 물건의 영상과 사진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주인공을 설정하고 사연과 이야기를 넣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도 하다. 내가 광고업계에서 일한다면 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그 영감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헤겔의 변증법적 사고방식은 문제점을 잘라내지 않고 수용하여 발전시키는 사고방식이다. 모든 것에는 제거하고 싶은 문제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걸 플러스적 요소, 기회로 만들어 더 나은 생각과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여러 날 타성적으로 사는 나의 삶을 방식을 들여다보면 여지없이 생각이 없거나 의심 없이 그저 드러누워있는 경우가 많았다. 철학적 사고를 한다는 것은 익숙한 것에 대한 의심을 행한다는 것이다. 낯설게, 의미를 의심하는 습관을 기르면 어느새 당연한 것도 당연하게 보이지 않고, 보다 넒은 다양한 시점으로 사물과 상황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재구성했을 때 비로소 우리에게 새로운 의미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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