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번쩍, 번개 탐험! - 태풍.번개 안전 ㅣ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 9
로이 비쥬얼 원작 / 로이북스 / 201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ㅎ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

하지만 주말엔 쉬어요 ㅋㅋㅋ

 

 

 

 

 

 

 

그래서 어제도 아드리는 아빠 차지!

오늘은
두 사람이 신나게 읽고 있는,
책 자체도 스펀지 양장에
동그란 모서리라 안전한데,
태풍과 번개를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멋진 안전그림책
<<번쩍번쩍, 번개 탐험!>> 소개해드릴게요 ㅎ

 

 

이야기는 구조대 친구들이
날씨 예측기 결과를 기다리다
브룸스타운에 번개를 동반한 큰 태풍이
지나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데서
시작됩니다 ㅎ

 

 

 

 

 

 

 

하여 폴리와 친구들이 바빠져요 ㅎ

헬리는 꼬마자동차들을 위해
피뢰침을 설치하구요

 

 

 

 

 

 

 

로이는 물이 금방 불어나서 위험할 수 있으니
다리 앞에 통행금지 표지판을 꽂고,
엠버는 바람 쌩쌩 부는 언덕을 살피고요,
폴리는 바람 많이 불 때 흉기로 변할 수 있는
마을 곳곳의 간판을 점검했어요!

바람 많이 불 때 책을 읽는 꼬마 독자들도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휠러씨에게 대신하며 전달하죠 :)

 

 

 

 

 

 

 

하지만 꼭 말 안듣는 친구들이 하나씩 있잖아요?!?

대피 안내방송을 듣고도
자신의 커다람만 믿고 대형버스 후퍼가
무모한 운행을 감행해요!!

태풍이 오든말든 마을을 나와
해안도로를 달렸지요

하지만 바로 맞닥뜨린
번개에 맞아 무너진 바위 무더기!!!
거센 비바람이 더해지니 멈출 수도 없어요!!!

결국 절벽에 아슬아슬 매달리게 됩니다

그 모습을 집으로 돌아가던 캡이 발견,
구조대에 신고해요!!!

 

 

 

 

 

 

 

만화에서처럼 우리의 멋진 폴리와 친구들이
후퍼를 안전하게 땅으로 내려줍니다

제가 찍어 올린 사진들에서
센스쟁이 잇님들은 이미 발견하셨을라나요?

의성어, 의태어들이 좀 더 커다랗게
인쇄되어 있는 걸요?!?

책에 가득합니다 ㅎ

엄마, 아빠의 낭독을 따라 아가들이
눈으로 보며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자라날 수밖에 없는 책인 거죠 ㅎ
좋죠!!

 

 

 

 

 

 

두 번째 에피소드에는 로디, 미니, 베니
딱 봐도 세상 물정 모르고 귀여운
꼬마자동차들이 번개를 구경하러
높은 언덕에 가서 무시무시한 사고를 당하는
이야기에요!!!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아가들과 책을
집어들어 읽어보시길 바라며
안알랴줌 ㅋ 요 ㅋㅋㅋ

 

 

 

 

 

 

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실련이 추천한 도서답게
마지막까지 태풍과 번개가 몰아칠 때 해서는 안될
여섯가지 빈번한 위험들을
안돼요, 안돼! 코너에 따로 실어놨어요 :)

부모님들께 따로 전하는 안전관련 사항들도
주옥 같아요 ㅎ

이게 9권이니 앞서 나온 8권도 좀 살펴봐야겠어요

 

저는 또 좋은 책 들고 올게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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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은 아이, 프리다 칼로 ㅣ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33
소피 포셰 지음, 카라 카르미나 그림, 김영신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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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반짝이는 눈동자를 가진 한 소녀가 있습니다
소녀만큼이나 예쁜 공주 침대에 누워있지만,
언제나 하늘을 날고 싶어했던 소녀는
누워만 있어야 합니다

소녀가 타고 있던 버스가 전차와 충돌했기 때문이죠

소녀는 어른이 되어서도
그 때 그 사건을 회상할 때면
“다친 것이 아니라 부서졌다”라고 말하곤 했어요

그런 사고가 있기 전에도 소녀의 몸이
건강하다 말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어요

6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오른쪽 다리가
불편했거든요

하지만 소녀에게는
특유의 강단과 오기가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큰 인생의 동반자,
그림이 있었어요

“너무나 자주 혼자이기에,
또 가장 잘 아는”
자기 자신을 그리는 일도 즐겨했지요

그런 그녀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두 작가가 그녀를 기억하며
만든 책이 바로
<<날고 싶은 아이, 프리다 칼로>>랍니다

중고등학교 때 영화로 봤을 때는
너무나 강렬했던 그녀의 인상과 인생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쉬이 다가갈 수 있도록
친숙하게 담긴 책이었어요

멕시코 코요아칸(코요테의 땅)에 살았던
코요테의 후예 프리다!

코요아칸에서도 카사아줄(파란 집)의
곳곳을 숨바꼭질하며 누볐던 프리다!

엄마와 아빠의 사랑스런
셋째 딸 프리다!

사탕을 좋아하는 프리다!

아픈 다리 때문에 놀림을 받으면
마음이 너무 아파
엉엉 울 수밖에 없었던 프리다!

절뚝거리지만 자전거도, 나무도 잘 타고
공놀이도 멀쩡한 아이들보다 더 잘 하는
천하무적 프리다!!!

키 크고 뚱뚱한 화가 디에고를
존경하는 프리다!

.
.
.

그런 그녀가 질문을 던집니다

이제 네 이야기를 들려줘.
너는 누구니?


그녀의 크고 작은 비밀들을 읽고 보니
저도 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상처 포함해서)
다 말할 수 있을 것 같고
말하고 싶어졌어요

그녀의 작품들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도 싶어졌구요

우리 아가들은 어떤 이야기를
우리에게 하고 싶어질까요?

궁금하시다면
어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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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 돌아와! ㅣ 단짝 친구 오리와 곰 시리즈 3
조리 존 글, 벤지 데이비스 그림,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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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영어 말하기 Speaking Matrix - 과학적 3단계 영어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ㅣ 스피킹 매트릭스 시리즈
김태윤 지음 / 길벗이지톡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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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어느덧 스피킹매트릭스 1분영어말하기 책을
세 달째(12주) 붙들고 있는 콰과과광입니다 ㅎ

지난주 화요일부터 아팠...
그래서 이제 아웃풋 2장을 이 새벽에 공부하지만
진짜, 진심으로 이 책이 괜찮다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ㅎ

쓰면서 하니 더 잘 외워지는 듯 하구요 ㅎ
몇 분 안되는 태윤쌤 해설 직강 Mp3는
왤케 빨리 끝나는지
손이 느린 저는 멈춰가며 듣고 싶을 정도로
애타는 공부 시간이에요 ㅋㅋ

훈련용 Mp3는 아들 영어공부시킬 때처럼
제 무의식 속에라도 쌓이라고
글 쓰는 지금 계속 틀어두고 있어요 ㅎ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큐알코드로 인식시켜 듣는 음성파일들이라
연속재생이 자꾸 손이 간다는 점요?!?

 

처음 슬쩍 넘겨봤을 때 생각이 나요 :)

베테랑 영어강사 김태윤 선생님께서
15년간의 강의 경험을 근간으로
한국 사람들 영어말하기 할 때,
그만 힘들어하라고 만드신 학습법이에요 ㅎ

모국어인 한국어가 영어 말하기 할 때도
자꾸 간섭하기 쉬운데
스피킹 매트릭스 1분영어말하기 책으로
자꾸 연습하다 보면
영어가 먼저 떠오르게 된대요 ㅎ

정확한 문법, 표현, 어휘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좀 더 충실하라고도
하세요 ㅎ

그래서 우리(!) 태윤쌤께서는
해설강의에서 자꾸
영어말 그대로의 느낌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느껴보라고 하신답니다 ㅎ

그렇게 인풋 30강 하구요
아웃풋 30강 하면
1분 영어로 말하기 어렵지 않대요 ㅎ

저는 이미 똑똑해진 기분이에요 ㅋ

더 똑똑해지고 싶어서
저번에 2분말하기랑, 3분말하기도 사왔어요 ㅎ

한국 사람이지만, 한국말 유창한 것처럼
영어 잘 하고 싶잖아요?!?

오늘부터 같이 공부해요 ㅋ
그럼 1일?!?

저도 계속 열심히 하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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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서 팔자가 활짝 피셨습니다 - 농부 김 씨 부부의 산골 슬로라이프
김윤아.김병철 지음 / 나는북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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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새 왜 이리 지치는지...


마음이 병들어 있으니
몸도 따라 말썽이라
내 몸에 수분이 이리 많았나 싶게
콧물이 끊임 없이 줄줄 나고
기침도 나고,
목도 잘 안돌아가고...


예전에 비해 블로그도 잘 안하는데,
책도 많이 안읽는데,
왜 이리 자꾸 쉬고만 싶고 눕고만 싶은지...


그래서 눈으로나마 힐링을 시도하려
<<산골에서 팔자가 활짝 피셨습니다>>를
집어들었다


언감생심,
귀농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
(요리 ㄱㅈ인 내가
문명의 혜택은 커녕,
물도 잘 안나오는 곳에서 어찌 살겠는가?)
작가 부부의 바지런하고도 여유로운 삶이
훔쳐보는 내내 어찌나 부럽든지...


다른 이들과 비교하지 않게 되어서,
이런저런 강요를 받지 않게 되어서,
잣대의 대상이 되지 않아서,
모든 것에서 벗어나
자연 하나만 오롯이 마주하게 되니
비로소 부부는 행복해졌다고 한다


작은 일에도 쉽게 감동하고
감사할 줄 알게 되었다는
노루모기 여주인의 말도
책을 읽는 내내 맘을 울리더라...


요즘의 나는 감사해야 마땅한 일에도
전혀 감사할 줄 모르고,
기뻐할 줄 모르고 있는데 말이다


산과 들에 널린 나물들을 캐어다가
들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무치고,
때로는 각종 장들에 절여
흰 쌀밥 한 공기랑
나뭇가지를 꺾어 만든 젓가락을 곁들이면


그 어떤 밥상이  그렇게
한 사람을 오롯이 채우고,
인생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이번 주는 외식을 좀 줄이고
내 손으로 직접 조물거려
나를 살피고 가족을 좀 더 살뜰히 챙길 수 있는
건강한 반찬들로
밥상을 차려보고 싶다


그리 하루하루 살다보면
나의 봄, 여름, 가을, 겨울도
노루모기 새마을 지도자 내외의 사계절처럼
소풍 같아지지 않을까?!?


감히 소원하며 글을 마친다


+
돈이 아니라 시간으로 지어
이곳저곳 완성되기까지 오래도 걸린 집이
여름에는 개방된다고 하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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