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무조건 팔리는 10문장 - 글쓰기가 막막한 당신에게 진짜 무기가 되는 10문장으로 돈 버는 공식
이용만 지음 / 리더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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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거 짱이둘입니다. 잇님들도 블로그를 열심히들 하고 계시는 걸 알아요! 그런데, 아 그런데 제목 쓰기 막막하지 않으셨나요?!? 전 그랬거든요?!? 그래서 책 좋아하는 사람답게 책에서 답을 구했습니다. 이용만 컨설턴트 님의 한 권 팔릴 때마다 당신은 149,500원 손해본다시는 책 ㅋㅋ <<된다! 무조건 팔리는 10문장>> 이라는 책인데요 ㅎ


​제가 커튼이랑 침구류, 카페트 파는 한 회사를 위해서도 애쓰고 있는 줄 아시는 분은 다 아실텐데 겸사겸사 광고할 때 좀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장만해봤습니다. 가뜩이나 손해를 감수하시고 내신 책인데 제가 다 잇님들께 포인트 쏙쏙 알려드릴 터라 죄송한 맘이 또 올라오지만 ㅋㅋㅋ 보니까 인터넷 서점에도 다 알짜 정보가 많이 오픈되어 있더라고요?!?


​이용만 님의 컨설팅 시작은 이랬습니다. 누구나 물건을 구매하기 전 무려 10번의 의심을 한다고 말이죠! 좀 멋지게 표현하자면 심리적 허들 10개라든가요 ㅎ 망설임 문턱이라고도 하고요 ㅎ


​그래서 블로그의 글이든, 실제로 어떤 물건을 팔려는 우리는 우선 한 문장을 써야 합니다. 두 번째로 첫 번째 문장을 읽었다면 반드시, 반드시! 다음 문장을 읽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고 책의 마지막에 한 번 더 말씀하십니다.


​중간에 제가 가야할 길과 조금 달라서 진하고 큰 글씨만 읽은 제가 말씀 드리자면 역시나 글쓰기는 만만치 않은 작업이구나? 하지만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몇 안되는 분들의 이야기를 참고하자면 좀 더 저다운 유쾌함으로 승부해야겠다?는 어설픈 결론을 얻었고요.  제가 제 길과 살짝 다른 글쓰기 방법론임에도 불구하고 접어둔 페이지들을 살짝 옮겨드리자면


딱 (숫자 포함)으로 (타깃) 사람을 (핵심)하는 (상품/콘텐츠) 요래 제목을 쓰면 팔!린!다! 고 하셨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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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10가지 문장으로 심리적 허들을 깨부수는  실제 예들과 좀 더 긴 설명들이 책 207페이지를 꽉 채워두셨습니다. 이용만 컨설턴트 님께 1:1로 컨설팅 받으시려면 큰 돈이 들어요? 그러니까 뭐든 진심 팔고 싶으신 분들은 직접 읽어보시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길 바라요. 저는 사업하시는 베프의 남편 분께 이 책을 넘겨드릴까 합니다 ㅎ 저보다 유용하게 사용하실 듯요 ㅎ 또 만나요, 우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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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사각사각 종이접기 - 집중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놀이 교육
심은정 지음 / 시대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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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둘맘 짱이둘입니다. 이제 초1이 된 아들이랑은 종이접기 좀 했던 것 같고 동네 종이접기 교실에도 보내고 몇 달 보내고 했는데 말이죠… 요새 왜 때문인지 학교 수업 때 종이접기만 하면 잘 안되서 울었다고 하교 때 만나서 그러는 거에요;;; 두찌랑은 종이접기의 ㅈ도 안해본 것 같아서 책 한 권 장만했습니다!!! ​ 12년째 종이를 오리고 붙이는 재미에 푹~ 빠져 계신다는 밤비놀이터, 심은정 선생님의 책! <<아이와 함께 사각사각 종이접기>>라는 책인데요 ㅎ 결과적으로 최대 수혜자는 저 > 딸래미 > 아들래미 인 듯요?




1장엔 동물이 나와요 ㅎ 땅은 물론 하늘을 나는 녀석들 바다를 포함 물가에 사는 녀석들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ㅎ 2장엔 곤충 ㅎ 딸래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무당벌레가 아쉽게도 안찍혔네요 ㅋ 3장에는 식물! 제가 해바라기와 포인세티아에 꽂혀 얼른 접었는데 ㅋ 진짜 쉬운 종이접기인 까닭에 반복된 모양을 막 8개씩 접어야해서 쵸큼 힘들었어요? 단순 반복작업을 싫어하는 아들 녀석이 투덜쟁이로 변신하는 것은 시간문제였지만 두찌는 마냥 종이를 구기며 해맑았어요 ㅋ 4장은 날씨 / 5장은 음식 / 6장은 사람과 의복 / 7장은 특별한 날 / 8장은 소품/ 9장은 탈 것 /10장은 장난감으로 무려 123가지가 수록되어 있어요 ㅎ 짱이죠 ㅎ




​아들은 이미 학교에서 배웠다며 잘난 척 하는 하트 접기 저는 이번 기회에 배워서 익히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유튜브로 피아노 음악 틀어놓고 학종이 있죠? 천 장짜리요 ㅎ 그걸로 접고 또 접었답니다… 무념무상의 시간이 현대인에겐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귀중하다는 생각을 하며 힐링타임 보냈어요 ㅎ 그러고나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고백했지요 ㅎ 종이접기가 독박육아를 견디게도 해줄 수 있습니다 ㅎ 게다가 들어는 보셨나요 항균잉크?!? 독자들의 건강과 안전까지 지켜주는 시대인의 안심도서! 밤비놀이터 심은정 선생님의 <<아이와 함께 사각사각 종이접기>> 책입니다 :) 같이 사각사각 종이 접어요!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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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리 퀴리야!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8
브래드 멜처 지음,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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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책읽맘 짱이둘입니다. 제가 장남매의 어미인 줄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텐데요 ㅎ 그래서 세상을 바꾼 여인들의 이야기라면 특히나 집에 갖춰두고 싶은 욕심이랄까.. 야심이랄까 그런 마음이 있답니다. 1차적으로 벌써부터 여자는 폭력적이면 안돼요! 부터 시작해서 남녀차별적인 말을 너무나 쉽게 뱉는 장아들에게 읽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요 … 2차적으로는 딸래미가 지금의 세상이 어렵고 힘들게 바뀌는 중이지만 좀 더 가열차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멋진 여성들의 일화를 책을 통해 보며 믿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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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맥락에서 보물창고의 그래픽 위인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8번째 이야기 <<나는  마리 퀴리야!>>는 저희집 최애 책장에 당당히 한 자리 차지할 자격이 있는 책이 맞습니다 ㅎ


여자는 훌륭한 학생이 될 수도 없다는 생각이 팽배하던 시절에 과학자를 꿈꾸던 여인! 여성은 대학 문턱조차 밟기 어렵던 시절에 어떤 남성 학우보다 멋진 성적으로 물리학과 수학 학위를 따고, 노벨 물리학상과 노벨 화학상을 받은 소르본 대학의 첫 여성 교수요, 두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사람” 마리 퀴리! 진짜 소름끼치게 멋진 것 같아요!!!


제가 이전에 읽은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그래픽 위인전 시리즈 중 하나는 간디 선생님 이야기였는데 말이죠 ㅎ 시리즈에 계신 어떤 분도 안 평범하신 것 같아요 ㅎ 누구라도 위대한 한 사람일 수 있다는 의미로 보물창고에선 우래기들에게 꿈을 꾸게 하려 하신 것 같지만 ㅎ 감탄하게 되는, 그야말로 위대한 인물들 같아요 ㅎ


​마리 퀴리 이야기도  참 좋았어요 ㅎ 마지막 페이지의 두근거리는 문장들 옮겨드리며 영업 아니 ㅋ 서평 맺습니다. 꼭 읽어 보세요!!!


과학은 나에게 질문하고,

실험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고,

그리고 좀 더 시도하라고 가르쳐 주었지.

너도 네가 기대하는 답을 늘 찾을 수는 없겠지만,

괜찮아.

새로운 정보, 새로운 질문,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테니까.


​나는 마리 퀴리야.

나는 발견의 힘을 알고 있어.


​이 페이지에 함께 나오는 위대한 여성들은 저만 보기 아깝지만 직접! 살펴보시길요 :)


저는 멋진 책 들고 또 오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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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대세이 - 7090 사이에 껴 버린 80세대 젊은 꼰대, 낀대를 위한 에세이
김정훈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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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 2021-11-01 at 11.00.40.jpg



안녕하세요 김정훈 작가님의 <<낀대세이>>를 읽고 조금 센치해진 80년대에 태어난 젊은 꼰대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 7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과 90년대에 태어난 이들 사이에 어쩌다보니 끼어버린 빼박 낀대 짱이둘이랄까요 후훗 ❛˓◞˂̵ 


처음엔 그냥 낀대 에세이가 나왔다는 소담출판사 홍보 글에 웃었던 것 같아요. 별 생각 없이요. 저도 어느새 마흔이 되고… 저보다 어린 친구들 보면서 라떼 제조를 할까 말까 망설이던 바리스타였거든요 ㅎ 나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나는 꼰대는 아닌 것 같은데… 이런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제가 꼰대요, 낀대라는 반증이었네요?!?


80년대생을 위한,

80년대생에 의한,

80년대생의 에세이


란 뒷표지 문구가 무색하지 않게 낀대 탄생의 배경이랄까 왜 우리가 낀대일 수밖에 없는지, 실제 작가님이 만난 낀대들과 주변인들이 마주친 낀대들에 대한 실제 사례까지 마구 실려있는데 그야말로 웃프더라고요. 나이로 봤을 때, 저와 너무 가까운 이들이라… Part 1, 2에선 특히 어설프게 따뜻했던 보온도시락 통 속 보리차 생각이 나서 맘이 찡했고… Part 3에선 우리 그러지 말자, 아니 나도 그러지 말자 싶었어요! 


김정훈 작가님의 북토크에서 나온 이야기처럼 마시지도 않는 술이라도 동창들과 기울이며 옛날 이야기 나누고 싶어지네요?!? 사이다라도 소주잔에 채워넣고 줌으로라도요?


<<낀대세이>> 마지막 Part 4에선 꼰대 느낌이 진해져 기성세대처럼 딱딱해질 위기에 처한 우리지만 그래도 액괴처럼~ 변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 힘내자고… 낭만을 잃지 말고 사랑하자고, 힘내자고 토닥여주시기까지 하십니다. 낀대는 84년생 작가님이 80년대생에게 주는 귀여운 애칭이라면서 말이죠? 


재미도 있고 찔림도 있고 감동도 있는 낀대 오디세이, 김정훈 작가님의 <<낀대세이>> 누구라도 어디에서는 낀대일 수 있으니 함께 일독하시죠? 특히 80년대생, 그대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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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대세이 - 7090 사이에 껴 버린 80세대 젊은 꼰대, 낀대를 위한 에세이
김정훈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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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낀대입니다. 조금은 서글프고 씁쓸하지만 책 읽고나니 힘내야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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