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 I LOVE 그림책
엘리자베스 브라미 지음, 오렐리 귈르리 그림, 김헤니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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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생각이 많아지는 그림책 한 권 들고 왔어요! 제목이 … <<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에요. 제목에서 이미 파바박 꽂히시죠?!? 예전에 어느 책에선가 노인과 어린 아기의 걸음 속도가 비슷하다는 .. 아기로 태어나서 죽음에 가까워질 때쯤 다시 아기로 돌아간다 .. 느린 걸음… 이가 빠진 어르신들의 모습 쭈굴쭈굴 주름이 진 모습은 아기들이 뱃 속에서 나온 모습과 흡사하잖아요? 정말로?!?


점점 아기들은 덜 태어나고… 인구 중 노인 비율이 늘어나는 이 시대에, 어르신들을 좀 더 존중하고 사람은 누구나, 저희 역시… 노인이 된다는 걸 깨달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보물 창고에서 나온 좋은 책  한 권으로 말이죠?!? 책의 내용은 생각보다 가볍게 어르신들께 접근합니다.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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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은 거울 속에서 주름과

얼룩점투성이인 자기 모습을 볼 때,

얼굴을 찡그리기도 하지만

용감하게 그 늙음을 마주한단다.


​노인들은 몸이 자주 아프지만

견디고 또 버텨 내면서

불운과 맞서 싸우지.


(작고 귀여운 글씨로 이렇게 덧붙여져 있어요!)

우리는 강해지려고 스스로 격려한단다.

“아야, 아파, 그렇다고 죽지는 않아!”

글은 좀 심각하게도 느껴지지만 필라테스? 요가? 둘이 다른 건가요 ㅋ 전 잘 모르겠는데 늘 방바닥과 한몸인 저보다는 열정적이고 격렬하게 주름과 싸우고 계시는 듯 보여요 ㅋ 반성이 절로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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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젠가 봤던 일화가 생각나네요, 이 페이지에서는… 어르신께서 아들에게 새로운 무언가에 대해 묻고 또 묻고 하시니 몇 번 가르쳐 드리다가 아들이 화를 냈다지요?!? 그런데 그 모습을 지켜보시던 아들의 어머니이자 할아버지의 아내이신 어르신께서 아들 네가 어릴 때 어떤 단어 하나를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물어봤던 때가 있었노라고.. 하지만 너희 아버지는 한 번도 어린 네게 화를 내지 않았노라고 말이죠…

키오스크 앞에서 헤매시는, 하지만 용기 있게 도전하시는 어르신들께 좀 더 친절하게 다가가야지 결심하게 됩니다. 어린 아이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처럼 저희를 여러 모양으로 아끼고 살펴주신 어르신들께 돌려드려야 마땅할 관심과 애정을 쏟을 수 있는 이 사회가, 제가 되길 바랍니다. 같이 읽어요!!! 더 따뜻한 세상을 위해서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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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 패밀리 1 밥스 패밀리 1
이연지 지음, 이정화 그림 / 겜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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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주만에 두찌가 등원을 한 오늘, 도비는 자유에요! 느낌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만끽 중인 책읽맘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저답게 무슨  책을 읽었냐면요 이연지, 이정화 작가님의 콜라보 <<밥스 패밀리>> 1권을 읽었답니다.


​이 책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맨날 만화책만 보는 ㅇㄷㅇ탐정 애호가 장아들이 흔히 글밥이라고 하죠? 맞는 표현은 아니라고 하던데요 여튼 글 좀 더 많은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골라, 배송되자마자 “읽어보거라~”하고 건넸더니 하루에 해야 할 공부도 할 생각 않고 읽고 또 읽고…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더니 “재밌으니 엄마도 읽어 보세요!” 그러고 돌려주더라고요? 그러더니 제가 집안일 하고 있으니 다시 가져가서 보고 있었을 정도로 흡인력이 대단한 어린이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저도 방금, 이 아침에 순식간에 조금만 더 볼까? 조금만 더? 하다가 끝을 보고 말았다는 말씀! 성질급한 장아들은 또 말했습니다. “2권 (도서관에서) 빌려주시거나 사주시면 안돼요?” 아들 입에서 나올 수 있는 최고의 찬사인 것입니다 ㅎ 저도 2권 얼른 보고 싶지만 언제 나오려나요 ㅎ 기다립니다 ㅎ


저 혼자 너무 즐거웠던 것 티냈으니 어떤 이야기인지 좀 알려드릴게요 ㅎ 아빠는 찰밥, 엄마는 콩밥, 주인공은 쌀밥, 동생은 보리밥인 밥스패밀리는 저희처럼 지구에 살지 않아요. 쌀알 모양의 행성 푸토피아(foodtopia)에 살아요! 온갖 음식들이 조화롭게 사는 이 별에서도 밥심을 최고로 치는 나라 대밥민국, 한정식 시티에 산답니다 ㅋㅋㅋ 재밌죠,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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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미스터리 코믹 추리 동화이니 추리를 막 해야합니다~ 김밥 컨테스트를 이틀 앞두고 괴한의 습격에 쓰러진 김밥 여사! 옆구리가 터졌… 오이, 당근, 깻잎 등 7가지 속재료를 모두 찾으면 다시 일어날 수 있대요! 우래기들 눈을 번뜩이며 열심히 찾죠!!! 장아들은 어묵을 제일 늦게 찾았어요.  여러분은 보이시나요?!! ㅋ 우리 쌀밥이가 이 커다란 사건 이외에도 자잘자잘한 사건들 도시락 여러 개 먹어가며 밥심으로 해결하는 감동(?)적인 밥 이야기! 함께 보시죠! 진짜 재밌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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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COLOR 감정일기 - 내 마음과 마주하는 시간을 위한 다이어리북, 2022년도 달력형 다이어리북
윌북 편집부 지음 / 윌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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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마음 기록장 - 윌북의 Today’s Color / 감정 일기 - 을 협찬 받았는데 두찌가 12월 3일부터 16일인 오늘까지 어린이집을 못갔다. 감기에서 기관지염, 폐렴으로 번질락 말락… 입원은 독박육아에 가당치 않으니 항생제랑을 최대로 쓰고 같이 못자고 같이 어찌어찌 버텼더니 드디어 내일은 어린이집에 (이 시국에 보내도 불안하지만 내가 살아야겠어서) 갈 수 있게 됐다. 잇몸에선 피가 철철 나고 시리기도 하고 아픈데 이 밤을 그냥 보내기는 아쉬워 계속 책장에서 “나 좀 꺼내 보오~” 불러 세우던 감정 일기를 드디어! 마침내 꺼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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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감정일기장이 눈부시다. 인생의 마음과 감정이란 것이 이 희디 흰 것과 같아서 때가 탈까봐 PVC 커버도 투명과 초록초록한 것이 두 장이나 함께 왔다. 언제나 내 힐링은 초록으로부터였으니 나의 선택은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푸른 것이다.


20매, 총 420개라는 감정 스티커부터 조심스레 봉투에서 꺼내 구경을 했다. 레몬을 닮은 기쁨은 싱그러워 보이고 조금 어두운 계열들은 예상할 수 있게끔 실망스러움이라든가 황당함, 무서움 등등의 감정이라고 네이밍되어 있지만 자기 느낌 대로 원하는 색을 원하는 감정으로 불러도 된다고 마이 인덱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슬퍼하지 마시라!!!


​감정일기 책은 담담하기 그지 없게 묻는다. 오늘 당신의 마음 색은 어떤 색을 띠었냐고? 매일 저녁 이 감정 일기를 인생의 동료 삼아 마음문을 꾸준히 그리고 은근하게 두드려보지 않겠느냐고? 그러다보면 스스로를 좀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털어내고 싶은 것은 감정 스티커에 붙여 좀 덜어낼 수 있을테고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라면 반짝반짝한 그 감정 그대로 또 감정일기에 붙여 좀 더 생생하게, 오래도록 기억하며 간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 그렇게 속삭인다. 


어린 아이들도 감정에 이름 붙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데 4N살의 이 아줌마도 헛살았는지 오래도록 맘을 들여다봐야 내 맘이 오늘 어땠는지 판단이 될 것 같다. 사실 딱 색 하나를 정해 붙일 수 없게 장남매를 기르고 이 시국을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이지 감정의 널을 뛰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Today’s Color, 윌북이 어여쁘게도 만든 감정일기와 함께라면 즐거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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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또 왜 이리 완벽하게 펼쳐지는지!!! 오늘은 구경만 해도 배부른 느낌… 아무쪼록 살얼음 같이 위태한 내 감정들이 Today’s Color 감정일기로 조금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 윌북, 고맙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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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2-1 (2023년용)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23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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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우리들의 공부 비법 우공비! 참 좋은 공부 습관? 비법?  우!공!비! 광고 노래가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이거 아닌가요 ㅋ 왜 검색하니 안나오죠 ㅋㅋㅋ 제가 너무 옛날 사람인 건가요;;; 여튼! 신사고 문제집은 일일공부 시리즈만 만나본 터라 우공비가 궁금해서 장만했습니다! 때가 때이니만큼 2학년 1학기 미리 훑고 가면 좋으니께요~ 이미지로 개념 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초등수학 2-1!!!로요! 이미지로 개념이라~ 좀 생소하시죠 ㅎ 저희 모자도 아직은 좀 그래요 ㅎ 그래서 <개념 잡는 비법> 먼저 소리내서 읽어보고 개념 익히기 문제 풀며 확인도 하고 실력도 쌓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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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개념 설명 부분을 가리고 왼편에 개념 쏙 눈에 쏙 그림이 나타내는 걸 설명해보라고 책 표지 넘기자마자 라이언이 할 수 있다고 눈에 하트 뿅뿅해서 알려주는데 음… 아직 장아들에겐 허들이 높지 싶어요?!? 차츰 할 수 있게 되려나 기대만 하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요새 김장 때문에 전라도 다녀오고 나서 체력이 떨어져서 입술이 부르트고 .. 덩달아 공부 체력도 떨어진 터라 6장 풀라고 한 오늘 3장 풀고 나가떨어지더라고요 ㅉㅉ 그래서 그럼 국어 문제집을 세 장 풀어라 해놓고 네 장 풀렸… ㅎ ​그래도 진짜 안읽고 풀었던 이전 여섯 장 보다 적게 풀어서인지 좀 더 개념이 머릿 속에 잘 들어간지 한 문제 틀리고 다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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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이 495보다 크다고 해놓은 거 있죠 에휴… 그래도 고쳐서 맞았으니 세모로 변형시켜줬어요 ㅎ


자~ 새로운 하루가 밝았습니다 어제 풀다 만 1단원의 나머지 세 장 풀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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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잘 안찍혔지만 단원평가도 그렇고 그 전에 만나게 되는 실력 쌓는 비법에서도 인쇄되어 있는 큐알코드를 찍으면 풀이 동영상이며 서술형이며 무료로 학습할 수 있으니 장아들과 달리 영상 강의에 익숙한 친구들은 잘 활용하세요 ㅎ 장아들은 귀찮아해요 ㅉㅉ  틀리기 쉬워요 이렇게 되어 있는 문제들 비웃고 말이죠.. 그러면서 그렇게 안쓰인 문제들 다 틀리고 난리요 ㅉㅉ

1단원만 끝났지만 장아들이 책 시작할 때부터 눈독들였던 수학개념공부카드 뜯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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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준비해뒀거든요?!? 구구단은 알아도 약이니 몇 배니, cm니 잘 모르는 아이인데 ㅋㅋㅋ어찌나 저도 열내서 하고 장아들도 성질내며 하든지요 ㅋㅋㅋ 1차 대결은 문제 난이도에 따른 별 갯수 29:23으로 제가 이겼어요 ㅋ 네 살 딸래미는 오빠 말마따나 수학 개념 말도 못하면서 같이 하고 싶다고 막 카드 빼돌리고요 못말리는 타짜들 아니고 초짜들 때문에 환장 대잔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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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제가 조금 봐줘서 28:22로 아드리가 이겼는데 정정당당하게, 자기 실력으로 이긴 것이 아닌 것 같다고 투덜투덜~ 내일 아빠 오시면 셋이 붙자 했더니 아빠는 늘 봐주려고 하니 재미 없다고 불평불만…  친구들이랑 가서 하라니까 또 좋다고 가방에 챙겼어요 ㅎ 1학년 2반 친구들 모두 2학년 1학기 초등 수학 개념 장아들이 챙겨주게 생겼어요?!? 우공비가 열일합니다 ㅋ 저는 남은 시간 여러 가지 도형도 길이 재는 법도 분류하는 법이랑 곱셈도 우공비랑 아들이랑 열심히 해보렵니다 :) 잇님들도 고고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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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네 프랑크야!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9
브래드 멜처 지음,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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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말처럼 세상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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