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테니의 돌이킴 - 하나님 당신께 돌아갑니다
토미 테니 지음, 유정희 옮김 / 두란노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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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에서 수많은 결정들과 마주하고 있다. 수많은 선택 중 우리 기준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고 그 결정에 따라 첫 걸음을 내 딛는다. 하지만 우리들의 결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돌이키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눈앞에 보이는 달콤한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 『돌이킴』<두란노.2008>은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그리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어떻게 돌이켜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이 돌이킴을 통해 우리들이 얻게 되는 하나님의 축복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토미 테니)는 돌이킴에 대한 메시지를 성경의 룻기에서 찾고 있다. 룻기에서 발견한 돌이킴의 메시지를 통해, 저자는 독자들이 지금의 위치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기를 원하고 있다. 룻기에서 우리 인생 항로를 안내하는 안내자인 하나님의 음성을 찾은 저자의 방법은 매우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책은 3부로 되어 있다.
1부에서는 인생에서 방향의 중요성과 우리가 현재의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2부에서는 ‘영적 멘토를 구하라’에서부터 ‘믿음으로 기다리자’에 까지 돌이킴의 8단계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3부에서는 돌이킴으로서 우리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전체적인 메시지는 룻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본문 중간 중간 “STOP"을 두었다. 이것은 본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짧은 메시지로서, 한 템포 쉬면서 본문의 내용을 묵상하고, 자신의 현재 위치와 가야할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이라고 말한다. 내가 목표한 방향이 올바른 곳이어야 하고, 그것이 올바른 곳이라면 결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올바른 길이 아니라면 벗어나기로 마음먹고 올바른 길로 가기로 결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 올바른 방향의 끝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었다. 크리스천의 삶은 자유를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찾는 것이다. 그 주인이신 예수님을 방향으로 잡아야 한다.  그리고 결단하고 집중함으로서 변화의 삶을 보여줘야 한다.

 

우리는 신실한 마음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의 변화된 모습이 나타나는 삶을 꾸준히 살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사실 우리 의지로 돌이키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내 삶속에서 역사하셔야 돌이킬 수 있다. 우리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항상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힘을 쏟아야 한다.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이 바로 돌이킴의 기본 원칙인 것이다. 

 

가치 있는 것을 향해서는 결단과 실천의 삶을 통해 나아가고, 반대로 가치가 없다면 그것에서 과감히 돌이켜 멀어지라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메시지인 ‘참되고 중요한 가치’이다.

 

오늘 참되고 중요한 가치인 예수 그리스도를 내 삶의 방향으로 삼고 있는지 고민해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로 삼고 자유의 길에서 돌이키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이 당신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면 상황이 변한다. 당신이 돌이키면 하나님이 일하신다.(2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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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켜줄게
포셔 아이버슨 지음, 이원경 옮김 / 김영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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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마가 지켜줄게』<김영사.2008>는 자폐아 자녀를 위해 자폐증을 이해하고 치료하기 위한 헌신적인 부모(특히 엄마)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으로 자폐증의 장애를 가진 자녀가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과연 자녀를 위해 인생의 모든 시간과 힘을 쏟고 있는 엄마(포셔 아이버슨)와 자폐라는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버린 아들(도브). 이 두 사람은 행복할까? 궁금했다. 그리고 책을 읽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며 낸 결론은 둘 다 “행복하다.”이다. 아들은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뜨겁게, 가장 열정적으로 사랑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한 사람이었다.

 

저자의 자폐증을 치료하기 위한 노력은 엄마이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 자폐증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도브(아들)가 일곱 살 되던 1999년 남편과 함께 민간기관인 CAN(Cure Autism Now - 이제 자폐증을 치료하자)을 설립하고 자폐증 치료법을 찾는데 전념한다.

 

이 때 자폐증 전문가인 프란체스카 하프를 통해 티토를 알게 된다. 그는 언어 장애 중증 자폐아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글 솜씨를 가지고 있는 IQ185의 시인이었다. 그는 자신의 장애를 뛰어넘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저자는 인도에서 온 티토를 통해 자폐증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 그리고 그와 소통하며 자폐증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티토를 연구하며 저자는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된다. 도브처럼 자신 안에 갇혀있는 사람에게도 남들과 똑같은 마음, 느낌, 생각이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처음으로 깨닫게 된 것이다.

 

저자와 도브 그리고 티토와 그의 어머니 소마 이렇게 4명이 책의 전체를 이루고 있다. 두 명의 자폐아와 두 어머니들이 서로 소통하며 자폐증상의 원인과 비밀을 발견하는 과정은 매우 감동적이다. 다양한 방법과 연구를 통해 증상의 원인을 찾고 갇혀있는 잠재력을 어떻게 꺼낼까 연구하는 모습을 매우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이 책은 포셔 아이비슨이 자폐증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끈질긴 집념의 기록이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자폐증을 이겨내는 힘을 발견하고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아직도 진행 중인 이 연구가 저자는 물론 자폐아를 가족으로 두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희망을 줄 것이 분명하다.

 

어떤 책의 한 구절이다. “인생이라는 긴 길을 함께 갈 사람이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그 사람이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건, 슬픔을 주는 사람이건, (중략)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늘 나무처럼 그 자리에서 변치 않고 나와 함께 인생을 만들어 간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여기 두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 사람이 기쁨을 주는 사람이건 슬픔을 주는 사람이건 그들은 서로 필요한 존재이고, 그들로 인해 인생이 만들어지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나도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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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365일 - 맥스 루케이도 묵상집
맥스 루케이도 지음, 정성묵 옮김 / 가치창조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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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크리스천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해야하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야 한다. 그런데 주일 하루 예배드리는 것만으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우리들은 날마다 여러 가지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갈망하고 있다. 그 방법과 상관없이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묵상하고 그날그날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

 

이 책『은혜 365일 - 맥스 루케이도 묵상집』<가치창조 CB.2008>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복음과 하나님의 진리를 외쳤던 루케이도 목사님이 하루 한 장씩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도록 돕고 있는 책이다. 책은 매우 아담하여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이다. 책상 위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이다. 따라서 언제 어디서나 항상 곁에 두고 보며 하나님을 묵상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문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까지 하루에 한 장씩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 하도록 되어있다. 본문에 대한 제목과 한줄 말씀 그리고 그 말씀 안에서 저자가 발견한 하나님의 은혜로 구성되어있다. 책은 새해 첫날부터 시작해도 좋으나 아무 때나 시작해도 무방하다.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날마다 묵상한 내용을 한줄 메모 할 수 있도록 제일 앞부분에 1년에 해당하는 메모 란을 삽입해 놓기도 했다.

 

사실 세상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수많은 유혹이 우리를 유혹하고 방해하고 있다. 우리 크리스천은 세상이라는 바다에 띄워진 배다. 이 배가 세상과 타협한다면 배에 물이 들어와 침몰하고 말 것이다. 배가 물에 떠있게 하는 힘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이 은혜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 가운데서 찾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는 삶”(누가복음5장16절)을 사셨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한다면 한적한 곳에 있을 필요가 있다.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께 집중했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

 

1년에 해당하는 책 한권을 하루에 다 읽어버렸다. 1년의 은혜를 하루에 다 받은 느낌이다. 성경 안에 하나님의 소중한 은혜의 말씀이 이렇게 가득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이제 하루에 한 장씩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 받을 일만 남았나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수만은 은혜를 주시기를 원하고 계신다. 그런데 우리들은 그 은혜를 받을 줄 모르고 또는 거부하고 있다. 이유는 진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책 “은혜365일”을 통해 하나님의 진짜 은혜와 소중한 진리들을 배우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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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 한 서번트 이야기
캐슬린 루이스 지음, 이경식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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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하지 않는 것 같지만 사실 행복한 사람들이다. 없다고 하지만 행복을 찾아보면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 요즘처럼 차가운 겨울 따뜻한 차 한잔을 통해 몸의 온기를 채울 때 우리는 행복하다. 반대로 뜨거운 여름 목마름을 풀어주는 시원한 물 한잔 역시 행복하다. 그리고 내가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것, 이 모든 것들이 내가 행복한 이유이다. 행복은 크고 작음이 중요하지 않다.

 

이 책 『렉스』<Human & Books.2008>의 주인공 렉스 역시 행복한 사람이다. 부모님(특히 엄마)의 사랑을 온몸으로 받고 있기 때문이다. 렉스는 여느 사람과는 다르다. 시각장애인이며 자폐라는 복합 장애를 가진 아이이다. 몸의 장애가 그를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할지는 몰라도 그는 엄마(캐슬린 루이스-저자이자 렉스의 엄마)의 사랑이 있기에 행복한 사람이다.

 

표지에서 바라보는 피아노를 치고 있는 렉스의 모습에서 장애를 발견할 수 없다. 무대 위에서 명곡을 연주하고 있는 한명의 음악가로만 보여 질 뿐이다. 복합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렉스는 서번트 신드롬(savant syndrome - 자폐증 등의 뇌기능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이와 대조되는 경이로운 천재성을 동시에 갖는 현상)의 주인공이다. 음악을 한번 듣고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하기까지 한다.

 

이러한 렉스의 잠재력을 발견하기 까지 엄마의 고통과 고난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이것을 이겨낸 것은 사랑이었다. 이 사랑이 렉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계발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쉽지 않은 일이었다. 무척 힘들고 많은 인내가 필요했었다. 이것을 이겨낸 것은 엄마라는 사실 하나 때문이었다.

 

책은 렉스의 탄생에서부터 시각을 잃고 자폐 판정을 받은 것, 그리고 렉스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엄마의 기록으로 담고 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손이 떨리는 것은 렉스가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가는 것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그 떨림은 렉스라는 책에서 사랑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이 책을 통해 자식에 대한 사랑보다는 부모의 사랑을 먼저 발견했다. 자식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버리실 준비가 되어있는 나의 부모님의 사랑을 발견했다. 생채기 난 손을 어루만지시며 오히려 당신 손에 그 생채기가 있기를 바라는 나의 엄마의 모습을 발견했다. 이 책은 인생에 있어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부모의 사랑의 힘은 어디까지인지 보여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메시지는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이다. 마음을 나눌 수 있고 기댈 수 있는 벽이 기꺼이 되어 주는, 가족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이다. 우리는 이것을 깨닫고 사랑하는 만큼 더 아끼고 더 오래도록 함께 해야 할 것이다. 그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고맙고,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이 바로 가족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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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빛나는 삶을 살다
에릭 뒤당 지음, 이세진 옮김 / 에코의서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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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금기는 과연 몇 대일까? 10대 일까, 20대 일까, 30대 일까? 잘 모르겠다. 하지만 각각의 선택은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황금기를 젊었을 때라고 말 할 것이다. 그런데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만들어내고 도전한(이때가 그들에게 황금기라고 말한다면) 사람들의 나이를 들여다보면 황금기가 꼭 젊었을 때만은 아닌 것 같다.

 

『50세, 빛나는 삶을 살다』<에코의 서재.2008>는 “인생 후반기에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30인의 도전과 열정!”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책으로서, 우리가 익히 들어왔고 책등을 통해 배워왔던 소위 말하는 유명인들의 50세 이후의 열정과 삶을 들여다보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인물들이 있었지만 그들 중 명성을 얻고 잘 알려진 인물들로 엄선했다고 한다.

 

책은 모두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의 주제는 도전, 열정, 인내 그리고 몰입으로서 그 주제에 합당한 인물들을 선정하고, 주제에 맞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본문에서는 인물에 대한 성장과 나이가 들어서까지 사라지지 않는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사진이나 그들의 작품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이 꿈을 향한 열정과 멈추지 않는 도전을 통해 명성을 드높인 나이가 적게는 52세에서부터 많게는 93세에 이르고 있다. 인생을 정리할 황혼기에 오히려 꿈을 이루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여기서 나이의 경계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 우리에게(나이와 상관없이) 중요한 것은 현재의 꿈을 향한 열정과 멈추지 않는 도전인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고 싶었을까? 첫 번째 메시지는 바로 ‘열정’이다. 나이와 환경에 지배받지 않는 순수한 열정이다. 꿈을 이루는데 빠른 나이도 없고 늦은 나이도 없다. 열정은 지금 이 순간 우리들이 가져야할 삶의 필수 요소임을 저자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 메시지는 ‘도전’이다. 멈추지 않는 오늘의 도전이 나의 인생을 아름답고 의미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사실 이들의 인생은 계절로 치면 겨울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들의 인생이 겨울이라고 해서 다른 이들에게 비난받아야 할 이유도 없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회의를 가질 필요도 없는 일이다. 그들은 낙심하지도 않았고 두려워하지도 않았다. 이들은 그들의 열정과 도전을 통해 인생이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모두 아름답다는 것을 증명한 이들이었다.

 

젊었을 때 명성이나 업적을 이룬 이들이 가치가 없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어떤 이들은 일찍 꽃을 피우고 어떤 이들은 시간이 걸리는 저마다의 리듬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보면 나이와 상관없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이 어렵다고 하는 지금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한 이 책을 통해 위로와 더불어 도전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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