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의 기후 위기 - 음식으로 읽는 지구 온난화 이야기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15
강미숙 지음, 문구선 그림 / 썬더키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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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식탁 위의 기후 위기

아이들과 환경 프로젝트 수업을 하면서 영화<투모로우>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다. 온난화로인해 빙하가 사라지고 날씨가 변화하게 되고 하지만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는다.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 변화는 예전부터 계속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경각심을 갖고 있지 않는게 현실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고자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 학교 교육과정에 환경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학교도 많고, 환경 동아리도 많이 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환경문제들을 우리식탁의 음식과 관련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들이 기후 변화로 인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재밌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며칠전 강원도 산불이 큰 문제가 되었다. 비가 많이 오지 않아 건조해서 일어난 산불로 사람들은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런 자연 재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요즘! 우리가 실천해야할 일들에는 뭐가있을까?

특히 이 책의 "SOS! 지구를 구해줘" 코너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기후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부모님과 함께 이 책을 읽고 환경 문제에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논픽션이지만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고, 과학적 정보들도 알려주고 있기에 아주 유익한 책이라 볼 수 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나부터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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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오디세이 - 미지의 나를 찾아서
우주살롱 지음 / 비엠케이(BMK)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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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별자리 오디세이

요즘엔 MBTI로 많이 사람들을 나누고 나와 비슷한 점을 찾거나 다른점을 찾곤한다. 그 전에는 혈액형으로 사람을 나누거나 구분하곤 했다.

이 책은 별자리를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 성격은 어떤지, 나의 재능은 무엇인지, 나의 직업은 무엇인지" 등과 같은 것들을 알아보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3500년 역사를 가진 별자리(어스톨로지)로 나를 알아본다.

어스트롤로지는 '탄생 순간 우주와 별의 에너지가 나에게 고스란히 새겨지고 그것이 바로 나를 이루는 에너지'라는 관점에서출발해 '우주의 축소판인 나 자신의 성향과 욕구, 방향을 가늠하는 도구'다.

"'난 무슨 별자리'라는 말은. 당신이 태어나는 그 순간에 태양이 지나는 사인을 가리킨다. 당신 별자리가 사자자리라면 탄생의 순간에 태양이 사자자리를 지나던 중이다. "

책 서두에서 무료로 어스톨로지에 들어가서 나의 별자리 출생 차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나도 해보니 너무나 신기했다. 특이한 모양의 그림들이 처음엔 너무 어려웠으나 책을 읽으며 찬찬히 대입해보니 꽤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별자리 출생 차트를 보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 알게되었고, 나와 다른 여러 차트(책에 제시되어있는)를 보면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성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별자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별자리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별자리에 관심이 없어도 저자가 말한대로 차근차근 읽어내다보면 별자리에 관심이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

"장점과 약점은 결코 다른게 아니다. 결국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로 남을 뿐이다. 장점도 지나치게 강하면 약점이 될 수 있고, 약점도 잘 알고 쓰면자기만의 스타일로 변화 시킬수 있다."

"미지의 나를 찾아가는 별자리 여정"에 동참해보시길 바란다.

#별자리오디세이 #우주살롱 #BMK #소우주 #출생 #어스트롤로지 #출생차트 #별자리 #나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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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최인아 대표가 축적한 일과 삶의 인사이트
최인아 지음 / 해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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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내가 가진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태도가 경쟁력이다.


일을 열심히 잘하고 싶은데 주변의 공기는 그렇지 않아서 헷갈리고 자신 없는 사람. 완전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무언가 매년 새로운 교수법을 듣고 배우고, 공부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가끔 어떤 벽에 부딪힐때가 많다. 그럴때는 '아 내가 과연 지금 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는거지? 과연 내가 하고 있는 모든것들을 자신있게 당당히 잘하고 있다고 남들앞에 이야기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하 동굴 100층으로 들어가버릴때가 있다.

'세상에 맞추지 말고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라는

저자의 말씀처럼 내가 좋아하는 이 일을 나답게 내가 잘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을까?

기쁨을 느끼는 순간을 찾아라!! p.41

-내가 일을 하면서 기쁨을 느끼는 순간은 어떤 것이 있을까? 물론 아이들의 성적이 잘나오면 제일 좋겠지만 성적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기에... 나는 늘 성적보다 됨됨이를 가르치려고 노력을 한다. 예전에 어떤 학생이 있었다. 늘 수업시간엔 엎드려있거나 뒤돌아앉아 친구와 이야기 하려하고 자세도 늘 한쪽 다리는 올리고 앉아있던 아이.. 처음엔 무슨 저런 애가 다 있냐며 그 수업을 들어갈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근데 내 마음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어떻게 하면 저런 친구들을 내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까?하고.... 아이들 앞에서 춤도 추고...(나는 심한 몸치이기에.. 그냥 율동..엉망인 율동으로 몸을 움직이면 아이들을 깔깔 웃는다...) 그러면서 같이 웃고 수업하고 ... 질문을 하면 그 친구 옆에가서 살짝 미리 정답을 이야기해주고 그 친구가 대답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다보니 그 친구도 어느새 내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워라벨의 참뜻은 일과 인생을 분리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라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p.175

- 이보다 좋은 말이 또 있을까?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인생이야 말로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을 찾는 길이 아닐까 생각한다.

좀더 가보자.

조금만 더 가보자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귀한 것들이 있다.

그런 시간을 보낸 후의 나는 지금보다 한결 나아져 있을거다.


남들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하지 말고,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 "나를 사랑하자."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후회하는 인생을 살지라도 나를 사랑한다면 실패를 해도 이겨낼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작가의 인생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배울 수 있고, 진정으로 나를 위해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일독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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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배틀 케이스릴러
주영하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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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행복배틀

행복하다는 기준이 뭘까?행복을 남들과 비교. 대조 할 수 있을까?

인스타나 온라인 상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어느 누구 하나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서로의 행복을 저울질하는 듯한 배틀! 과연 이 책은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했다.

누가 봐도 부러워하는 재력을 가지고 있고, 여유롭고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가족. 어느날 남편은 안방에서 등에 칼을 맞고, 엄마는 베란다에서 몸을 반쯤 걸친 채로 죽은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자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되고, 미호는 죽은 그녀가 자신의 절친이었던 유진임을 알고 진상을 파헤친다.

"유진이 SNS에서 가장 활발하게 교류하는 집단은 해리티지 영어유치원 엄마들이었다. 유치원 엄마들의 모임 이름은 '미인계'"

빠른 스토리 전개로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책!

범인이 누구인지, 왜 그런일을 벌여야만 했는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만드는 책!

화려한 외면속에 내면은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더 행복해지려면, 남의 행복을 부수면 돼요."라는 말이 주는 섬뜩함.

남들과 행복을 비교할 수 있을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는 주인공들을 통해 우리의 삶을 한번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원하지만 남들과 비교하면서 시기,질투를 하게 되는 우리들...

타인의 불행을 우리의 행복이라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날리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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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흡혈귀전 : 흡혈귀 원정대 조선 흡혈귀전 3
설흔 지음, 고상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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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의 책: 조선 흡혈귀전- 흡혈귀 원정대

집현전 지하에 흡혈귀 연구소라니!!!!

조선의 집현전 학자들과 흡혈귀 감별사들의 멋진 활약!!

어느날 밤, 회오리 바람이 불며 박쥐 떼가 하늘을 뒤덮는다. 바깥은 온통 썩은 고기 냄새가 진동하고...

이상함을 느낀 여인과 숙희는 세종이 보낸 밀사를 따라 어느 허름한 초가집으로 가게 된다. 그곳은 과연 어디일까?

집현전 내의 흡혈귀 연구소!

장영실과 성삼문이 여인과 숙희를 기다리고 있었던 이유는 뭘까?

세종 대왕은 어쩌다가 흡혈귀가 되었을까? 고기를 엄청 좋아했다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이야기의 전개!

이 책은 총3개의 시리즈로 되어 있다. 그 중 첫번째 책을 읽어보았는데 너무나 신선한 소재라서... 아들과 함께 진짜 재밌게읽었다.

조선시대의 흡혈귀라니... 그것도 우리가 가장 존경하는 위인인 세종대왕과 장영실이 살았던 시대라니...

조선 시대에 진짜로 사람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가 존재했었다고 가정해서 일어나는 이야기!

허구이지만 스토리가 탄탄하여 설마? 진짜? 상상하는 재미가 최고조에 달하는 책!!!

일러스트마저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실감나게 그려져 있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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