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 직장인을 위한 챗GPT 비즈니스 프롬프트
민진홍.유경화 지음 / 성안당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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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를 주로 정보 검색용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활용도가 많다고는 들었는데 어떻게 적용할지 잘 몰라서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직장인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만한 방법이 많았습니다. 저의 업무에 적용할 만한 것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프롬프트 템플릿이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고서 작성에서 문서의 독자, 문서의 목적 등을 기입하고 보고서 작성을 요청하면 틀을 잡는 데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검색용보다 이런 글쓰기가 더 도음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내 규정, 회의 어젠다 작성에도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해달라고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또는 초등학교 2학년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달라고 하면 쉬운 예를 들어 설명을 해줍니다.

블로그 칼럼, 아이디어 도출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칼럼을 작성할 때 주제 고갈로 고민하게 되는데요. 챗 GPT에게 주제와 구성안을 요청한다면 좀 더 쉽게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초안 작성까지 받게 되면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면접 연습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생각해 보니 영어 대화를 하며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도 가능하니 면접 연습도 훌륭히 해내겠더라고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다양한 질문을 하기에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여러 방법을 알게 되었으니 업무에 적용해 보고 자주 활용해야겠어요. 프롬프트가 있어서 쉽게 시작해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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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군주론 수업 - 우리는 어떤 리더를 원하고 선택해야 하는가 10대를 위한 수업
김정진 지음 / 넥스트씨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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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를 위한 수업 시리즈에 빠져있어요. 최근에 읽은 책은 10대를 위한 군주론 수업입니다. 12.3 비상계엄을 보면서 최근 리더에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리더십의 중요성은 단순히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지요.

군주론은 이탈리아의 정치 철학자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1513년에 집필한 정치적 저서입니다. 이 책은 군주가 권력을 얻고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을 담고 있어요. 오래된 책이지만 정치적 현실주의의 기초를 다진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마키아벨리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군주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는 현실을 중시하며, 군주가 필요할 경우 비도덕적인 수단도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군주가 지혜롭고 강력하면서도 때로는 잔인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고요. 이래서 군주론을 세상에서 가장 도발적인 고전이라고 하는구나 느꼈어요.

나폴레옹과 히틀러도 군주론을 탐독하고 애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부분만 봤다고 보여요. 마키아벨리가 군주는 되도록 선한 것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하며 선한 행위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경우 악을 행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는데요.

여기서 선한 행위는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한 행동입니다. 국익을 위해서는 착한 거짓말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독재자들은 군주는 악을 행할 줄 알아야 한다고 오해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키아벨리는 정치에서 운과 개인의 능력이 모두 중요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군주가 자신의 운을 잘 활용하고,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행운의 여신은 자신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하죠.

인간에게 모든 걸 빼앗아 갈 수 있어도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에 태도를 결정하는 자유는 빼앗을 수 없는 것처럼 선하고 올바른 선택에 중요성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군주론 수업을 읽으며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새삼 느껴졌어요. 또한 어떤 리더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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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희망 수업 -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
최재천 지음 / 샘터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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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교수님은 생태학 분야에서 권위있는 학자로 인정 받는 분이죠. 또한 저술활동과 학생지도도 계속 하고 있고요. 업적과 인품이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 존경받는 어른이기도 합니다. 이번 희망수업 책에서는 그 전에 출간하신 책들에서 핵심을 다시 한번 다루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통섭에 관한 내용과 책읽기는 빡세게 하라는 파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통섭의 사고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는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고를 필요로 합니다. 어떤 한 분야에 매몰되는 게 아니라 여러분야를 두루 섭렵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협업이 가능해야 된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재천 교수님은 책을 소리내어서 읽고 정독을 한다고 해요. 저는 정말 안 읽히는 책만 그렇게 보는 편이라 이 부분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책을 읽고는 기록도 하신다고 하네요. 독서는 빡세게 해야하고 읽어도 그만인 책이라면 안보는게 낫다고 말합니다. 양이 아니라 질을 높여야 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희망수업을 읽으며 저자 분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책을 빡세게 읽고 글쓰기도 성실하게 해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인간은 '유일하게 자기 인생을 기획할 줄 아는 존재' 입니다. 이번 책은 통섭의 시대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기에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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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산 20 - 감성과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신준범 지음, 주민욱 사진 / 조선뉴스프레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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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이사를 하게 된 후에 인천 섬을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어딜 가는게 좋을지 막막하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월간 山' 취재팀장이 지은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0개의 섬이 소개 되어 있는데요. 저는 차로 갈 수 있는 연륙교가 있는 섬부터 가보려고 합니다.

연륙교가 있는 섬은 강화도, 교동도, 무의도, 석모도, 영종도, 영흥도가 있습니다.

강화도에는 마니산이 있고 암릉구간은 계단 우회로 정비가 잘 되어 있다는 정보를 체크할 수 있었어요. 김포와 인접한 동쪽 해안선은 벚꽃이 장관이라고 해요. 맛집과 당일치기 추천 일정도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동도 논을 찍은 사진이 참 눈부시더라고요. 교동도는 북한과의 거리가 2.6km일정도로 가깝다고 합니다. 교동도는 삼국시대부터 오동나무가 우뚝한 섬이라 그렇게 불렸다고 합니다.

또한 화개정원 전망대에서는 북한땅도 볼 수 있다고 해요. 9인승의 모노레일이 능선을 따라 가는데 숲을 관통하기도 하니 좋을 날씨에 가면 참 이쁘겠다 싶습니다. 교동도 맛집은 대룡시장이라고 해요. 황해도식 냉면, 국밥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무의도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숲과 바다의 조화가 아름다운 섬입니다. 무의도의 하나밖에 없는 갯벌이라 불리는 하나개는 해안데크길과 숲길로 나뉘어 있습니다. 무의바다누리길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숙소는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을 추천했습니다.

섬에 대한 설명이 세심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산은 오를 자신은 없지만 데크길이 갖춰진 곳이 많아 꼭 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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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글로벌 빅테크 수업 10대를 위한 수업
안석훈.이경민.홍혜민 지음 / 넥스트씨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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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란 말 그대로 거대한 기술을 가진 회사를 말합니다. 빅테크 기업은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기에 계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책은 10대들이 10일간 미국 빅테크 회사를 탐방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로 진행되어 재밌게 기술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었어요.

탐방 기업은 매그티피센트 세븐입니다. M7이라고 부르는 핵심기업 7곳인데요. 구글,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를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52주 신고가가 나온 메타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메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는 SNS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2012년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을 인수했는데요. 그 당시엔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3천만 명이었다고 해요. 업계에서는 인스타그램의 가치를 5억 달러로 추정했는데 페이스북은 10억 달러를 지불하고 인수를 하게 됩니다. 사진 위주의 감각적인 서비스가 페이스북의 미래전략과 잘 맞았기 때문인데요. 현재 인스타그램의 가치는 1000억 달러라고 합니다. 무려 100배가 커졌습니다.

미래에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장소와 문화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길 원할 텐데요. 이런 변화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곳이 메타라는 생각이 들어요. AI 사업에 있어서도 JP 모건 더그 안무스가 메타의 사업성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AI 투자에 대한 수익은 구글보다 메타의 핵심 광고사업에서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라고도 했죠.

세계 경제와 기술을 움직이는 M7, 앞으로는 어떤 발전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겠어요. 10대를 위한 수업 시리즈가 쉽고 재밌고 흥미를 만들어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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