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섬산 20 - 감성과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신준범 지음, 주민욱 사진 / 조선뉴스프레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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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이사를 하게 된 후에 인천 섬을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어딜 가는게 좋을지 막막하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월간 山' 취재팀장이 지은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0개의 섬이 소개 되어 있는데요. 저는 차로 갈 수 있는 연륙교가 있는 섬부터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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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륙교가 있는 섬은 강화도, 교동도, 무의도, 석모도, 영종도, 영흥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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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는 마니산이 있고 암릉구간은 계단 우회로 정비가 잘 되어 있다는 정보를 체크할 수 있었어요. 김포와 인접한 동쪽 해안선은 벚꽃이 장관이라고 해요. 맛집과 당일치기 추천 일정도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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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도 논을 찍은 사진이 참 눈부시더라고요. 교동도는 북한과의 거리가 2.6km일정도로 가깝다고 합니다. 교동도는 삼국시대부터 오동나무가 우뚝한 섬이라 그렇게 불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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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개정원 전망대에서는 북한땅도 볼 수 있다고 해요. 9인승의 모노레일이 능선을 따라 가는데 숲을 관통하기도 하니 좋을 날씨에 가면 참 이쁘겠다 싶습니다. 교동도 맛집은 대룡시장이라고 해요. 황해도식 냉면, 국밥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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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숲과 바다의 조화가 아름다운 섬입니다. 무의도의 하나밖에 없는 갯벌이라 불리는 하나개는 해안데크길과 숲길로 나뉘어 있습니다. 무의바다누리길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숙소는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을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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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대한 설명이 세심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산은 오를 자신은 없지만 데크길이 갖춰진 곳이 많아 꼭 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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