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의 희망 수업 -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
최재천 지음 / 샘터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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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교수님은 생태학 분야에서 권위있는 학자로 인정 받는 분이죠. 또한 저술활동과 학생지도도 계속 하고 있고요. 업적과 인품이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 존경받는 어른이기도 합니다. 이번 희망수업 책에서는 그 전에 출간하신 책들에서 핵심을 다시 한번 다루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통섭에 관한 내용과 책읽기는 빡세게 하라는 파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통섭의 사고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는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고를 필요로 합니다. 어떤 한 분야에 매몰되는 게 아니라 여러분야를 두루 섭렵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협업이 가능해야 된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재천 교수님은 책을 소리내어서 읽고 정독을 한다고 해요. 저는 정말 안 읽히는 책만 그렇게 보는 편이라 이 부분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책을 읽고는 기록도 하신다고 하네요. 독서는 빡세게 해야하고 읽어도 그만인 책이라면 안보는게 낫다고 말합니다. 양이 아니라 질을 높여야 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희망수업을 읽으며 저자 분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책을 빡세게 읽고 글쓰기도 성실하게 해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인간은 '유일하게 자기 인생을 기획할 줄 아는 존재' 입니다. 이번 책은 통섭의 시대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기에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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