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공기업 쉽게 합격하는 NCS 면접 - 20대 공공기관 기출 질문 및 답변 가이드, 공기업 면접 강의, 무료 전형별·영역별 취업 강의, PT/토론 면접 대비 최신 시사 이슈15(PDF)
윤종혁.조은희.김태형 지음 / 해커스공기업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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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면접 전문 컨설턴트 세 분이 낸 책입니다.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데 겁부터 나더라고요. 나만의 면접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려고 책을 열게 되었어요. 우선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서 체크해보고 평가 지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기업과 다르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문제해결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잘 갖춘 인재는 어디서나 환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면접 합격 포인트로 자주 언급된 화법은 OSPC-OC 기법이었어요. 정리 후에 당시 상황을 말하고 그 결과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 후엔 그런 행동을 한 근거를 표현합니다. 최종 결과와 획득한 역량으로 마무리를 지으면 구성이 잘 짜인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읽어보니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느낌이 들고 상대방에게 설득된다고 느껴졌습니다. 획득한 역량까지 어필할 생각은 못 했는데 좋은 표현으로 생각됩니다.

나의 가치관을 문장화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의 유형을 먼저 생각하고 반대 키워드를 찾아내니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을 찾기 수월했습니다. 명언을 넣고 그것을 풀이하는 방식이 취업을 준비하던 때에 많이 하던 방법이었는데 그 방법은 비효율적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비교 문장을 보니 확실히 그러했다. 가치관은 세상을 보는 기준이기 때문에 명언보다 직접적인 문장이 진정성 있어 보였습니다.

면접 중 생각이 안 났을 때 위를 쳐다보면 미성숙해 보이므로 시선을 아래로 하는 게 좋다는 내용 등 구체적인 애티튜드도 담겨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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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시대, 경제의 미래
곽수종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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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세상의 변화가 무척 빠르다고 느껴집니다. 이 변화에 마주하고자 곽수종 박사의 경제 강의 노트를 읽게 되었어요. 코앞의 상황을 처리하는데 급급했는데 미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미국의 변화를 보면 한국이 보인다 2장에서 이제는 우주가 미국의 관심이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2020년 3월 기준으로 지구궤도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수는 2666개라고 해요. 이 중에서 미국이 1327개 중국이 363개 순입니다. 우주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이 이런 숫자로도 느껴졌습니다. 더불어 버진 갤럭틱과 블루 오리진이 우주여행을 준비해 가는 과정이 뉴스에 자주 나오는데요. 관심 있게 봐서 저자에 설명이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마주하게 될 위기와 기회에서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라라는 부분도 메시지가 있었어요.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후퇴하게 됩니다. 줌은 언택트 근무에서 필수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강좌 플랫폼에 들어가면 줌 사용법에 대한 강의 영상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미세한 표정 변화 등을 줌으로도 모두 캐치가 가능하고 공간의 제약이 없어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언택트 콘퍼런스에 중요성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한국경제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도시와 농촌 간 인구 밀집도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양극화가 심화되어 1% 국민이 국가 전체에 부의 70%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국 경제의 정책 변화에 쉽게 휘둘릴 수 있다는 리스크도 가지고 있지요. 문자로 쭉 나열하고 보니 걱정스러운 면이 있네요. 투자 관련에서는 바이오 및 에너지 관련 산업의 미래를 밝게 보고 있었어요. 에너지 관련해서는 원자력 발전을 줄여서 방사능 물질 감소가 있을 순 있지만 태양광이나 풍력도 소음과 전자기파의 위해성이 있다는 문제점을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또렷한 해결방안을 내놓긴 어려웠지만 현재 상황을 조우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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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애의 기록 with 해그늘 컬러링북 - 해그늘이 그린 다꾸 컬러링북
해그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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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컬러링북 좋아하나요?


저는 요즘 컬러링북에 빠져있어요.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을 색칠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사실 지난주에 힘든 일이 있었는데요. 모든 관계를 단절하고 꼭꼭 숨어있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더라고요. 일상으로 복귀하기 전날에 집 근처 카페에 나와서 원하는 색을 꺼내 밑그림에 채색을 하다 보니 걱정을 둘러싼 잡념이 사라졌습니다.

이번 컬러링북에 저자, 해그늘님을 인스타를 통해서 알고 있었어요. 그림체가 이뻐서 자꾸 눈이 갑니다. 순정만화 스타일이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을 거 같아요. 이번 우리 연애의 기록은 계절을 담고 있어요. 사계절에 스토리가 담겨 있어서 더 칠하는 재미가 있어요. 저는 딸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봄을 칠해보았어요.

데이트를 하면서 즐거웠던 순간을 이렇게 그림으로 남길 수 있다면 또다른 기록이 될 거 같아요. 저는 색연필을 선택해서 컬러링을 했는데 다음에는 오일 파스텔과 수채물감으로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일한 밑그림에도 어떤 질감이냐 색감이냐에 따라서 느낌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종이도 꽤 두툼하고 컬러링을 꼭 이걸로 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지 않아서 칠하는 즐거움이 더 있는 거 같아요.

해그늘님에 그림체를 좋아하기도 하고 도톰한 종이 위에 예쁜 그림이 많아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름휴가 때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분이라면 컬러링이 재밌는 시간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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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일기 - "어제 보다 나은 나를 만드는 시간!"
김규남 지음 / FIKA(피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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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있으면 장기,단기 계획을 세우고 기록하는게 가장 효과적인거 같아요. 알면서도 미루게 되네요. 귀찮음때문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어쩌면 두려움이 자리 잡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꾸준히 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고 실패할것에 대한 걱정도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우선 접어두고 내 몸 일기를 먼저 적어보고자 합니다. 20대때는 삶의 우선순위가 비젼이었다면 30대로 넘어온뒤론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아침에 식욕이 많은 편이예요.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패스하면 점심때 많이 먹게 됩니다. 아침일기에 저자는 1분1초가 아쉬운 아침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어렵다는 것을 공감하며 달걀 1개를 섭취해보라고 권유합니다. 아침에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을 먹으면 포만감도 상승하고 하루 섭취 열량도 낮출 수 있다고 해요. 바로 해봐야지라고 생각하고 또 실천을 못했어요. 오늘 저녁에 달걀을 미리 삶아놔야겠습니다.

옆구리살이 많이 올라와서 스트레스인데요. 저자는 장시간 앉아있을수록 복부와 골반부위 지방이 축적된다고 말합니다. 많이 앉아있어서 그랬다는걸 자각하고 자주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내 몸 일기에 오늘 활동, 오늘 운동, 오늘 식단등을 적으면서 하루하루가 좀 더 생생해짐을 느끼고 있어요. 내 몸 관리는 기록부터가 시작인거 같아요. 더불어 물과 영양제까지 챙기다보니 내가 나를 잘 돌본다고 느껴져서 흡족함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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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마인드, 이메일에 갇힌 세상 - 단톡, 이메일로 일한다는 착각
칼 뉴포트 지음, 김태훈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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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톡으로 업무지시를 받고 메일로 발주를 하는등이 일에 1/3은 되는거 같아요. 서브 제목에 '일한다는 착각'이라는 문장을 보고 반발심이 우선 들었어요. 내가 하고 있는게 일이 아니면 뭐라는거지? 어떤 주장을 하고 싶은걸까? 라는 호기심으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제목인 하이브마인드에 의미부터 살펴보면요. 하이브마인드는 단톡, 이메일, 슬랙 등 디지털 메시지를 통해 수시로 업무 대화를 주고 받는것을 의미해요. 디지털메시지는 이제 우리에게 무척 익숙한데요. 이러한 소통을 저자는 왜 비효율적이라고 보는걸까요?

제가 책을 읽으면서 강조한다고 느낀것은 직접적인 대화의 힘이었어요. 이메일로 너무 많은 일을 처리하려고 하면 오히려 일을 늘리게 될 수 있으며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면 간단할일을 더 복잡하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부분 공감이 되기도 했어요. 메일 수신 후 서둘러서 답변을 줘야하는 압박감에 급하게 메일 발송을 했던 기억도 떠올랐습니다.

하이브마인드가 지속되면 인간관계 소멸,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30대는 단톡이나 이메일을 선호하는 면도 있어서 이 연구가 유의미하겠다고 느껴졌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안중에 마음에 들었던것은 이메일을 짧게쓰기와 온라인미팅 조율서비스였어요. 결국 다른방식으로 일하는 시스템에 속할것을 권합니다.

이메일이 줄어든 후에 슬랙이 등장했지요. 디지털메시지는 편리함때문에 모양을 다르게 하고 속속 등장합니다. 업무 패러다임이 쉽게 바뀔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피해가 있을 수 있음을 알아둘 피해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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