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마인드, 이메일에 갇힌 세상 - 단톡, 이메일로 일한다는 착각
칼 뉴포트 지음, 김태훈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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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톡으로 업무지시를 받고 메일로 발주를 하는등이 일에 1/3은 되는거 같아요. 서브 제목에 '일한다는 착각'이라는 문장을 보고 반발심이 우선 들었어요. 내가 하고 있는게 일이 아니면 뭐라는거지? 어떤 주장을 하고 싶은걸까? 라는 호기심으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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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인 하이브마인드에 의미부터 살펴보면요. 하이브마인드는 단톡, 이메일, 슬랙 등 디지털 메시지를 통해 수시로 업무 대화를 주고 받는것을 의미해요. 디지털메시지는 이제 우리에게 무척 익숙한데요. 이러한 소통을 저자는 왜 비효율적이라고 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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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을 읽으면서 강조한다고 느낀것은 직접적인 대화의 힘이었어요. 이메일로 너무 많은 일을 처리하려고 하면 오히려 일을 늘리게 될 수 있으며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면 간단할일을 더 복잡하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부분 공감이 되기도 했어요. 메일 수신 후 서둘러서 답변을 줘야하는 압박감에 급하게 메일 발송을 했던 기억도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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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마인드가 지속되면 인간관계 소멸,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30대는 단톡이나 이메일을 선호하는 면도 있어서 이 연구가 유의미하겠다고 느껴졌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안중에 마음에 들었던것은 이메일을 짧게쓰기와 온라인미팅 조율서비스였어요. 결국 다른방식으로 일하는 시스템에 속할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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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이 줄어든 후에 슬랙이 등장했지요. 디지털메시지는 편리함때문에 모양을 다르게 하고 속속 등장합니다. 업무 패러다임이 쉽게 바뀔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피해가 있을 수 있음을 알아둘 피해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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