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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일기 - "어제 보다 나은 나를 만드는 시간!"
김규남 지음 / FIKA(피카) / 2021년 8월
평점 :
목표가 있으면 장기,단기 계획을 세우고 기록하는게 가장 효과적인거 같아요. 알면서도 미루게 되네요. 귀찮음때문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어쩌면 두려움이 자리 잡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꾸준히 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고 실패할것에 대한 걱정도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우선 접어두고 내 몸 일기를 먼저 적어보고자 합니다. 20대때는 삶의 우선순위가 비젼이었다면 30대로 넘어온뒤론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아침에 식욕이 많은 편이예요.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패스하면 점심때 많이 먹게 됩니다. 아침일기에 저자는 1분1초가 아쉬운 아침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어렵다는 것을 공감하며 달걀 1개를 섭취해보라고 권유합니다. 아침에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을 먹으면 포만감도 상승하고 하루 섭취 열량도 낮출 수 있다고 해요. 바로 해봐야지라고 생각하고 또 실천을 못했어요. 오늘 저녁에 달걀을 미리 삶아놔야겠습니다.
옆구리살이 많이 올라와서 스트레스인데요. 저자는 장시간 앉아있을수록 복부와 골반부위 지방이 축적된다고 말합니다. 많이 앉아있어서 그랬다는걸 자각하고 자주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내 몸 일기에 오늘 활동, 오늘 운동, 오늘 식단등을 적으면서 하루하루가 좀 더 생생해짐을 느끼고 있어요. 내 몸 관리는 기록부터가 시작인거 같아요. 더불어 물과 영양제까지 챙기다보니 내가 나를 잘 돌본다고 느껴져서 흡족함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