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자연재해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24
전지은 글, 파피루스 그림, 이윤수 감수 / 예림당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Why?', 이 책은 나한테 가장 쉽게 읽히는 과학만화책이다. 만화책라고 하면 흔히 공포만화책이나 유머만화책같은게 떠오를 것이다. 물론 그런 만화책도 우리에게 재미를 주니까 좋다. 하지만 이런 많고 많은 만화책 중에서 우리가 읽어야 하는 만화책이 있다. 바로 과학만화다. 어린이들이 줄글로 된 과학책을 읽으면 알 수 없는 기호와 복잡한 설명때문에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나도 그렇다. 과학책을 읽을 때 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이 나온다.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이해하기가 힘들다. 그렇지만 만화책은 그림이 많고 스토리가 재밌기 때문에 술술 잘 읽힌다. 내가 읽은 이 책도 바로 그런 책이다.

  '자연재해'  이 단어를 보면 떠오르는 단어는 무지 많다. 폭설, 가뭄, 눈사태, 화산 폭발, 폭우, 지진, 해일 등 엄청나게 많다. 이런 수 많은  자연재해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고 엄청난 피해액을 남긴다. 하지만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자연재해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일기예보를 귀 기울여 듣고  평소에 자연재해 예방법에 대해 조금만 공부해 두어도 실제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지구 모든 사람이 꼭 막아야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지구온난화다. 만약 지구온난화를 막지 않으면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다 녹아내려 육지가 바다에 잠길 것이다. 그런 끔찍한 상황을 막기 위해선 대통령도 아니고 왕도아닌 바로 우리, 자기 자신이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자연재해를 불러낸 게 바로 우리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지구의 녹색을 무시하고 나무를 베고 숲을 없애는 사람들, 돈을 위해 동물들을 무참히 죽이는 사람들, 그리고 그 동물들로 만들어진 물건을 사는 바로 우리들, 이 때문에 지구가 화나서 복수한 무서운 자연재해. 하지만 자신의 마음의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야망을 버리면 그 엄청난 자연재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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