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상한 스포츠의 비밀
오구마 나오토 외 지음, 허영은 옮김, 시라하타 가즈야 감수 / 봄나무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왠지 이상한 스포츠의 비밀

봄나무

 

​

​

​

​

알고 즐기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의 깜짝 놀랄 역사!

​

스포츠의 기원에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스포츠는 '사냥'에서 시작했다

라고 해요.

​

사냥에서 시작한 스포츠에는 레슬링이나 복싱 등의 격투기, 창던지기와 역도 등이 있어요.

​

직접 해도 재미있고,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모습을 응원해도 재미있는 스포츠!

​

그 '스포츠'의 재미나고 놀라운 비밀을 알아볼까요?

​

탁구채는 솥뚜껑만큼 커도 괜찮다!

아이들이 읽더니 진짜 신기해했던 사실이에요.

"엄마, 탁구채는 크기가 상관이 없대요."

​

국제탁구연맹이 정한 규정에는 탁구채 크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해요.

​

그럼, 큰 탁구채가 유리하지 않을까요?

​

하지만 크기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채의 소재는 85% 이상을 천연 목재로 만들어야 하고,

겉에는 빨간색이나 검은색의 러버를 붙여야 한대요.

​

탁구는

19세기 말 영국에서 비가 와 테니스를 칠 수 없자

와인의 코르크 마개를 깎아 공을 만들어 테이블에서 치고 놀던 것이 기원이래요.

국제 종목의 정식 이름은 '테이블 테니스'~

 

배드민턴은 판정이 어려울 때 심판이 손으로 눈을 덮는다!

공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 눈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

정해진 약속이 있어요.

정직하게 "못 봤습니다."라는 뜻으로 눈을 덮는 거예요.

손으로 눈을 가리면 경기를 무효로 하고 다시 시작하거나

주심의 판단만으로 득점을 정할 수가 있다는군요.

​

이런 재미난 경우도 있네요~

 

달에서 처음 한 스포츠는 골프!

인류가 우주에서 처음 도전한 스포츠는 골프에요.

​

왜.. 달에서 골프를 쳤을까요?

달에 도착해서 참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했네요.

​

달에 도착한 아폴로 14호의 앨런 셰퍼드 사령관은 한 손으로 골프채를 잡고

골프공을 쳤는데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 1밖에 되지 않아 멀리 날아가

그 골프공은 회수하지 못했고, 지금도 달 표면에 남아 있다고 합니다.

​

금메달은 은으로 만든다!

엥?? 금메달을 은으로 만든다고??

​

사실 금메달은 순금이 아니라 은메달을 금으로 씌우는 거래요.

그래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은 너무 세게 깨물면 도금이 벗겨져

반짝반짝 은색 속살이 보일지 모르니 조심해야 한다는군요~

​

​

​

아이스하키는 '말똥'을 사용했었고,

럭비공은 '돼지 오줌보'를 써서 타원형이 되었다는 등등의 깜짝 놀랄만한 스포츠의 역사부터

스포츠의 매력과 노력까지..

​

한 장 한 장, 너무 재미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답니다.

​

삼 형제들이 서로 읽겠다며

책갈피를 세 개 꽂고 읽었던 책이랍니다.

​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 스포츠와 올림픽.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와 올림픽의 감동 뒤에 감춰진 놀라운 비밀이

<왠지 이상한 스포츠의 비밀>에서 밝혀집니다!

​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대단히 흥미로운 책 같아요.

익살스런 그림과 함께 스포츠의 비밀과 짤막한 스포츠 상식까지 더해져 있는 책이에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엔들링 2 - 첫 번째 ㅣ 엔들링 2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ENDLING

엔들링

2. 첫 번째

<가람 어린이>

​

​

​

​

"내가 엔들링이 아니었어."

​

​

"네다라의 빅스, 임무를 완료했습니다."

"네다라의 토블, 역시 완료했습니다."

​

"내 소중한 길잡이 빅스, 전쟁을 멈추고 세상을 구할 시간이 되었어."

​

​

1권에서도, 2권 중반까지만 해도

빅스나 토블 모두 자기 종족과 이름을 함께 말했죠.

​

"데언족의 빅스", "워빅족의 토블'이라고 말이에요.

​

하지만 2권이 끝날 때 이제 모두 '네다라의 누구'라고 말을 합니다.

​

네다라.. 하면 누구일까요?

​

네다라의 빛을 가지고 다녔던 카라가 떠오르지요?

​

카라와 렌조, 토블, 갬블러는 1편에서부터 함께

빅스의 종족을 찾으러 여행을 떠났죠.

​

데언족의 빅스는 진실을 구분하는 자이기에

인간들은 그들의 종족을 죽이려 해요.

진실을 가려내면 권력을 잡는 자들에게 무척 불리해지기 때문에요.

​

움직이는 섬을 찾아 떠난 카라와 빅스 일행은

드디어 또 다른 데언족 부자(父子)를 만나게 됩니다.

​

하지만 섬에 찾아온 병사들에 의해

데언족 아저씨는 화살에 맞아 죽음을 맞이하고,

​

죽기 전 다른 데언족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아들 맥신과 함께 다시 여행을 떠나게 된답니다.

​

눈앞에 자기와 닮은 종족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기쁜 빅스.

빅스 때문에 아버지가 죽었다는 미움을 갖고 있는 맥신.

이내 미움을 접고 동행을 하는데

​

첫 여행부터 함께였던 토블은 여행 내내 맥신이 마음에 쓰입니다.

빅스에게 자신이 가장 친한 친구인 줄만 알았는데...

​

2권에서는 빅스의 여행과 또 다른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

바로 카라의 이야기예요.

카라에게는 꿈이 있어요.

빅스의 종족을 찾아주는 것 말고,

이 나라에 전쟁을 멈추게 하려는 전쟁을 치를 생각인 거죠.

​

"그럼, 그 전쟁에서 승리하면 여왕이 되는 거야?"

​

여행 도중 아버지가 많이 아프다는 말을 전해 들은 카라와 일행은

도나티 남작을 만나러 갑니다.

​

아버지는 많이 쇠약해 있었고,

도나티 가문을 이어받아야 하지만

여자인 카라를 그대로 인정할리 없는 도나티가 문의 경비대 대장 알브리트.

​

이제 카라는 알브리트의 도전을 받아 싸워 이겨야 합니다.

네다라의 빛을 가지고 있지만 과연 몸짓이 두 배나 큰 알브리트와 그의 친구를 이길 수 있을까요?

​

도나티 가문의 수장 자리를 놓고 결투를 해야 하는데

카라는 렌조, 빅스, 토블, 갬블러, 맥신 중에 한 명과 함께 싸워야 해요.

​

갬블러는 당연히 자신이 결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싸움은 비겁하다고 생각한 카라는

예상외로 토블과 함께 결투를 하겠다고 해요.

​

1권을 읽은 첫째에게

"2권 읽으면 완전히 반전이야. 진짜 제일 용감한 전사는 상상 밖이다~"라고 이야기해 주나

스포일러 하지 말라며 밤새 읽더라고요.

​

제법 두툼한 책이기에 읽을 엄두가 안 나는 둘째, 셋째는

첫째와 <엔들링>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약 올라 해요~ㅎㅎㅎ

"그럼~ 읽어~~~"

​

둘째가 이제야 1권을 펴서 읽기 시작했답니다.

​

책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첫째와 요즘 계속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

저는 갬블러가 굉장히 크다고 상상했어요~

그런데 2권 표지에 나와있는 검은 표범 같은 친구가.. 갬블러라는 거예요.

​

"아니야~ 이거 표지 잘못 나온 거야. 이런 검은 표범은 나오지 않아."

"엄마, 애가 갬블러에요."

"엥?? 엄마가 상상한 갬블러는 더 크고, 무섭게 생기고 용맹하고.... 잉??"

"엄마, 어른 다섯이 갬블러를 잡는다고 했잖아요. 애가 갬블러 맞아요."

​

"엄마, 테라만트보고 생각나는 거 없으셨어요?"

"응! 엄마는 얼마 전 읽은 <페럴>의 지렁이 패럴이 떠올랐어."

"그렇죠???"

​

"너 루카를 다시 만나 내용 나왔어?"

2권을 읽고 있는 첫째에게 슬쩍 말을 거니

"네. 만났다가 타라만트 나오는 데까지 읽었어요."

"어! 그럼 어떻게 됐는지 알겠네."

"네~"

​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독서 친구가 가까이에 있으니 참 좋네요.

​

카라는 갬블러, 렌조와 네다라에 남고,

빅스는 카라의 부탁으로 네언족을 찾아 빅스 그리고 토블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

갬블러라도 함께 가주면 좋을 텐데...

하지만 카라에게 갬블러가 필요해 갬블러는 남기로 하고,

대신 용맹한 친구가 새롭게 등장해요.

랍티톤의 사비토.

​

이슬 젖은 파괴자를 섬기지만 이슬 젖은 파괴자의 명령으로

지금은 카산드라를 섬기고,

카산드라의 부탁으로 빅스에게 복종하며 함께

네언족을 찾는 여행에 동참하게 됩니다.

​

과연 빅스는 또 다른 데언족을 찾아올까요?

진실을 구분하는 데언족이 과연 이 전쟁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카라와 같은 리더가 되고 싶지만 매번 불안해하는 빅스는

진정한 리더가 될까요?

​

3편!!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숨마 주니어 중학 영어 문법 연습 2 - 쓰면서 마스터하는 중학 영문법 ㅣ 중학 숨마 영어 문법 2
김지영.정지윤.김영현 지음 / 이룸이앤비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쓰면서 마스터하는 중학 영문법

문법 연습 (2)

<이룸이앤비>

​

​

​

​

​

​

​

머리고 이해하고 손으로 익히는 문법 연습서

​

문법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

저희 아이만 그런 걸까요?

중1과 예비중등인 첫째와 둘째는 요즘도 가끔 3인칭 주어의 동사에 s,-es를 빼놓는답니다.

문법을 잘~ 아는 것 같다가도 어떤 날에는 be동사와 일반 동사가 한 문장 안에 있어요.

"어! 일반 동사랑 be 동사!!"라고 채점하다가 말하면

바로 어떤 실수를 했는지 알아차리고 고친답니다.

이런 기초적인 실수를 여전히 하는 모습을 보니

문법 연습은 계속해서 반복해야 될 것 같아요.

​

1학년 때 풀었던 '숨마 주니어'의 <문법 연습 1>을 마치고,

이번 방학 동안 풀고 있는 <문법 연습2> 입니다.

<문법 연습>은 손으로 계속 써보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계속 반복해서 써보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문법 연습서'랍니다.

 

chapter1. 문장의 형식.

​

문장의 형식은 여러 번 했는데도 매번 헷갈린다는군요~

​

권별 문법 분류표를 보니

'문장의 형식'은 <문법 연습 1,3>보다 <문법 연습 2>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

명사, 형용사에 집중했던 <문법 연습 1>이라면

<문법 연습2>는 to 부정사, 조동사, 문장의 형식, 전치사/접속사에 집중되어 있어요.

​

중등 핵심 문법 포인트 56개를 품고 있는 <문법 연습2>.

중2에서 배우는 과정에서는 어떤 부분에 집중했는지 알 수가 있었어요.

​

'chapter1'은

point로 나누어져 있고, 마지막은 '내신 대비 실전 test'로 복습과 실전 대비까지

연습할 수가 있어요.

​

문법 개념 학습 → 문법 확인 학습 → 문법 기본 연습 → 문법 쓰기 연습 → 서술형 실전 연습 → 내신 대비 실전 test​

​

문법 개념 학습 → 문법 확인 학습 → 문법 기본 연습 → 문법 쓰기 연습 → 서술형 실전 연습 = (set)

문법 개념 + 예문 + <+>와 <Q&A>추가 개념 = 문법 지식 완성

​

짧지만 포인트만 쏙쏙 뽑아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개념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우선은 선택지에서 고르거나 단답형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기본기를 쌓아요.

​

빈칸을 채우거나 주어진 단어들을 가지고 문장의 어순을 배열해보면서

단계별로 문제풀이를 해요.

​

처음부터 어려운 문제를 푼다거나,

난이도 상관없이 섞여있으면 린이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떨어질 수 있겠죠.

그런데 난이도가 쉬운 부분에서는 개념을 다시 한번 잡아주는 문제들이라

그리 어렵지 않거든요.

풀면서 개념도 다시 한번 이해하면서 살짝 자존감도 올라가는 것 같아요.

​

학원을 다니지 않고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린이는

매일 꾸준히 하고 있거든요.

동그라미들이 린이의 영어실력뿐만 아니라 '할 수 있다'라는 마음도 갖게 도와줍니다.

​

숨마주니어의 <문법 연습>은 이전에 1권부터 풀었는데

반복해서 손으로 쓰면서 연습하다 보니

머리뿐만 아니라 손이 기억하게 도와준다는군요.

​

*always 같은 빈도 부사는 be 동사 뒤나 일반 동사 앞에 옵니다.

라고 문제 밑에 힌트가 주어졌는데 실수를 했네요.

​

꼼꼼하게 읽자!!

​

문제 아래에 1학년 때 배웠던 개념들도 이렇게 힌트로 제공되니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

서술형 예제와 실전 연습

​

우선, 예제 문제에서 보여주는 step1,2를 따라 연습해본 다음

실전 연습을 통해 서술형 문제에 대비합니다.

​

​

chapter1 = point 6 (3set) + 내신 대비 실전 test

​

​

<내신 대비 실전 test>에서는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테스트해볼 수 있어요.

​

요즘 들어서 린이가 공부하는 내용을 볼 때마다

한 단원이 끝나고 이렇게 test 단계가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

채점을 해주면서 공부를 봐주고 있는데

종합적인 test를 통해 린이가 어떤 개념을 이해했는지 혹은

아직 이해하지 못한 개념은 어디인지 체크체크를 할 수 있더라고요.

​

틀린 문제는 꼭 다시 풀어보고,

교재가 다 끝난 다음에도 꼭 다시 풀어본답니다.

​

이게 시험의 원래 목적이 아니었을까란 생각을 해보네요.

객관식 문제뿐만 아니라 서술형 문제까지

여러 유형의 문제들을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정답지에서는 문제 풀이와 문장 해설 그리고 어휘까지 꼭 집어주고 있어요.

​

초등 때는 틀린 문제 옆에 제가 풀이를 써주었는데

중등인 린이는 답안지를 직접 린이가 보며 왜 틀렸는지 스스로 확인해봅니다.

​

스스로 깨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답지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방법을 바꾸었어요.

​

영문법 학습을 하고 있는 중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하고픈 교재랍니다.

중등 핵심 문법 포인트를 모두 담고 있고,

중학교 내신 빈출 유형을 반영한 test가 있어 내신 준비까지 도와주는 교재에요.

​

​

 

 

 

​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휘 바로 알기 초등 국어 4-1 (2024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ㅣ 초등 어휘 바로 알기 (2024년)
구세민 외 지음 / 미래엔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학교 국어 공부의 맨처음은 <어휘바로알기>로 시작하면 좋겠어요. 가장 기본이 되어주는 교재.
어휘와 뜻만 나열한 그런 교재가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응용력까지 연습할 수있어서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휘 바로 알기 초등 국어 4-1 (2024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ㅣ 초등 어휘 바로 알기 (2024년)
구세민 외 지음 / 미래엔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어휘 바로 알기

초등 국어 4-1

<미래엔 에듀>

 

​

​

​

​

국어 교과서 학습의 기본을 세우는 <어휘 바로 알기>

 

초등 교과서 발행사 미래엔의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4학년 올라가는 보보의 새 학기 국어 학습의 시작!

바로 <어휘 바로 알기>입니다.

​

국어 공부의 시작은 바로 '어휘 학습'이잖아요.

​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은 보통 문맥을 통해 낱말의 뜻을 곧잘 유추해내더라고요.

저희 큰아이가 그랬어요.

중학생인 큰아이는 그 아이가 가진 시간의 많은 부분을 독서에 할애하고 있는데

그만큼 어휘력도 높아지더라고요.

그런데도 초등 때도, 중학생이 지금도 변함없이 '어휘력 문제집'을 풀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문맥을 통해 어휘를 유추해내는 힘은 있지만

그 낱말의 정확한 뜻은 모르기 때문이에요.

​

아이들을 엄마표로 학습을 함께 하다 보니

어휘력 교재가 꼭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답니다.

​

그래서 매 학기 꼭 어휘력 교재로 학습해요!

​

3학년 때부터 매 학기마다 했던 교재여서 그런지

아주 자연스럽게 당연하다는 듯 매일 풀고 있습니다.

​

초등 1~2학년들에게는 <글자 바로 알기>,

초등 3~6학년들에게는 <어휘 바로 알기>를 추천하고프네요!!

​

미래엔의 국어 학습은 보다 체계적이에요.

​

쓰기 완성 - <글자 바로 알기> 1~2학년

어휘 완성 - <어휘 바로 알기> 3~6학년

문법 완성 -<문법 바로 알기> 5~6학년

​

이렇게 단계별로 학습하면 초등 국어는 걱정 없답니다!

​

​

​

 

첫 장을 넘기면 제일 처음 나오는 게 바로

'4학년 1학기 주요 어휘'랍니다.

​

먼저 알고 있는 어휘에 체크하고, 공부를 다 마친 다음에 두 번째 칸에 v 체크를 해서

모르는 어휘가 있는지 마지막까지 점검해볼 수가 있어요.

​

4학년 1학기에 배우는

어구, 관용구 그리고 속담까지 친절하게도 나와있네요.

 

 

차례에요.

​

모두 10단원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 차례는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와 같은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

학교 수업을 예습하기에 딱 좋은 교재에요.

​

교과서가 다 나와있고, 문제와 단원평가가 있는 교재는 복습용이나 학기별 진도 학습으로 풀고,

우선 4학년 1학기 시작은 쉽게 <어휘 바로 알기>로 예습을 하고 있어요.

​

부담스럽지 않고,

이렇게 먼저 <어휘 바로 알기>로 학습을 한 다음에

국어 교과 교재를 풀면 보다 이해가 빠르더라고요.

​

학교 수업 시간에도 마찬가지로 수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이미 한 번 공부했더거라 수업 중에 발표도 많이 하고,

자존감까지 챙깁니다!!

 

0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1월 3일~6일까지 학습했어요.

 

 

 

관련이 있는 어휘끼리 묶어서 공부해요.

이렇게 묶음으로 공부하면 낱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쉽게 이해할 수가 있어요.

​

방실방실, 뉘엿뉘엿, 끄덕끄덕, 새근새근, 부슬부슬, 두근두근

​

귀여운 그림들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

선생님께서 칠판 앞에서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계시는 그림 아래에는

<고개를 끄덕끄덕하다.>

​

보보는 빈칸에 '끄덕끄덕'이라고 잘 찾아서 썼어요.

​

수를 세는 말도 묶어서 배웠어요.

끼, 리, 뼘, 석, 줌

​

끼 : 밥을 먹는 횟수를 세는 단위

리 : 거리의 단위 중 하나로, 1리는 약 393미터이다.

뼘 :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을 한껏 벌린 거리

석 : 곡식의 양을 세는 단위로, 한 석은 약 180리터이다. '섬'과 같은 말

줌 : 한 손안에 움켜쥘 수 있을 만큼의 분량을 세는 단위. '주먹'의 준말

​

저도 보보가 공부하는 걸 보고 '석'을 배웠답니다.

 

 

 

1단원은 모두

11개로 나누어져 있고, 마지막 '확인하기'까지 4일 동안 학습했어요.

​

얼핏 봐도 색색깔 너무 귀여워요.

초등 4학년은 고학년이긴 하지만 이렇게 색색깔 귀여운 걸 여전히 좋아하더라고요~

 

'갈게, 할게'의 '-게'는 [께]로,

'좋았을걸, 일어날걸, 먹을걸'의 '-걸'은 [껄]로 소리 나지만, 소리 나는대로 쓰지 않아요.

어른들도 종종 헷갈려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

보보도 처음에는 (갈께, 먹을껄)로 답을 썼더라고요.

고치면서 다시 한번 옳은 답을 써봅니다.

​

​

관용적인 표현들도 배워요.

표현도 배우고, 어떨 때 사용하는지 예문의 빈칸을 직접 써보며 이해해 봅니다.

​

뿔이 나다, 이가 빠지다, 고개를 끄덕이다, 발버둥을 치다, 뒤를 밟다, 눈치를 살피다,

귀가 밝다, 영문을 모르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

보보는 '뒤를 밟다'의 뜻을 알고 깜짝 놀랐어요.

​

진짜 사람의 뒤쪽을 밟는 줄 알았다는군요.. 쩝...

​

뒤를 밟다 : 다른 사람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몰래 뒤를 따라가다.

​

​

맞춤법뿐만 아니라 띄어쓰기까지, 원고지 사용법을 익혀요.

첫째가 초등학교 3학년일 때. 그때에는 중간, 기말고사가 있었어요.

중간고사에서 원고지 사용법이 나와서 제가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답니다.

​

그다음부터는 시험이 사라졌지만

아이들에게 원고지 사용법은 꼭 익힐 수 있게끔 했는데

미래엔 에듀의 <어휘 바로 알기>에서는 알아서 이렇게 원고지 사용법까지

챙겨줘서 너무 고마워요!!

​

글씨가 흐리게 인쇄되어 있어서 그 위를 따라 쓰는 건데

보보는 살짝 힘들어하는 부분이긴 해요.

​

하지만 덕분에 띄어쓰기는 물론 글씨를 바르게 쓰는 연습을 할 수가 있어서

저는 참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

단원의 마무리는 '어휘 평가'

앞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단계에요.

​

왜 꼭 이렇게 확인을 해야 마음이 놓이는 걸까요?

​

앞의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가 있어요.

 

 

 

짧은 지문이 나와있어요.

독해력을 물어보는 질문이 아니고,

마찬가지로 앞에서 배웠던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들이랍니다.

​

그런데 어 휘 문제가 수능에는 이런 유형으로 나오잖아요.

<어휘 바로 알기>에서는 활용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력까지 기를 수가 있어요.

 

 

날짜를 채우다 보니~ 벌써 6과까지 끝마쳤어요.

모두 32일이면 끝낼 수 있는 <어휘 바로 알기>

4학년 새 학기 시작 전에 끝마칠 수가 있겠어요!!

​

새 학기 #국어교과서 #예습 #교재를 찾는다면

<어휘 바로 알기>로 남은 방학 동안 학습해보면 어떨까요?

​

 

'바른 답 확인하기'는 채점하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qr코드로도 정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전 종이가 편한 세대랍니다.

보보를 포함해서 다른 아이들 교재까지 채점을 해주고 있는데

제게 필요한 건 뭐??

편한 정답지에요.

​

<어휘 바로 알기>의 정답지는 보기 매우 편하게 되어있어서

제 마음에 쏙~~ 든답니다.

​

마지막 채점까지!! 배려해 준 교재 <어휘 바로 알기>.

​

​

<어휘 바로 알기>로 초등 4학년 국어 공부 시작해요.

​

관련 어휘 묶음 학습으로 쉽게 이해하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어휘 바로 알기>

새 학기 국어 교과서의 어휘를 공부하고 싶다면 <어휘 바로 알기>를 추천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