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묶음으로 공부하면 낱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쉽게 이해할 수가 있어요.
방실방실, 뉘엿뉘엿, 끄덕끄덕, 새근새근, 부슬부슬, 두근두근
귀여운 그림들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선생님께서 칠판 앞에서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계시는 그림 아래에는
<고개를 끄덕끄덕하다.>
보보는 빈칸에 '끄덕끄덕'이라고 잘 찾아서 썼어요.
수를 세는 말도 묶어서 배웠어요.
끼, 리, 뼘, 석, 줌
끼 : 밥을 먹는 횟수를 세는 단위
리 : 거리의 단위 중 하나로, 1리는 약 393미터이다.
뼘 :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을 한껏 벌린 거리
석 : 곡식의 양을 세는 단위로, 한 석은 약 180리터이다. '섬'과 같은 말
줌 : 한 손안에 움켜쥘 수 있을 만큼의 분량을 세는 단위. '주먹'의 준말
저도 보보가 공부하는 걸 보고 '석'을 배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