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독해 7권 초등 국어 4-1 (2024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하루 한장 독해 (2024년)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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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독해 7권

초등 국어 4-1

<미래엔에듀>



4학년인 보보가 매일 꾸준히 푼 <하루 한장 독해 7권>이에요.

초등 1학년 때부터 쭉 해온 <하루 한장 독해>.

이제 안 하면 섭섭합니다.

하루에 한 장씩 쏙~ 빼서 공부하면 끝~인 학습지 <하루 한장 독해>는

보보가 종종 학교에 가져가서 푼답니다.

코로나19때문에 쉬는 시간이 따로 없고,

있어도 자리에 앉아서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보보가 쉬는 시간에 푼다며 가져가서 풀어오더라고요.

하루 한장 쏘옥~이라는 광고 노랫말 때문인지

모르는 친구가 없대요~

불과 3살 위인 둘째가 4년 전 학교에 가져갔을 때는

다들 신기해했었는데

세대 차이일까요, 그 사이에 '하루한장'이 놀랍도록 유명해진 걸까요?

이번 학기부터는 '하루한장 앱'으로 '하루템'을 모으는 재미가 쏠쏠해서

더 즐겁게 학습을 하였답니다.



<하루 한장>은 '하루템'보다 '은행나무 잎'을 모으는 게 상징이었는데

이제 보보는 은행나무보다 '하루템'모으는게 더 좋대요~

왜냐하면~ 맛있는 간식을 '하루'가 주니까요~~

그래도 예쁘게 노오란 '은행잎'을 모으고 읽고 싶은 책을 한 권 사달라는군요.

매일 하루 한 장씩 꺼내 학습하고, 은행잎과 하루템을 모으며

실력도 쌓고, 선물도 받는

<하루 한장 독해>랍니다.

<하루 한장 독해 7권>에서는 10개의 학습목표를 배웁니다.

1. 문맥과 배경지식을 이용하여 읽기

2.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 파악하기

3. 일의 순서가 드러나는 글 읽기

4. 인물의 성격 파악하기

5. 전기문 요약하기

6. 설명하는 글의 내용 간추리기

7. 주장하는 글의 내용 간추리기

8. 이야기 간추리기

9. 비판적으로 이해하기

10. 주제 파악하기



읽기 목표에 따라 색깔이 분리되어 있어요.



읽기 목표 1. 문백과 배경지식을 이용하여 읽기

모두 5일 동안 '읽기 목표 1'을 배웠어요.

학습 기간 : 2월 6일 ~ 13일

주요 학습 내용 : 문맥을 파악하고,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내용도

짐작하며 글을 읽을 수 있어요.



모든 학습의 시작은

첫눈에 들어오는 학습만화로 시작을 해요.

긴 글로 설명해 주는 것보다 이렇게 학습만화로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쏙쏙 되고, 글보다 읽는 게 쉬워서 좋대요.

'4. 인물의 성격 파악하기'는 2일차를 비교해서 사진에 올렸어요.

바로 지문과 문제풀이가 나온답니다.



8. 이야기 간추리기

학습 기간 : 4월 7일~ 13일

주요 학습 내용 :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 구조를 고려하여 중요한 내용을 간추릴 수 있어요.

'이야기 간추리기'는 지문을 읽고 내용을 짧게 간추려 보는 연습을 하는데

보보는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줄거리'를 적었더라고요.

'필요 없는 말을 지워가며 이야기를 짧게 간추려 써보세요.'라고 했는데

오히려 말을 붙여서 길게 썼더라고요.

문제를 설명해 주니 "아~~~"

다른 문제들은 오히려 지문의 내용을 묻는 문제들이다 보니 쉽게 풀었습니다.

각 '읽기 목표'에 따라 물어보는 문제들이 달라지고,

이를 통해 '목표'에 맞게 연습을 할 수가 있어요.

보보가 좀 더 넓게 볼 줄 아는 시야를 가졌다면

'읽기 목표'를 보고 그에 맞게 답을 찾을 수 있을 텐데...

아직은 그게 살짝 아쉬워요.

예전에 제가 공부할 때도 선생님들께서 단원 제목과 소단원 제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었는데

이제야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하다 보니 그 말씀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2~3페이지는 이렇게 지문과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보통 긴 지문과 문제들이고, 짧은 지문일 경우에는 두 개의 지문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문제들 중에는 어휘를 물어보기도 해요.

'맡줄 친 귀띔하여 주었다'의 뜻은 무엇인가요?

① 비밀스럽게 살짝 알려 주었다.

② 모르는 척 일부러 큰 소리로 말하였다.

③ 아사녀의 귀를 잡고 귓속말로 알려 주었다.

④ 다른 사람도 알아들을 수 있게 큰 목소리로 말하였다.

⑤ 직접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통해 알려 주었다.

보보가 먼저 선택한 답은 보기 ⑤였어요.

그런데 지문에서는

'이를 보다 못한 스님이 "여기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자그마한 연못이 있소.

지성으로 빈다면 탑 공사가 끝나는 대로 탑의 그림자가 못에 비칠 것이오.

그러면 남편도 볼 수 있을 것이오."라고 귀띔하여 주었다.'라고 나와있어요.

"보보야. 스님이 직접 아사녀에게 말해준 거잖아~"

"아..."

"네가 고른 ⑤은 다른 사람을 통해 알려 주었다니깐 틀린 거지?"

"네.."

"그럼, 아닌 걸 제외하면 답은 몇 번일까?"

"①번이요."

집중해서 읽었더라면 맞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 문제였어요.

'귀띔하여 주었다.'라는 요즘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라 잘 몰랐어요.

표현력까지 챙겨 배우고 있습니다!






보보가 가장 좋아하는 4쪽의 '땡땡 놀이터'에요.

그림 놀이터, 낱말 놀이터

하루는 보보가 "아~ 진짜 모르겠다."라고 해서

"뭐 도와줄까?" 물었어요.

독해가 얼마나 어렵길래 그런가 했더니

"이건 진짜 못 찾겠어요~"라고....

아...

가끔 문제 푸는 시간보다 더 길게, 보다 집중해서 풀더라고요.

그만큼 재미있는 시간이지요.

보보가 유치원 생일 때

둘째가 <하루 한장>풀고 이 '숨은 그림찾기'는 항상

"보보야~ 형이랑 하자~"라며 보보가 찾을 수 있도록 해줬거든요.

그때부터 보보가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몰라요.

초1 때는 자기 문제집에 '숨은 그림찾기'가 있다고 진짜 신나했었답니다.

하지만 '그림 놀이터'가 아닌 '낱말 놀이터'는 놀이가 아닌 공부인데

보보는 이것도 낱말 게임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4쪽은!! 항상 아껴두고 푸는 페이지!

제일 재밌는 페이지라고 생각해요.



정답지도 한눈에 쏘옥 들어와 채점하기도 편하고,

어려운 문제, 아이가 실수할 만한 문제는 '풀이'가 나와있어서

읽어본 다음 아이에게 설명해 줄 수가 있어 도움이 되었어요.

교재를 완북한 보보!!

하루한장 앱에서 매일 학습하고 완료 인증해서

'골든 티켓 득템'했어요!




 

매일 '하루 한장'풀고 qr코드로 인증 사진을 찍으면

하루템이 채워져요.

이렇게 50일을 채우니 '하루'가

"드디어 50개야. 이렇게 열심히 해주다니 정말 감동이야. 내 등에 손을 대봐!"

손을 대보니 '하루'가 축하를 해주네요~






 

 

이렇게 모아서 '골든 티켓 득템'해서

하루랜드에서 골든 티켓으로 받고 싶은 간식을 받을 수가 있었어요!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가 있는데

보보는 '육개장 라면'을 선택했어요~

"응? 보보야, 이거 안 먹잖아~"

"아~ 아빠 드리려고요~"

아... 그랬구나... 공부는 엄마와 함께 했는데 선물은 아빠를 주는구나... ㅠ.ㅠ

이렇게 미래엔에듀의 <하루한장 독해>를 끝마쳤어요!

독해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이라면

매일 재밌게 할 수 있는 <하루 한장 독해>를 추천하고 싶어요.

'하루앱'에 공부하는 시간을 설정을 해두면

핸드폰 알람으로 '하루'가 공부하자고 알려줘요~

그럼, 아이가 공부하는 동안 하루는 누워서~ 아주 귀여운 자세로 기다려준답니다.

보보는 하루를 만져보고 싶어서 '굿즈'로 만나보고 싶다고하더라고요~

보다 스마트해진 <하루 한장 독해>!

멋지게 변신한 <하루 한장 독해>로 재밌게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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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 2(위인 동화책_체험판PDF)
토이바오 글그림,류녹수 감수 / 이지스퍼블리싱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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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 2.

<이지스에듀>




"한국사 결정적 위인 60명을 읽고 만들면 어른이 되어도 기억난다!"

한국사 이야기를 읽고 그 위인을 직접 가위로 오리고 붙여서 만들고,

놀이를 하다 보면 역사를 이해하게 되는 재미난 놀이책

바로,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 2>랍니다.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 2>는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위인 동화책 + 만들기 책"

그럼, '만들기 책'부터 살펴볼게요.




 

입체 인형 10명 + 미니 인형 20명



짜잔~ 이렇게 인물의 얼굴과 몸, 그리고 인물 하면 한 번에 떠오르는 '키워드'가 그려져 있어요.





 

강감찬

"엄마, 왜 강감찬 장군은 별이에요?"

위인전을 읽기 전 만들기부터 한 보보가 물어봤어요.

낙성대 근처가 친정이다 보니 바로 대답해 줄 수가 있었어요.

"낙성대라고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실 때 별이 떨어졌대. 그곳이 '낙성대'야."

머리의 앞뒤를 잇는 종이와 몸을 이루는 종이에 풀칠을 하는 부분에는

'강감찬'하면 기억해야 하는 키워드가 적혀있어요.

별, 3대 장군, 낙성대, 귀주대첩, 거란군 퇴치.

풀칠을 하면서 이 키워드를 다시 한번 읽어볼 수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 써준 것 같아 보였어요.



맨 뒤에는 놀이판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주사위가 그려져 있어요.

보보는 '주사위 3'이 재미있어 보인다고 해서

'주사위 3'으로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1~5까지 있고 '꽝'이 하나 있어요~ㅎㅎ

'꽝'이 있어서 좋대요!


 



위인 동화책이에요.

중학생 두 형들은 종이접기보다 이 '위인 동화책'에 관심을 더 갖습니다.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 2>에서 다루는 위인들은

태조왕건, 광종, 서희, 강감찬, 최충, 의천, 윤관, 묘청, 김부식, 일연,

문익점, 최무선, 정몽주, 이성계, 정도전, 박연, 장영실, 세종 대왕, 황희, 성삼문

입니다.

고려부터 조선 전기까지 살았던 위인들이에요.

이 이후의 위인들은 바로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 3>에서 담겨있어요.



'고려 건국 KOREA' 깃발을 들고 있는 인물은?

바로 고려를 세운 1대 왕인 태조 왕건이에요.

후고구려, 후백제, 신라의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세운 왕이에요.




 

하지만! '스물아홉 번 결혼한 임금님'이랍니다.

왕건은 스물아홉 번이나 결혼하고, 스물다섯 명의 아들과 아홉 명의 딸을 두었어요.

각 지방에서 권력을 떨치는 호족들의 딸을 신부로 맞아 결혼한 거지요.

왕이었지만 힘이 센 호족들의 도움이 필요했기에

결혼 정책으로 호족들의 딸과 결혼을 한 거랍니다.

우리나라를 영어로 하면 'KOREA'인데 바로 고려에서 나왔답니다.

마지막 페이지는 '지식 마당'과 '퀴즈 마당'으로

깊이 있는 역사 지식을 쌓고, 푸하하 웃음 터지는 재미난 퀴즈로 내용을 다시 한번 다져봅니다.



강감찬

고려의 장군이며

고구려의 을지문덕, 조선의 이순신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구한 3대 장군이에요.

거란의 10만 대군 중 2000여명만이 겨우 살아 돌아간

귀주 대첩의 주인공이지요.




 

민족의 가슴에 별이 되어 남다.

어느 한밤중 천둥 번개처럼 눈부신 큰 별이 떨어지는 순간

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대요.

그 아이가 바로 강감찬 장군이에요.

북한에는 강감찬이 외적의 침입을 막고자 세운 천리장성의 유적이 곳곳에 남이 있다고 해요.



이건~ 놀이판이에요.

보보가 형들이랑 잘 하는 놀이판인데

중학생 큰형이 중간고사를 보는 바람에 2주 동안 형이랑 못 놀아서

이번 주 내내 하고 한답니다.

2주 동안 밤늦게까지 공부한 형이 시험 끝나자

"형, 내가 지켜줄게."라며 형 옆에만 붙어 있는 보보.

그러다 놀이방을 가고 싶으면..

"형, 내가 지켜주지 않아도 돼?"라고 묻는답니다.

이 모습이 너무 귀여운지 보보가 놀아달라는 건 다 해주고 있는데

보보는 역사를 좋아하는, 꿈이 '보존과학자'였던 큰형이

놀이판 속의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는 걸 듣는걸 좋아하더라고요.

엄마, 아빠가 함께 놀아주신다면 놀이 중간중간

인물에 관한 역사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한 칸 한 칸 모두 인물에 관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놀다 보면 역사 이해가 쉽게 된답니다.

정몽주 -> 고려 향한 일편단심 -> 철퇴 맞아 죽음

'철퇴 맞아 죽음'칸에 이르면 아래 줄인 '문익점'칸으로 떨어져요~

정도전 -> 조선을 만든 설계사 -> 숭례문 설치

한 칸 한 칸 미니말로 움직이다 보면 역사에 대한 이해가 저절로 될 것 같아요.

재미나게 만들고, 놀면서 이해하는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 2>

위인 동화책으로 인물에 대한 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재미난 역사 만들기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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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 주니어 중학 영어 문장 해석 연습 2 - 중등 대표 문장 패턴 60개 30일 완성 중학 숨마 영어 문장 해석 2
김지영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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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의 패턴으로 독해의 기본을 잡는

중학 영어

문장 해석 연습 ②

<이룸이앤비>

중학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핵심 60개 구문.

1200여 개의 짧은 문장으로 반복 훈련하는 워크북





 

중2인 첫째가 작년에 이어서 <문장 해석 연습 ②>로 독해의 기본을 잡고 있습니다.

문장 해석까지 공부하면 학교 영어는 어떻게 해?

중2부터는 시험도 보기 때문에 내신 챙겨야 하는데?

<문장 해석 연습 ②>는 중학 영어 교과서에서 뽑는 핵심 문장으로 연습하기 때문에

문장 해석 연습을 하면서 동시에 교과서 해석까지 챙길 수가 있어요.




 

 

주어, 목적어, 보어, 시제와 수동태, 조동사와 가정법, 수식어구, 명사절,

관계사절, 접속사와 분사구문, 비교 구문

이렇게 배웁니다.



에비 중부터 중3까지

중학 영어 독해의 기본기를 완성해 주는 교재에요.

중1, 2인 첫째와 둘째 모두 이 교재로 문장 해석하는 연습을 해서 그런지

리딩 하는데 어려움이 없더라고요.




 

<본책 + 정답 및 해설>

본책안에는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어요.



린이는 작년에 <문장 해석 연습 ①>를 풀 때 '워크북'을 잘라서 풀었어요.

두개로 분리해서 '워크북'에서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본책에서 찾으면서 학습했어요.



CHAPTER 01 주어 - 문장의 구성 요소 ①

7개의 'Skill'을 배워요.

skill 01 부정대명사가 주어인 문장 읽기

skill 02 명사구가 주어인 문장 읽기(1)

skill 03 명사구가 주어인 문장 읽기(2)

skill 04 that 절이 주어인 문장 읽기

skill 05 It ~ to 부정사 문장 읽기

skill 06 for + 목적어 + to 부정사 문장 읽기

skill 07 It ~ that 절 문장 읽기

그리고 챕터의 마지막은

CHAPTER 01 Exercise

로 마무리를 합니다.



대표 구문 학습 -> 반복 해석 학습 -> 마무리 review test




 

To learn a new language is difficult.

'To learn a new languag' 가 주어(to 부정사구)

is 동사

주어 자리에 온 to부정사(구)나 동명사(구)는 '~하는 것은', '~하기는'이라고 해석한다.

어법. 주어로 쓰인 to부정사(구)나 동명사(구)는 단수 취급하여 뒤에 단수 동사가 온다.




 

구문 연습을 한 다음에는 같은 유형의 문장을 해석하며 연습을 해요.

마지막으로

'어법'에 나와있는 문법에 관련된 문제를 연습합니다.




 

해석의 key

to 부정사나 동명사로 시작하는 문장을 해석할 때는

우선 동사를 찾아내어, 그 앞까지를 주어로 해석한다.

이렇게 해석하는 데 팁을 알려주니

이해가 쏙쏙 된다고 해요.




 

해당 페이지에 단어가 나와있어요.

모르는 단어는 써보면서 외웁니다.

확실치 않은 단어도 써보며 외워요.

중1~2학년 용 영단어이다 보니 몇 개를 제외하고는 크게 어렵지 않더라고요.




 

<문장 해석 연습 ①>를 활용했던 모습이에요.

해석 연습을 하면서 글씨 연습도 겸사겸사할 수 있었어요~

워낙 글씨를 ~~~~~지렁이가 기어가는 것 같이 썼는데

이렇게 해석을 써보면서 자연스럽게 글씨 연습까지 할 수 있었답니다.




 

CHAPTER 01 Exercise

충분한 해석 연습을 한 다음에 20~25개의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테스트해볼 수가 있어요.

문제를 틀리면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연계 skill 이 나와 있어서 쉽게 개념을 찾아볼 수가 있어요.



 

"workbook"에서는

영단어와 앞서 공부한 문법이 적용된 문장들을 해석하는 연습을 해요.



 


중등 대표 문장 패턴으로 해석 연습을 할 수 있는 <중학 영어 문장 해석 연습 ②>.

매일 꾸준히 하다 보면 확실히 실력이 늘고 있다는 걸 느낄 수가 있어요.

반복하면서 외우더니

문법에 대한 이해까지 도움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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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하나의 목소리 세상의 모든 지식
에밀리 하워스부스 지음, 앨리스 하워스부스 글, 김은정 옮김 / 사파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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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하나의 목소리

<사파리>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동한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을 바꾸는 하나의 목소리>라는 제목을 보고

어떤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었는지

누구의 목소리였는지 궁금해졌어요.

"우리의 목소리와 발걸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모두 12가지의 '목소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1부 시위의 시작

"자, 여기 앉읍시다."



세계 최초 이집트 피라미드 노동자들의 파업. 기원전 1170년.

피라미드 노동자들의 연좌 농성은 역사상 가장 오래된 파업으로 기록으로 남아있어요.

더운 환경에서 고된 일을 하는 피라미드 노동자들에게

먹을 것을 충분히 주지 않자..

그대로 자리에 앉아 음식을 충분히 줄 때까지 일하기를 거부했대요.

이 간단한 최초의 '연좌 농성'이 역사를 바꾸었답니다.



로마 평민들의 철수 투쟁. 기원전 494 ~ 287년

로마도 이집트처럼 매우 불평등한 사회였어요.

권력을 가진 소수의 부유한 귀족들이 그들만을 위해 크고 작은 결정을 내렸거든요.

평민들은 점차 자신들을 위해 무언가 행동해야 한다는 '연대 의식'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평민의 권익을 옹호하고, 귀족들만의 결정을 거부할 권한을 갖기 위해 힘을 합쳐 맞서기로 했어요.

평민들은 모두 한꺼번에 도시를 비우는 '철수 투쟁'을 결심했어요.

마침내 어느 날, 평민들은 다 함께 로마에서 가까운 산으로 떠나 버렸어요.

귀족들이 찾아와 평민들의 말에 귀 기울일 때까지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해서 로마 평민들은 세계 최초로 자신들을 대표하여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호민관'을 뽑게 되었고, 귀족들과 나란히 모여 중요한 일을 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마 여성들의 시위, 기원전 195년

로마가 칸나이 전투에서 카르타고에 패배한 뒤로,

로마 남자들은 '오피우스 법'을 발표했어요.

여자들이 금이나 보석 장신구를 걸치고 밝은 색 옷을 입지 못하도록 하는 법이랍니다.

여성들은 20년 동안이나 정해진 법대로 좋은 옷과 장신구를 걸치지 않고 참았어요.

전쟁이 끝나고 경제 위기도 지나가자, 이제 드디어 마음껏 꾸밀 수 있겠다고 기대했지요.

하지만 남자들에게 이 문제는 관심 밖의 일이었지요.

참다못해 여성들은 시내로 뛰쳐나가 거리를 가득 메우고 남자들이 지나가지 못하게 길을 막으며

금지를 풀라고 요구했어요,

결국 원하는 대로 예전처럼 차려입고 꾸밀 수 있게 되었답니다.




 

'특별한 전략'

자신들의 목소리를 전했던 특별한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2015년, 쓰레기통 음악.

시리아에서는 가두시위를 하면 잡혀갈 수 있어 위험해요.

그래서 사람들은 다마스쿠스 시내 곳곳에 있는 쓰레기통 속에 아주 작은 스피커를 숨겨 두었어요.

경찰은 여기저기에서 울려 퍼지는 불법 시위 음악을 끄려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 다녀야 했답니다.

2009년, 네다

'네다'라는 이란의 대학생이 시위 중에 목숨을 잃었어요.

사람들은 네다의 죽음을 슬퍼하며 함께 추모하고 싶어 했지만,

정부는 네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면 불법이라고 정해 버렸지요.

그러자 사람들은 네다가 이란의 유행가에 자주 나오는 흔한 여성 이름이라는 걸 떠올렸어요.

그래서 이 이름이 나오는 노래를 앞다투어 벨 소리로 선택했고,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네다를 기억하게 되였지요.

노랫소리, 깊은 침묵에서 큰 소란까지

사람들은 소리를 이용해서 마음을 모으고 희망을 되찾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전하려

노력한 이야기가 짤막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이런 '목소리'들도 있었구나~



 


 


 

굉장히 두툼한 책이에요.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은 책에는

많은 사람들의 소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마틴 루서 킹과 넬슨 만델라처럼 세계적인 위인들만

세상을 자유롭고 평등하며 보다 정의롭게 바꾸었던 건 아니라고 말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목소리가 하나로 모이고 큰 물결이 되어

불가능해 보이는 세상을 바꾸어 왔어요.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볼까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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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러브레터
야도노 카호루 지음, 김소연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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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러브레터

<다산책방>

책장을 덮고.. 결말의 반전에 너무 놀랐어요.

여운이 강하게 남는 책 <기묘한 러브레터>

"당신이 실종된 이유만은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결혼식 당일 사라진 신부, 30년 만에 밝혀진 충격적 진실'

책 소개에서 본 이 한 줄의 글.

이 글의 '진실'이 너무 궁금해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어요.

'진실'이 궁금해 책을 편 순간부터 끝까지 덮을 수가 없었고,

그 '진실'에 놀라. 어젯밤엔 악몽까지 꾸었답니다.

이 책의 작가의 데뷔작인데

"독자를 혼란에 빠드린 파격적인 데뷔작"이라고 소개했더라고요.

완전히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반전에 반전, 그리고 중간중간 잘 심어놓은 복선들!!

정말 오래간만에 흡입력 있는 소설이었어요.

대신.. 반전이 너무 놀라 충격을 받았고,

'기묘한'이라는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 소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미즈타니 가즈마'는 결혼식 날 사라진 신부를

우연히 페이스북을 보다 찾게 되었고,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요.

답신은 필요 없다면서 또 1년 만에 다시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리고 처음 메시지를 보낸 뒤 세 번째 봄에 그녀에게 암 진단을 받아다며

정말 마지막 메시지라며 보내요.

추신을 덧붙여서.

추신: 이전 계전을 지우고 새 계정으로 다시 등록했지만, 특별히 의미는 없습니다.

어? 굳이 이런 추신을 왜 남겼을까? 새로운 계정??

스릴러를 읽고 있으니 독자로서 의심과 긴장은 하면서 읽어야 하잖아요.

역시나,

이 '추신'이 뒤에 반전의 복선이었어요.

이 세 번째 메시지 이후 사라졌던 신부 '미호코'가 답장을 합니다.

대학 연극부에서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된 그들은

주고받는 메시지에서 당연히 물어봐야 할

'왜 사라졌는지', '사라진 이유'는 서로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어렸을 때 서로에 대한 느낌이나 추억을 나누어요.

p.s 유키라는 이름은 가명이에요. 지금의 이름은 미즈타니 씨가 모르는 이름입니다.

딱히 숨길 생각은 없지만 굳이 말씀드릴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이번에는 미호코의 추신 글..

이 추신 글을 읽고 사라졌기에 찾을까 봐 아름을 숨기나 했어요.

다시 한참 뒤에 답을 한 미즈타니.

항암치료를 받느라 늦었다고 합니다.

또다시 추억 이야기를 꺼내는 미즈타니.

이렇다 보니 이 둘은 굉장히 순수했구나.. 도대체 왜 신부가 사라졌던 걸까? 란 생각이 들었어요.

편지 속에선 미호코가 연극부 연습을 하러 나오진 않은 이유가 나왔어요.

매일 주말에 요코하마의 양로원 등을 돌며 자원봉사를 하느라 나오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된 다음부터

미호코가 더욱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미즈타니.

그리고 답장으로 미즈타니의 멋졌던 대학생이었던 시절을 이야기하는 유키.

도대체 이 둘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미즈타니의 연극에 여자 주인공이 된 미호코

그리고 미즈타니에게 약혼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 약혼자는 집에서 정해준 대상이었고,

미호코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미즈타니의 글.

그리고 미호코 또한, 그런 멋진 연극부 부장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는 글을

서로 주고받습니다.

언제 물어볼 거냐고~~ 왜 사라졌는지!!

그런데 줄줄이 반전의 반전이 밝혀집니다.

우와, 중반을 넘어서면서 '헉!' '우와' '이런!' 감탄사가 연신 나오는 반전들이에요.

일찍 사고로 부모님을 여읜 중학생 미즈타니를 친척 어느 누구도 나서서

돌보겠다는 말을 하지 않아요.

그때 이미 고모와 이혼한 고모부가 나서서 미즈타니를 돌봐주겠다고 하지요.

고모부를 따라 그의 집에 간 미즈타니.

그곳에 고모부와 새로이 결혼한 아주머니와 아주머니의 딸이 살고 있었답니다.

귀여운 여동생이 생긴 미즈타니는 부유하게 잘 살았죠.

그리고 대학시절, 집에 내려가니

고모부가 여동생인 유코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며

둘이 결혼해 주면 안 되겠냐는 제안을 받아요.

그 제안을 받아야 은혜를 갚는 것 같았던 미즈타니는

고모부께 그리하겠노라 대답을 하는데

'고모부는 우는 건지 화난 건지 알 수 없는 얼굴을 했습니다.'라고 해요.

이게 뭐지? 찜찜함을 지울 수 없는 한 줄이었어요.

이 또한 복선이었던 거죠.

미즈타니는 메시지 속에서 사라진 이유보다

그 후 어찌 살았는지가 궁금하다고 합니다.

신사적이구나..라고 하는 순간

미즈타니는 또 추신을 남깁니다.

'추신: 그런데 만일 괜찮으시다면 당신의 주소를 가르쳐 주실 수 있을까요?

물론 편지 같은 걸 보내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어디에 살고 계시는지 정도는 알고 싶다는 단순한 마음입니다.'

엥? 왜.. 주소를 물어보는 걸까?

또또 찜찜해~ 도대체 왜 주소를 물어보는 거야~

주소를 물어본 다음 미호코는 답장이 없었습니다.

미즈타니는 진짜 마지막이라며

위암이 재발했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메시지를 주고받은 건 정말 즐거운 일이었다며

인사를 해요.

그리고 다시 미호코의 편지로 시작합니다.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였죠.

그리고 다시 미호코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사랑 이야기를 하는 미즈타니.

그리고 여동생이자, 약혼 상대였던 유코가 다른 남자와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유코를 용서하고 약혼을 지켰지만

결국 미호코를 너무 사랑해서 약혼을 파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합니다.

미호코의 답장을 받은 미즈타니는

다시 유코와 약혼을 파기하고 집을 나오면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합니다.

집을 나오는 날 유코의 방에서 자신이 아끼는 책을 꺼내들다

우연히 발견한 유코의 일기장.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열어본 미즈타니는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저도 놀랬고요.

유코가 만났던 남자는 고모부였던 겁니다.

아.. 그래서 고모부가 미즈타니에게 유코를 부탁한다고 할 때

그런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은 거구나...

그리고 고모부의 서재 비밀금고에서

유코와의 사진을 발견한 미즈타니는

일기와 사진, 모두를 복사해서 나옵니다.

그런데.. 미호코에게 보내는 글 속에 알 수 없는 문장이 하나 있었어요.

"뭔가 보험을 위해서 복사해둔 것이지요.

무엇에 대한 보험인지까지는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기야 나중에 경찰에 압수당해서....."

응? 왜 경찰에 압수당했지?

"고모부의 집을 나오고 나서 사흘 정도는 제가 뭘 하고 살았는지 기억에 없습니다.

그 무렵엔 언동도 평범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실은 제 안에는 줄곧 악마가 살고 있었던 답니다."

"결혼식 시간이 되어도 당신이 오지 않아서 식장이 소란스러웠던 것은 말씀드렸어요.

다만 저는 그 혼란 속에서 다카오가 없다는 걸 눈치챘습니다.

참석할 예정이던 친구들 중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은 사람은 그 친구뿐이었으니까요.

다카오와 당신이 옛날에 사귀었던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호코의 짧은 답장.

"저와 다카오 씨의 사이를 의심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오해예요.

다만 이제 와서 그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리고 밝혀지는 미호코의 과거.

미즈타니는 미호코의 과거도 알고 있었던 거예요.

완전 소름... 돋았었어요.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면서 이 둘은 서로에게 엄청난 비밀들이 있었던 거죠.

그리고 밝혀지는 30년 전의 비밀.

결혼식 전날 미즈타니의 방에서 우연히 본 하나의 머리핀.

미즈타니가 고모부의 집에서 나오고 나서의 사흘 동안 있었던 일이 밝혀집니다.

"지금 미즈타니 씨의 메시지를 다시 읽다가

그 사건이 일어난 날이 미즈타니 씨가 유코 씨의 일기를 본 날로부터

사흘 뒤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싹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 최종 반전까지..

우와~ 정말 한시도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두 주인공 말고도 다른 등장인물들의 이중적인 모습들에

거부감이 들어 악몽을 꾼 것 같아요.

그건 제가 인간의 '잔혹'함을 다루고 있는 소설을 싫어하기 때문이에요.

굉장히 흡입력 있는 소설이었고,

반전이 너무나도 놀라웠던 <기묘한 러브레터>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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