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그래픽 노블 : 변화의 바람 전사들 그래픽 노블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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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그래픽 노블

WARRIORS

전사들

변화의 바람

<가람어린이>



작가 에린 헌터는 사실 한 명이 이름이 아니라

세 명의 작가가 팀을 이룬 팀명이랍니다.

그래서인지 무궁무궁진하게 재밌는 상상력들이

쏟아져나오나봐요.

항상 '가람어린이'의 <전사들>의 새 이야기를

기다리는 한 명의 독자로서

특히나 '그래픽 노블'은 아주 많이 반갑답니다.

만화이다보니 편하고 쉽게 읽어 나갈 수가 있거든요.

또, <전사들>을 읽으면서 제가 상상했던 그들의 모습을

생생한 그림으로 만나 볼 수 있어 더더욱 반가워요.




두발쟁이들이 금속 괴물들과 함께 쳐들어와

종족이 대를 이어 이뤄 놓은 모든 것들을 잃은 네 종족.

네 종족들은 서로 도와가며 새 보금자리를 찾아 떠납니다.

힘든 여정 속에서 바람족의 지도자 톨스타는 병약해지고

부지도자였던 머드클로가 톨스타를 대신해

바람족을 대표하게 되어요.

머드클로는 바람족의 부지도자로

새 보금자리를 찾기위해 떠나는 힘든 여정에서

바람족을 지키기 위해 애쓰면서 동시에

다른 종족에 대한 불신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톨스타는 그런 머드클로에게

다른 종족들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우정을 나누며 함께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머드클로는 종족간의 우정보다 먹이와 영역이

훨씬 중요하다고 대답하죠.

그러자 톨스타는 지도자로서 명령이라며

종족간의 평화를 지키라 일러둡니다.



머드클로가 바람족의 대표가 되어 종족간 회의에 참석하자

원위스커는 이에 불만을 표출합니다.

톨스타가 아닌데 왜 명령을 내리냐고 말하지만

사실 원위스커는 톨스타를 생각해서 한 말이죠.

톨스타 대신 잠시 바람족의 지도자를 맡게 된 머드클로는

바람족에게 다른 종족과 어울릴 필요가 없다고 지시하고,

또 한편으로는 모든 종족 고양이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한테 불만을 표시한 원위스커를 원망합니다.




그 사이 약해져 죽음을 앞둔 톨스타는

머드클로에게 다른 종족들을 등질 필요도 없으며

파이어스타와 천둥족은 항상 바람족의 친구였다며

다른 종족들과 친구가 되라고 얘기하지만...

마음을 열고 그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머드클로.

톨스타는 죽음을 맞이하고

종족의 지도자들이 올라가는 자리에 원위스커가 서있는 모습을 본 머드클로.

톨스타가 죽기 전 원위스커를 부지도자로 임명했다고

말하는 천둥족의 파이어스타.

그리고 아직 별족에게 지도자 이름도, 아홉 목숨도 받지 않았으니

아직 원스타라로 부르지 말아달라는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원위스커.

(종족의 지도자는 ~스타라고 불리거든요.)



원위스커가 톨스타에 이어 바람족의 지도자가 되고

애쉬풋이 부지도자가 되자

머드클로는 자신의 자리를 잃은 머드클로는

자신이 바람족을 위해 더 좋은 결정을 할 거라는 생각에

나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바람족을 위해 지도자가 되려는 머드클로.

그때 천둥족 파이어스타가 전사들을 이끌고

원위스커를 돕습니다.

치열한 전투를 보며 머드클로는 절망하게 되고

자신의 행동에 후회를 하다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별족으로 가게된 머드클로,

그리고 그곳에서 톨스타를 만나고

톨스타의 안내를 받아 지도자의 이름을 받는 원위스커를 만나

용서를 구합니다.

이미 용서했다는 원위스커,

그에게 머드클로는 아홉개의 목숨 중 '결단력의 목숨'을 주며

바람족을 지켜달라는 머드클로.

머드클로는 그 자신만의 방법으로 바람족을

지켜내려한건 아니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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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진찰실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박수현 옮김 / 알토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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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나 상당히 위험한 거지?"

"괜찮아요. 마치 선생님은 괜찮지 않은 환자에게 괜찮다고 말하지 않아요."

"이 병원은 뭔가 특이하구먼."

"그런 말씀 많이들 하세요. p22"

주인공 데쓰로보다 한 살 어린 여동생 미야마나나가 젊은 나이 병을 얻어

3년 전 세상을 떠나고 미혼모였던 나나의 아들을 떠맡게 된 데쓰로.

데쓰로는 4학년 조카를 키울 자신이 없었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었기에 재직중이던 도쿄의 병원을 그만두고

쿄토로 이사와 쿄토의 하라다 병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는 대학 의국에서는

조카를 키울 수 없었기때문이에요.



나쓰카와 소스케 장편소설

스피노자의 진찰실

알토북스



아이들 시험준비를 도와주느라 매일 정신없는 요즘,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놓고 오랜만에 손에 든 <스피노자의 진찰실>,

​덕분에 제대로 힐링하였습니다.



"의사가 되려고?"

"그럴 생각이에요. 안되나요?"

"하지 말라고는 안 하겠지만... 왜 하필..."

"마치 선생님은 대학에 계속 있었더라면 교수가 되었을 거라고요.

저때문에... 그러니까 제가 보답해야죠." p33

"류노스케, 나는 그때 순수하게 혼자가 된 너를 두고

내가 유쾌한 삶을 살 수 있을지 질문했어.

답은 간단했어. 네가 힘든 일을 겪고 있는데 나만 행복할 순 없었어.

네가 웃으며 생활하는 게 내게는 중요했으니까,

그런 내 철학에 따라 너를 맡은 거야." p34

삼촌을 마치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여동생의 아들 류노스케,

류노스케는 그런 삼촌에게 고마워하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한 감정이 있고,

그런 류노스케를 보며 절대 너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데쓰로.

"그러니까 내가 예정과 다른 삶으로 옮겨 탔다고

네가 그걸 메우지 않아도 돼." p34

가끔 옆지기와 아들들이 제게 해주는 말이 있는데

가족들을 위해 엄마, 자신의 삶이 없어 보여서 미안하다는 겁니다.

그래서인지 데쓰로의 저 말 한마디가

참 크게 공감이 되더라고요.



"여기서 하는 의료는 아마도 미나미 선생님이

지금껏 봐 온 의료와는 조금 다를 거예요.

대부분은 치매나 암 환자이고,

나머지는 이미 관에 한 발을 넣은 노인들뿐이죠.

'회복될 사람은'은 거의 없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그건 큰 착각이에요.

이곳에서 하는 일은 어려운 병을 고치는 게 아니라

낫지 않는 병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 알려주는 거지요.

그러니깐 치료에 전념하는의사라면 애초에

이 병원의 시스템을 이해하기 힘든 일이죠." p124





밤사이에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마지막으로 건넨 말이

빨리 안 가시면 돌보는 나도 힘들다고 가벼운 농담이었다며 의기소침해 있는

아들 간이치.

그런 아들에게 잘했다고 말합니다.

아들이 평소처럼 행동한 덕분에 간조씨는 평소처럼

안심하고 잠든 채 가셨을 거라 말하는 데쓰로.

"이렇게 평온하게 가시는 분은 드물어요.

만약 아들이 평소와 달리 마음을 쓰거나

몹시 다정한 말을 했다면 오히려 불안해하셨을지 몰라요.

하지만 아들이 늘 하던 대로 했기에

자연스럽게 떠나실 수 있었을 거예요.

평소 간병하느라 무척 힘드셨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p136

이런 데쓰로의 말에 갑자기 눈물이 쏟으며...

"사실은 정말 힘들었어요.

식사 준비도, 지저귀 교환도, 가호 서비스에 데려가는 것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건

항상 웃으면서 제 넋두리를 들어준 선생님과 간호사분들덕분이에요." p137

데쓰로는 아무 말 없이 두 손으로 그의 손을 감싸 쥐으며 위로해주는데

힘들게 간병했던 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준

데쓰로가 정말 참 의사선생님이구나 싶어.. 저도 뭉클..해졌답니다.

병이 낫지 않더라도, 설령 남은 시간이 짧더라도

사람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게 데쓰로의 철학이라는 말에

미나미는 왜 그런 생각을 하냐고 묻습니다.

"실제로 본 적이 있거든.

젊은 나이에 난치병을 앓은 여성이 있었어.

어린 자식을 남겨 두고 몇 년 만에 세상을 떠났지만 끝내

웃음을 잃지 않았지.

일찍 남편을 잃은 데다 이번에는 자신마저 난치병에 걸렸는데도 말야.

아무리 생각해도 비참한 인생 같아 보이는데

기억을 더듬으면 웃는 얼굴만 떠올라." p142

데쓰로의 동생 이야기이죠.

"할 수만 있다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p142

이런 데쓰로를 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미나미.

미나미에게 데쓰로가 있는 하라다병원을 권유한 하나가키는

내시경을 배우라는 목적에서였지만

내시경 기술을 고집하는 신출내기 의사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려는 의도를 알게 됩니다.



'안심'을 선물하는 데쓰로.

40이 넘은 나도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안심'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도 완전히 다 이해하는 건 아니야.

하지만 이것을 깊이 생각한 사상가가 있었어."

"그게 스피노자예요?"

"맞아. 그는 희망 없는 숙명론 같은 것을 제시하면서도

인간의 노력을 긍정했지.

모든 것이 정해져 있다면 노력하는 의미가 없을텐데.

그는 이렇게 말했거든.

'그렇기에'노력이 필요하다고." p204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노력해라...

-고맙습니다. 선생님-

돈이 없는데도 괜찮냐고 묻던 토혈 환자를 치료해 준 데쓰로.

겨우 목숨을 건지고 퇴원하기를 두 번.

지난주에 또 외래를 왔던 쓰지씨의 죽음.

쓰지씨의 죽음을 확인하고 돌아서는 데쓰로와 미나미를 불러 세운 하마후쿠 경사는

누렇게 변한 면허증을 건네줍니다.

쓰지가 가지고 다니던 기한이 만료된 면허증.

그 면허증을 뒤집은 데쓰로는 순간 숨이 막혀버립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둘쭉날쭉 적힌 큰 글자는 쓰지 본인처럼 씁쓸함을 머금고 단정하게 웃고 있었어요.

본래 고독하게 죽은 사람들은 대체로 세상에 대한 원망과 분노를 가지는데

쓰지씨는 그런 따뜻한 말을 품고 죽을 수 있다는 건 행복아니였을까요? 라고 묻는 경사.

고맙습니다. 데쓰로.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읽었씁니다.

가슴 뭉클한 감동 그리고 삶,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준 <스피노자의 진찰실>

기말고사가 끝나면 읽어보라고 고등 아이에게 권해줄 생각이에요.

올해 제가 읽은 소설 중 가장 감동적인 소설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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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종족의 탄생 4 : 타오르는 별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 4
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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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전사들>을 처음 만나 읽었을 때 신선한 소재와

작가 에린 헌터의 상상력에 놀랐었고

지금은 그 이야기가 이렇게 오래도록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들 덕분에 저도 <전사들>에 푹 빠져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도 재밌게 읽는 책이에요.

<전사들>의 또 다른 재미 중 하나는 그래픽 노블로 만나 볼 수 있다는 건데

<전사들>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시다며 쉽게 읽어 볼 수가 있는

그래픽 노블로 시작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에린 헌터는 작가명이라기보다는 팀명이에요.

케이트 캐리, 체리스 볼드리, 빅토리아 홈즈라는 여러 명의 작가들이

함께 모여 있는 팀이거든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사들>

오늘 소개해 드릴 <전사들, 타오르는 별>은

제5부 종족의 탄생의 네 번째 이야기이랍니다.

하나가 되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타오르는 별'처럼 성장하고 퍼져 나가야 한다.



종족의 탄생

WARRIORS

전사들

4. 타오르는 별 THE BLAZING STAR

에린 헌터



 

고양이 지도와 두발쟁이 지도랍니다.

책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이 지도가 전 참 인상 깊더라고요.

사람을 두발쟁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재밌었고요.





스톤텔러가 진회색 털의 황금색 눈을 가진 그레이윙을

꿈속으로 불러 예언을 해주었습니다.

"지혜와 긴 목숨은 융통성에서 나온단다.

머지않아 너도 융통성을 발휘해야 할 때가 올 거야.

너 자신을 위해 그리고 다른 고양이들을 위해 강해져야 한다.

너의 미래를 계획하는 건 내가 아니란다. 그레이윙

나는 그저 길을 안내할 뿐이야. 결정은 네가 직접 해야 해. P20"

그레이윙에게 위대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고 얘기해 주는 스톤텔러.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숲으로 가거나, 아니면 황무지 분지로 가거나.

모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고양이들 간이 전투를 마친 후 살아남은 고양이들은

죽은 친구와 전투를 치렀던 적들을 함께 묻어 주었습니다.

살아서는 서로 갈라섰지만 죽어서는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죽은 동료들을 까마귀와 여우로부터 지켜주기 위해 전투를 마친 고양이들은

죽은 고양이들을 묻어준 후 집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한 무리는 황무지로 다른 무리는 숲으로..

톨섀도와 윈드러너를 따르는 무리는 황무지로,

클리어스카이를 따르는 무리는 숲으로 멀어지며

서로 다른 무리가 아니라 하나의 큰 무리가 둘러 나뉜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서로를 찾아오는 것도 환영이며 서로를 향해 경계 보초를 세우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며...

톨섀도와 함께 떠난 썬더는 황무지로 가는 중 고양이 셋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썬더의 무리에 들어갈 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홀리, 머드포스 그리고 마우스이어.

이 셋은 지난밤의 전투를 보았고 그 용기를 존경한다고 얘기해요.

동료들 사이에서 셋을 받아들이자는 소리가 나오고

이들은 함께 황무지를 가로질러 분지로 향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숲으로 간 클리어스카이도 떠돌이 고양이들을 무리에 합류시키게 됩니다.

두발쟁이 거처에 살던 톰 그리고 톰과 함께 다니는

비쩍 마른 몸에 지저분하게 엉켜 있는 털, 부러진 발톱에 한쪽 눈알이 없는 원아이까지.

톰이 클리어스카이에게 원아이를 소개하며 무리에 넣어주길 바라는 말을 하는데

그런 톰의 등 뒤로 달려들어 발톱으로 찔러버리는 원아이.

"내 설명은 내가 직접 해!"

"네가 지도자야? 톰이 너에 대해 다 말해 줬어.

내가 여기 온 건 네 무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야.

그리고 장담하는데, 내 제안은 절대 거절 못 할 거야."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냐고 묻자, 원아이는 엄청난 높이로 뛰어올라

비둘기의 몸통을 발톱으로 쿡 찍어 잡은 먹이를

클리어스타이의 발치에 던지며

"이 정도면 되겠어?"

클리어스카이는 톰과 원아이, 이 두 떠돌이 고양이들을 동료로 삼게 됩니다.

그런데 클리어스카이를 앞서 마치 진영 어디 있는지 안다는 듯 앞장서 걷는 원아이.

클리어스카이는 두 고양이들을 의심하게 됩니다.





순찰을 하던 중 만나게 된 한무리였다 나뉜 두 무리의 고양이들.

그레이윙은 마우스이어를 소개하고

클레어스카이는 원아이와 톰을 소개하려는데...

그레이윙이 으르렁거리며 소개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클레어스카이, 너는 터틀테일의 새끼들을 훔쳐 갔던 애완 고양이를 받아들인 거야."

클레어스카이는 터틀테일의 새끼들을 톰이 데려가는 걸 막았어야 했다면서도

한편으로는 톰과 원아이 앞에서 자신을 모욕했다며 분노하게 됩니다.

두 무리는 다시 헤어져 돌아가는데

마우스이어가 클리어스카이에게 원아이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그는 믿을 수 없는 고양이라고 얘기를 해주지만

떠돌이주제에 자신에게 이래라저래라 말을 한다며

클리어스카이는 마우스이어의 이야기를 귀담아듣지 않아요.

클리어스카이가 원아이를 동료로 받아들인 이 결정은 마우스이어의 말처럼

큰 실수가 되어 클리어스카이는 지도자의 자리를 잃게 됩니다.

황무지를 선택한 고양이들에게는 전염병이 퍼지고

숲을 선택한 고양이들은 원아이로 인해 무리가 혼란에 빠지게 되어요.

영혼 고양이가 예언한 '타오르는 별'을 찾아 나서는 고양이들.

썬더와 다른 고양이들이 치유의 약초를 힘들게 찾으려 하지만

그때마다 원아이가 방해하며

한 무리였다가 두 무리로 나뉜 이들의 평화를 막아섭니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원아이와의 마지막 전투까지...

저처럼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해 주고픈 책이랍니다.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이 읽기에도 좋은 <전사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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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실전문제집 1-하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 숨마 수학 (2024년)
강순모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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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룸이앤비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중학교 1학년인 우리 아이, 이제 첫 기말고사가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

시험 보는 과목은 모두 8과목,

여기에 주요 과목은 시험범위가 1학기 때 배웠던 내용도 들어가다 보니

정리해야 할 공부량이 어마어마해요.

그래도 수학은 '이룸이앤비'의 <스타트업>과 <중학수학 개념기본서>로

꾸준히 공부해서 같은 출판사 이룸이앤비의

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실전 문제집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실전 문제집>으로

마무리 중입니다.

그동안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들을 풀어보면서

개념도 다시 한번 확인해 보며 내신 만점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중간, 기말고사를 대비할 수 있는 교재로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실전문제집>을 추천해 드려요!

중학 수학 개념서 1위 브랜드, 숨마쿰라우데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실전문제집 1-하

이룸이앤비

이룸이앤비의 수학 교재들은 고등학생이 큰아이들이 이미 중학교 때 풀어봐서

그 장점을 매우 잘 알고 있답니다.

중등 그리고 고등까지 자학학습으로 수학을 하는 데에 가장 큰 도움을 준 게

바로 이룸이앤비의 '숨마쿰라우데'라고 아이들은 말해요.

요즘 고2인 큰 아이가 미적분을 어려워해서 저보고 도와달라고 하더라고요.

미.. 적.. 분.. 수 2에서 배우는데 어째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꺼내 든 게 <숨마쿰라우데 수학 기본서 수 2>였답니다.

개념 설명이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읽다 보면 개념을 익힐 수 있는 교재거든요.

고등 수학 교재 <숨마쿰라우데>로 시험범위 미분 끝내주고

주말 동안 적분 또한 끝내줄 생각이에요.

직접 풀어보니 혼자서 풀 수 있게 도와주는 교재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답니다.

중등 교재 역시, 이룸이앤비의 숨마쿰라우데 시리즈는

자학 학습하고 고등으로 이어지는 개념을 확실히 다지는 데 도움을 주는

진짜 강추하고픈 교재랍니다.

숨마쿰라우데 시리즈 중

스타트업 - 연산 교재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 개념 설명의 끝판왕, 개념서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릴 교재는

기출문제로 내신을 확실히 대비할 수 있는 문제 풀이 위주의 문제집이랍니다.


 

part 1, part 2로 나누어져 있는데

part 1은 개념 설명 + 문제풀이,


 

part 2는 내신 만점 도전편으로

기출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내신 시험을 대비해 볼 수 있는 part랍니다.

저희 아이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part 2 '내신 만점 도전편'을

집중해 풀고 있습니다.

part1 핵심 개념 특강편




part 1에서는 핵심 개념들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요.

여기에 있는 포인트 개념들을 보고 이해가 잘되지 않는다면

이룸이앤비의 <중학수학 개념기본서>를 다시 한번 보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핵심유형으로 개념 정복하기'에서는 하나의 개념에 출제될 수 있는

유형별 문제들을 접하고 풀이 연습을 할 수가 있어요.



'기출문제로 실력 다지기'는 중등 1학년 시험에 자주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실려 있어, 시험을 대비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들이 part 2에서 더 많이 접해볼 수가 있어요.

part2 내신 만점 도전편



part 2에서는 바로 시험 준비를 해 볼 수가 있어요.

실수가 있는 문제들은 다시 한번 풀어보면서 개념을 확실히 다져보았습니다.


 



서술형 문제도 대비해 볼 수가 있습니다.

풀이를 정리해서 써 볼 수가 있어요.

저희 아이는 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아서 서술형 문제 풀이 연습을 꼭 필요했는데

각각의 단원마다 2문제씩 출제되어 있어 충분히 연습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풀이를 쓰는 건 귀찮아하지만

첫 시험이라 선생님께서도 서술형 풀이를 꼭 써야 한다고 연신 강조하시고

순서대로 풀이 쓰는 연습을 꼭 해보라고 말씀하셨다고 해요.

서술형 문제를 통해 풀이를 쓰는 연습을 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소단원을 또 한데 묶어 단원 테스트 '내신만점 도전하기'에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해봅니다.



중등 첫 시험이라 긴장을 하고 있는데

문제 수가 많아 아이가 충분히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이도 자기 점수를 보며 자신감도 갖고

또 틀린 문제들은 다시 한번 풀어보면서 약한 부분을 보강해 볼 수가 있었어요.



서술형 문제 수도 연습하기에 충분했어요.


 

이룸이앤비의 숨마쿰라우데 시리즈 교재로 자학 학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매우 상세한 설명이 담긴 <정답 및 해설>입니다.

중등 교재 또한 제가 큰아이들이랑 학습할 때 풀어봤고

고등 교재로도 지금 공부하고 있는데

모르는 문제나 혹은 틀린 문제는 <정답 및 해설>을 보면서

어렵지 않게 답을 찾을 수가 있었거든요.

풀이를 보면서 중등 아이 또한 스스로 답을 찾고

또 틀린 이유를 찾으며 자학 학습을 하고 있답니다.

중등 내신을 대비할 문제집을 찾는다면

이룸이앤비의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실전문제집>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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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Word Manual 영어 워드 매뉴얼 고등 숨마 국어/영어
송승환 지음 / 이룸이앤비 / 2008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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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이앤비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영단어 교재를 몇 권 완북을 했지만 크게 실력이 향상되지 않자

다른 영단어 교재를 해보고 싶다더군요.

영단어는 아무래도 영어의 가장 기본이 되다 보니

어떻게 좋을까 고민하다 '숨마쿰라우데'의 <영어 워드 매뉴얼>로 정했습니다.



숨마쿰라우데

영어 워드 매뉴얼

WORD MANUAL

<이룸이앤비>

상위권 선호도 1위 브랜드

숨마쿰라우데가 만든 최강의 영어휘 기본서!

'숨마쿰라우데'의 <영어 워드 매뉴얼>은 고난도 어휘들을 다루고 있어서

실제로 중하위권 대상이 아니라 상위권 대상이라고 해요.

또한, 교육과정의 변화에 따라 난이도도 반영하여 영어 시험에 대한

대비가 완벽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고 합니다.

빈출 빈도를 우선순위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어휘의 품사별 활용 특징과 문장 속 쓰임새를 감안했다고 하니

<영어 워드 매뉴얼>으로 고등 어휘를 확장시켜봐야겠어요.





 

기말고사가 끝나면 매일 하나의 LECTURE씩 아이와 함께 해보기로 했어요.

예비 고3인 아이와 매일 하면 40일 완성이니

방학동안 1회독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영어휘 학습은 내용이 충실하 교재 한 권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이 교재는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은 물론

특목고를 준비하는 중학생, 토익과 탭스를 준비하는 대학생까지 학습 가능한 교재라고 합니다.





 

책 앞쪽에 '미니 워드 매뉴얼'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집에서 학습한 영단어를 이 부록을 가지고 다니며 학교에서 복습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모의고사 영어 2등급에서 확실히 1등급으로 끌어 올릴 마지막 겨울방학,

어휘만큼은 확실히 잡고 가려는데

숨마쿰라우데가 만든 최강의 '영어휘 기본서'인 <워드 매뉴얼>, 믿고 가봅니다!

숨마쿰라우데가 만든 최강의 <영이 어휘 기본서>

고교 최다 4,138 표제어 (필수 + 고난도)

35종 영어 교과서에 등장하는 총 12,000개 어휘 수록



표제어들을 보면 검은색과 파란색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파란색은 수능 필수 어휘, 검은색은 난이도가 있는 고급 어휘에요.

아이가 눈으로 1회독 중인데 파란색 영단어는 눈에 익어 어렵지 않고,

검은색 단어는 익숙지 않다는 말을 했었는데

이런 색 구분의 차이가 있었네요.



영단어 바로 아래에는 예문이 함께 나와있어요.

bias

Mr. Kim has an emotional bias toward me.



예문의 해석은 페이지 아래에 친절히 나와있습니다.

예문들은 수능 기출들이라 실제 난이도에 적용하면서 학습할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눈에 띄는 'tip'

'tip'에는 단어의 어원이나 뉘앙스 등 단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아

단어들을 쉽게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눈으로 쭉 읽으면서 단어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수능이나 토익, 탭스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영단어만 있는 게 아니라

교과서 어휘도 놓치지 않도록 챙겨서 수록해 주고 있습니다.

교과서에 한 번 이상 수록되었던 단어들을 정리해놓았어요.

표제어뿐만 아니라 교과서 수록 어휘들도 원어민 발음의 mp3 파일로

학습할 수가 있습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주요 숙어 및 구문들도 학습할 수가 있어요.

이 책의 올바른 학습법도 함께 올려볼게요.

먼저 학습할 단어, 전체를 읽으면서 모르는 어휘는 형광펜으로 표시를 해두세요.

떠오르지 않는다면 불완전하게 암기한 것이므로

모두 빠뜨리지 말고 표시를 해두세요.

두 번째는 mp3 파일을 들으면서 내가 표시한 어휘의 발음을 숙지하세요.

단기간에 많은 어휘를 학습할 수 있게 만드는 비법은

바로 올바른 발음의 숙지라고 해요.

발음 듣기!! 꼭 챙기세요.

세 번째는 표제어의 예문으로 쓰인 구문을 철저히 분석해요.

분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든 예문에는 주어가 별도로 표시되어 있답니다.

이런 구문 분석 과정은 실질적인 구문독해 실력을 향상시켜 준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원어민 mp3 파일을 들으면서 복습하는 거예요.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서 읽는 과정을 반복해야

효과적으로 단어가 암기된다고 해요.

아무래도 이렇게 학습하다보면 영단어 외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긴해요.

비교적 시간 여유가 있는 고1이나 고2때 다회독 해놓는걸 권해드립니다.

예비고3인 우리아이, 발등에 불 떨어진 느낌이라

시험끝나고서부터 매일 학습하기로 했는데

예비고2인 둘째도 함께 해보려고해요.

영어 모의고사나 수능 등급 올리는 가장 기본이 되는 어휘,

숨마쿰라우데의 <워드 매뉴얼>로 학습해보세요.

이렇게 교재에서 제시해 준 대로 따르면

수능 영어 단어 완전 정복하고

영어 등급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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