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이발소 3 출동! 숨은 친구들을 찾아라!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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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라면 일단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캐릭터인데다 요즘 작은 아이가 숨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같은 놀이에 빠져 있는 덕분에 책을 보자마자 얼른 집었다. 역시는 역시라고.... 유치원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이들끼리 난리가 났다.

 

큰아이는 그래도 웬만한 캐릭터들을 알고 있어서 쉽고 익숙한 듯이 찾아내는데 작은 아이는 아직 시즌 3를 다 보지 못해서 괜찮을까 싶었지만 아~~무 문제없었다. ^^; 오히려 새로운 캐릭터의 빵들을 찾아내며 너무 신나하고 새로워하며 내가 아직 모르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에 정말 들떠서 책을 몇 번이나 보고 또 보고 했었다.

이 책은 단순히 숨은 빵 친구들만 찾는 것이 아니라 초성 게임, 다른 그림 찾기와 미로 찾기 놀이 등 다양한 놀이가 가득 있어 아이들이 정말로 재미있게 책으로 가지고 놀 수 있게 해줘서 너무 마음에 든다.

 

요즘같이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 만 놀 줄 아는 아이들에게 책으로 가지고 놀고 즐길 줄 아는 것을 알려 줄 수 있어서 또, 책과 친해지게 해 줄 수 있으니 나는 이런 코믹한 종류의 책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숨어있는 캐릭터들을 찾으며 덩달아 만나게 되는 다른 여러 모습의 빵들과 그들이 나왔던 에피소드들에 대해 아이들과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문제들도 풀어가며 오랜만에 웃고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다.

 

안 그래도 주의가 산만하고 엉뚱한 생각들이 많은 둘째는 책 속의 빵들을 보며 어찌나 생각도 많고 할 말들도 많은지 신나게 재잘대는 모습을 보니 아이의 생각들이 궁금해지기도 했다.

 

따뜻하고 화사한 봄날 예쁜 꽃들 만나러 나들이 가는 것도 좋겠지만 이렇게 재미난 책으로 안전한 집에서 좋은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어떨 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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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과학 초등 4-1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우공비 일일과학 (202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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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사회 과학 분야의 학습 내용이 점점 많아지고 특히 과학에서는 내용에 따르는 실험관찰 부분이 많아져 사진과 실험 동영상 자료가 많이 필요한데, 또 아이들은 공부가 어려워지고 학습량이 늘어나는 것이 두려워(?) 공부를 피하려 하니 참 막막한데 나의 경험상 이것들을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교재가 있어 소개해 보려고 한다.

신사고에서 나온 일일공부 시리즈 중 일일과학이다.

한 달 완성으로 매일 하루치 공부량을 해내면 되는 구조다. 귀여운 카카오 케릭터들까지 함께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하고 먼저 찾는 교재이기도 하다.

이 책의 구성도 매일 공부라 그런지 어렵지 않지만 필요한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이것만 잘 알고 넘어가자!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교과서 내용을 기준으로 차례가 짜여 있고 순서대로 매일 공부를 하면 된다.

교재 안쪽과 바깥쪽에 실험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공부하다 언제든 아이가 원하는 내용을 볼 수 있다.

교재 중간 중간에도 QR코드가 있어 바로 학습 내용과 관련된 실험 영상을 볼 수 있다.

이거 생각보다 기억에 오래 감. ^^;


실험과 현상에 대해 세세한 과정을 보여 주고 설명을 해주어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


하루치 학습을 하고 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간단히 문제를 풀어보며 공부한 것들을 정리하고 확인한다.

너무 쉽잖아? 조금 더 풀었으면 좋겠는데? 아쉬운데? 싶을 땐.... 한 단원이 끝날 때 마다 성취도 평가를 한 장씩 풀어보며 어디를 잘 이해하지 못했는지 어느 부분의 학습이 부족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아니면 학교에서 하는 단원평가를 대비한 학습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 따로 활용하기에도 좋았다.

학습량이 많지 않아 방학 중 선행으로 하기에도 좋고 실험 관찰 내용들이 많아 학기중에도 교과서 보조 교재로 활용하기 매우 좋은 교재이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하며 말하지 않아도 먼저 찾게 되는 교재라는 점이 제일 아닐까 싶다.

우리 아이말로는 일일공부 시리즈는 조금 더 길어도 공부를 할 수 있겠다나? ㅎㅎ

아무튼 정말 놓칠 수 없는 책이라는 건 분명한 듯 하다.

 

​​

 

 

 

 

이 교재를 출판사 좋은책 신사고에서 제공 받아 아이와 함께 사용 후 개인적인 사용 후기를 기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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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국어 4-1 (2024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등 초코 기본서 (2024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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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를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던 큰아이가 자신이 했던 말을 후회한다며 다급히 학습서를 찾길래 여기저기 부랴부랴 알아보고 준비한 교재.

급하게 알게 됐지만 알면 알수록 재미나고 힘이 되어주는 교재로 아이가 참 좋아하는 문제지 중 하나다.

표지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염 귀염 한 캐릭터에 책꽂이 어느 구석에 끼어 있더라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은 활기 넘치는 원색의 표지가 눈길을 확 이끈다.

교재의 구성은 간단하다.

교과서에 나오는 지문들과 학습 내용들을 상세하면서도 잘 정리 요약 해주었고 꼭 기억하고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이 깔끔하게 표시되어 있어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한 교재였다.

교과서 안 아이들이 읽는 지문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도 있어 독서활동을 연계하여 해주고 싶을 때 매우 도움이 될 듯 하다.


스케줄러로 매일 적정량을 꾸준히 학습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학습하게 될 단원에서 무엇을 염두해서 학습을 해야 하는지와 무엇을 학습하게 될 것인지를 미리 간략히 설명해 주어 아이들이 요점 파악이나 단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그리고 우측 상단의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마인드 맵으로 넘어가 아이들이 학습할 내용을 한눈에 보기 좋으면서도 연관성 있게 설명을 볼 수 있어 정리가 한번에 되니 자꾸 활용하게 될 것 같다.

지문을 읽을 때 무엇에 집중해서 읽으면 좋을지 마치 옆에 선생님이 계신 듯 느껴지게 세세히 짚어 주어 이해력을 높인다.

긴 지문 중간 중간에도 막힘이 생기지 않도록 많은 설명과 해석이 달려 있어 지문을 읽으며 아이가 이해하기 수월했다고 한다.

매 지문에 함께하는 기본 문제에 추가로 단원 평가를 통해 배운 것을 정리하고 조금 더 집중해서 문제 풀이를 하는 학습을 하게 된다. 학교 시험 전에 대비하여 복습을 한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 같다.

독해로 생각 up코너는 비슷하지만 다른 지문들을 통해 좀 더 문제 풀이를 해 볼 수 있었다.

QR코드로 해설 강의까지 들을 수 있어 필요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기 좋겠다.


요즘 제일 중요하게 학습 중인 어휘 부분도 빠질 수 없다. 해당 단원에 나오는 어휘들과 어법들을 문제로 만들어 확실히 이해하게 해주었고 속담과 사자성어도 함께 첨부되어 있어 따로 학습하지 않고 적은 양으로 부담 없이 공부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다.

지문을 읽고 분석하기 어려워하며 어휘도 따로 학습을 해야 하는 요즘의 우리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와주는 교과서 중심의 국어 교과 학습서 초코!

공부량이 많지도 않은데다 QR코드를 통해 궁금한 것 모르는 것들을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스스로 학습도 어렵지 않다.

예습용으로도 좋겠지만 학기 중 학습 진도에 맞추어 함께 공부를 하다보면 더욱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신통방통 아이들이 먼저 찾는 교재 초코!

초코야! 우리 아이의 달콤한 국어 공부를 부탁하마!!

 

 

미래엔의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 받아, 자녀와 직접 체험 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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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수준 초등수학 5-1 (2025년용) - 상위권 실력 완성 초등 최고수준 수학 (2025년)
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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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기본 개념 이해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수학 학습에 깊이를 더하고 문제 해결 능력 향상 및 수학 학습에 대한 끈기를 기를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하다 판단이 되어 여기 저기 수소문한 결과! 역시 최고수준 수학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어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다.

 

표지만 보고서 어려우면 어쩌나... 심화 교재라서 막막하지 않을까 미리 걱정하는 아이를 위해 함께 미리 책을 살펴보고 우리가 학습할 교재에 대해서 알려 주기로 하였다.

 

아이가 언제든 궁금하거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바로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있고 나만의 오답 노트를 만들어 내가 어디서 반복적으로 실수를 하는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구성한 점이 좋았다. 역시 각종 기기에 대한 사용과 접근이 빠른 요즘 아이들 스타일의 학습 방법을 바로 교재에 적용하여 스마트한 학습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교재와의 분명한 차이점으로 확~! 와 닿았다.

 

교재는 총 4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기존의 심화서들처럼 시작부터 난이도 있는 문제를 내어서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는 일이 없도록 먼저 개념을 확인하게 하고 유형을 통해 익혀 보며, 심화 문제를 다루어 본 뒤 최고 수준의 문제들을 풀어 보는 단계로 학습의 점차적인 깊이를 더해 두었다.

아이도 학습 내용에 쉽게 빠져들 수 있었다 말하고 포기 하지 않고 한 번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최고 수준에서도 집중해서 문제를 풀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각 단계별로 학습 스케쥴을 정해주고 정답률까지 체크하게 되어 있다. 이 단원에서 익혀야 할 대표적인 유형들에 대해서 미리 읽어 보고 학습하고 마무리하며 다시 읽어 보고 확인하게 되다 보니 유형에 대한 파악도 평소보다 빨라진 듯 했다.

실제 교재에서도 단계별로 색깔을 다르게 하여 분명하게 구분이 되도록 해 두었고, 한 페이지당 적당한 문제수와 적절한 정도의 여백이 있어 문제를 푸는 아이들의 부담도 적게 느껴지고 일일 학습량을 계획하기도 좋았다.


실제 아이가 학습을 하며 느끼기에도 부담이 적었다 하고 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 수학 공부에 대한 약간의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좋아했었고, 무엇보다 문제의 유형을 빨리 파악할 수 있었다며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한다.

평소 수학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이 큰 아이여서 걱정했었는데 이젠 엄마도 수학 공부 걱정을 덜 수 있을 거 같다는 희망이 생긴다. ^^

심화와 최고수준에는 이렇게 문제 풀이 동영상이 바로 위에 있어 활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일단 문제를 한 번 스스로 다 풀어 본 뒤에 사용하도록 미리 일러두었다.

갑자기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학습할 범위가 넓어져서 수학에 대한 부담이 매우 커지는 학년인 초등 5학년!

요즘은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수포자라는 말이 나온다는데 아직 포기하고 미루어두며 모른 척 하기엔 너무 빠르다. 적절하고 다양한 수준의 문제와 다채로운 유형들을 접하며 심화 문제까지 풀어 보고 느끼게 되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통해 아직 수학은 할 만한 과목으로 생각하게 해 줄 최고수학과 함께 해보길 친구들에게 권해본다.

초등 수학의 힘을 길러 줄 믿음직한 초등 수학 교재!

최고수준 초등 수학과 함께 우리 아이의 수학 학습은 오늘도 아자 아자 화이팅! 이다. ^^

 

이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받아 아이와 함께 사용해 본 후 개인적인 소감을 솔직히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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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격차를 줄이는 수업 레시피 -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차이를 넘어 함께 성장하기
박명선.정유진 지음 / 아이스크림(i-Scream)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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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과밀학교다.

큰아이가 속한 학년은 아이들도 제일 많은데다 코로나로 인해 원격 수업을 병행한지 3년차가 되는 아이들이다.

첫 원격수업이 아직도 기억난다. 초등 2학년 밖에 되지 않는 아이들이 컴퓨터 조작도 서투르고 집중도 되지 않는데다 아기새처럼 자기말만 계속 해대니 정말 난리도 이런 난리가... ㅜ ㅜ

아무튼 시간이 지나 이제는 좀 많이 나아졌다. 선생님 말씀에 나름 집중도 잘하고 기계 조작도 훨씬 능숙해졌고 심지어 소규모 그룹을 만들어가며 온라인 토의 수업도 한다.

그리고 아이가 수업받을 때 슬쩍 수업 화면을 보면... 와.... 선생님들 진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든다.

컴퓨터 화면 속 수업은 수업 자료에 관련 영상에 학습 참고 자료까지 왠만한 동영상 강의 저리가라 할 수준이다. 얼마나 많은 보이지 않는 노고가 있으셨는지 짐작이 간다.

이에 비해 세상은 그렇게 긍정적이지 못하다. 뉴스나 신문에서는 늘 학교 교육의 붕괴라며 불안감 조장에 학습격차를 운운하며 학부모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학교 기능의 한계라고 하며 선생님들의 기운이 쭉쭉 빠지는 소리만 해대고 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걸까?

우리 아이들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현 학교의 상황에 대해 비판을 하거나 사교육을 조장하려는 것이 아니다. 학교와 아이들에 대해 제대로 알고 해법을 찾으려는 수고에 대한 결실이다.

이 책의 주요 대상은 현장의 선생님들이시지만 학부모인 내가 읽기에도 너무 유익한 내용이 많아 필기를 하며 읽었다.

이제는 더이상 학교와 학원에 아이를 맡기고 '알아서 해주세요.' 라고 할 수 없는 시대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느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내 인생에 공부는 끝인 줄 알았는데 부모가 되며 다시 시작되는 기분.... 그래도 내 아이를 위해 다시 공부를 해야 해야겠다는 의지가 불끈 샘솟는 책이었다.

학습의지가 저하된 아이들을 공감하는 것에서부터 다시 시작해 아이 스스로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스스로 해낼 수 있게 만드는 일까지..... 쉽지 않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이 일을 단순히 선생님께만 맡겨서 가능한 일일까? 나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아마 책속에 더 빠져들었던 것 같다.

나는 주로 뒷부분인 3,4챕터를 집중해서 읽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 예비 초등과 초등 고학년이 되는 4학년 아이들을 키우며 내가 아이들을 돕고 이끌 수 있을 방법들과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학습적인 요소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 공부 습관, 학습 태도 형성 같은 부분에서도 결손과 차이가 크게 나버렸는데 이는 정말로 학교에서만 이루어 질 수있는 고유한 기능이라 당연히 가야 할 학교를 매일 가지 못하는 이런 현 상황이 안타깝지만 선생님과 함께 내 아이를 잘 살피고 필요한 부분에서 서로 묻고 답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가 끝이 난다면....

만약 지금의 혼란이 끝이 난다면....

곧바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재빠르게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 학교도 학부모들도 아이들도 선생님도 준비와 변화를 대비하는 시간이 다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 시기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 판단해 본다.

무조건 탓하지만 말고... 안된다고 안타까워 하지만 말고... 우리 모두 같이 노력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책 속에 말처럼 아이들이 더이상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걱정과 불안 속에서 헤매지 않도록 이제 또 다시 시작해 볼 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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