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진심 수채색연필 드로잉 - 상상력 톡톡! 쉽고 재미있는 수채색연필의 세계
이일선.조혜림 지음 / 그림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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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 보고 개인적인 소감을 작성한 글입니다.

 

사방이 푸릇하고 알록달록 예뻐지고 있는 요즘 같은 봄날엔 남녀노소 누구나 휴대폰이나 사진기를 꺼내 봄날의 풍경과 아름다움을 담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진으로 남겨둔 그 풍경이나 사물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 당시의 생각과 느낌과 기억들이 함께 떠올라 기분이 좋아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무엇인가 하나가 빠져 있는 듯한 생각이 들거나 내 눈으로 직접 봤을때 느꼈던 그 감성이 충분하지 못할 때가 가끔 있다. 그럴때면 내가 그 느낌을 가득 담아 그려 보고 싶을때가 있는데 막상 그림을 그리려면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거나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어려운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어 아쉬운 때가 많았다.

혼자서 끼적여 보는데도 한계가 있고 요령과 방법이 없으니 부족함과 아쉬움은 커져만 간다.

이런 내 눈에 쏙 들어온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나는 거창한 그림을 그리고 싶은 것도 아니고 탁월한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닌지라 책만 보고 따라 그린다고 할 수 있을지 걱정과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가벼운 선 그리기부터 단계별로 쉽게 알려 준다는 말에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읽어 보았는데 더더욱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졌고 이왕이면 잘 그리고 싶다는 욕심이 들 정도로 아름다웠다.

색연필과 물만 있으면 된다고 적혀 있었는데 우리가 아는 그런 보통 색연필이 아닌 수채색연필 같아 보였다. 물이 닿으니 물감이 번지듯 퍼지는 느낌이 그런거 같았다. 신기하기도 했고 너무 멋져 보이기도 했다. 물의 양에 따라 농도가 달라지고 색의 명도가 달라지며 그림의 느낌이 달라지는 신비로운 경험이었다. 간단한 선을 긋고 물을 묻혀 한방울 두방울 떨으뜨려 살살 문질러 섞어주니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재미있는 거라면 매일 할 수 있지 않을까싶은 생각도 들었으니 말이다.

처음엔 꽃 한송이 따라 그려 보는것만으로 한 두시간이 넘게 걸렸었지만 이 책에서 몇 번 연습을 해보니 그리는 재미가 있어 정말 집중이 잘되기도 했다. 언젠간 내가 생각하는 대로 크고 멋지고 나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았다. 꼭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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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강아지
조지아 라슨 지음, 그레이스 헬머 그림, 김하니 옮김 / 아르카디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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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나는 고흐의 그림이 너무 좋았다. 언제부터 왜라는 이유를 스스로에게 물어 보았지만 그냥.... 그냥 좋았다. 그래서 그의 그림들을 자주 바라 보았고 요즘 잘 구성되어진 키트들도 많아 색칠하기 등을 통해서든 아무튼 가능한 만큼 그의 그림을 마음껏 즐겼다.

 

고흐의 그 그림들이 주는 편안한 느낌과 고요함, 차분하면서도 왠지 외로운 그리움들이 묻어나는 것 같은 그런 느낌들이 나에게 주는 위로이자 안식이었던 때도 있었다.

 

책에도 많은 위안이나 공감, 힐링이 되어주는 순간들이 많이 있지만 그림에도 참 특별한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곤 한다. 나를 달래주는 것 같기도 하다가 그는 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 때 어떤 마음과 생각이었을까?, 이 그림을 그린 배경은 어떤 의미로 다가왔길래 고흐가 그림으로 담아냈던 것일까? 등등 오만가지의 생각들을 상상 속에서 자유롭고 끝도 없이 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좋은 느낌을 아이에게도 함께 하게 해주고 싶었다.

 

이 그림에 대한 역사와 고흐라는 사람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냥 그 그림과 마주하게 될 아이 스스로의 감정과 느낌을 최대한 살려 주고 싶었다.

 

마침 살펴본 이 책에서는 어린 아이의 이해와 눈높이에 맞게 고흐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들려 주고 보여 주었다.

 

고흐의 아홉가지 작품들은 있는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일부러 그렇게 모아 그렸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왠지 연관성있게 느껴졌고 이야기의 주인공인 고흐와 강아지 써니가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었다. 실제로 그를 괴롭혔던 많은 괴로운 현실과 생각들은 전혀 상관이 없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나 밝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책이었다.

 

책 속의 그림들은 원본을 바탕으로 일러스트 작가가 다시 그려서 삽입한 것으로 다른 세상의 그림처럼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그림들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어주었다. 전체적으로 강렬한 원색의 느낌을 살려 환하고 밝게 표현하였고 각진 선보다 둥근 곡선을 많이 사용해 따스함과 부드러운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아주 어린 아이들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적은 양의 글만으로도 그림에 대한 이해와 느낌을 풍만하게 표현해 주었고 책을 다 읽고 나면 원작을 일부러 찾아서라도 보고 싶게 할만큼 관심을 이끌게 해주는 예쁜 그림책이었다. 원작에 충실하도록 그림을 구성하지 않았던 것도 어색하지 않게 느껴질만큼 조화롭게 섞여 있거나 덧붙여져 있어서 원작과의 차이를 찾아 보고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다.

 

사실 우리 아이가 읽기에는 조금 너무 쉬운 그림책을 고른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글이 아닌 그림을 위주로 살펴 보고 그 느낌을 이야기 나누며 책을 함께 하기에는 충분히 좋았던 책이었다.

고흐라는 사람의 세상에서 그가 보여주는 그때의 그 그림들 속 이야기들은 어쩌면 정말로 이런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금방 읽고 넘길 수 있을 정도의 책이었지만 책장을 덮고 나서도 오래오래 느껴지는 이 따뜻한 감정을 통해 분명 고흐의 그림과 이 책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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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동 한국 지리 - 수상한 AI 로봇 알로 지형 편 지식 올리고 6
서민 지음, 한호진 그림 / 올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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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초등 3,4학년이 되면 사회 과목을 학습하게 되고 굉장히 재미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다. 우리 아이 역시도 지리 공부를 쉽게 해내지 못하는거 같아 관련 책을 찾아 보던 중 이 책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알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아이들이 지리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가 공부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시자 아이들을 위한 많은 책을 만들어 주신 어린이책 작가이셔서 그런지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시는 거 같았다.

 

사실 지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한 이해가 전부인 과목인데 아이들은 이제껏 그런 환경에 대한 이유를 궁금해 하지도 묻지도 않았으며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부분들이 컸던 것 같다.

 

게다가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 지도를 통해 지리를 배우니 와닿지도 않는 이유도 있겠다 싶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이질감을 줄여 주기 위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나라 지형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려고 하는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와 AI 돌봄 로봇인 알로의 상황들 속에서 순간이동을 통해 우리 나라의 환경적 지리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정말로 이렇게 어디든 이동을 하며 직접 배울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마치 여행을 하듯 재미있었다. 하지만 이제 막 지리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내용이나 용어들이 포함되어 있어 3~4학년도 읽을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5~6학년들이 읽게 되면 배웠던 내용들을 떠올리고 연계하며 전체적으로 이해하기가 더 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 안에서 우리 나라안 여러 곳의 지형적 특징들에 대해 읽으며 배울 수 있었는데 환경적인 문제들도 같이 생각해 볼 점들이 많았어서 독서와 토론까지도 함께 해볼 수 있을 책이구나 싶었다.

 

각 이야기의 말미에 '이런 곳도 있단다'에서는 좀 더 다양한 지형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의 신기한 지형들을 살펴보며 문득 지구에 대한 신비로움과 궁금증이 생겼고 더불어 세계 지리에 관한 관심이 생기기도 했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의 모습과 지형에 대해 알게 된다면 , 왜 그렇게 변하고 달라지는지에 대해 이유를 알 수 있다면 세상은 참 재미난 것들로 가득차 보이게 될 것이다. 또 많은 부분에서 지리와 지형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유용한 점들이 많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서라도 아이들이 꼭 지리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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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
지학사(월간지) / 199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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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설레임과 어수선함이 공존하며 가슴이 콩닥거리는 두근거림을 가득 담아 3월이 시작됐다.

책의 표지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3월 모습을 가득 담고 있어 보는것 만으로도 왠지 화이팅을 외치며 비장한 마음으로 힘차게 시작을 할것만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제일 먼저 살펴본 페이지는 임명선 선생님의 슬기로운 입시 생활이었다.

새학년 새학기의 첫 시작을 어떻게 계획하고 준비하면 좋을지 막막했기 때문이었다. 비록 아직은 중등 과정을 다니고 있지만 곧 다가올 고등 학교 학생부 구성을 위해 미리 계획하고 연습해 보고 실제로 적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우리 아이처럼 시외의 작은 변두리 지역에 사는 아이들에겐 기본적인 입시 조언이나 설명회도 아쉬울 정도인데 독서평설을 통해서라면 그래도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아무튼 해당 내용들을 보며 학업에 좀 더 노력을 하고 동아리 및 각종 학교 활동에 적극 참여하되 어떤 차이를 두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계획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지금 세계는 중동 지역 전쟁으로 무척이나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전쟁 이전에도 이란 내에서의 반정부 시위가 거세게 일었던 탓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리 역사의 근현대사와 비슷한 흐름이 일어난걸까?'하는 생각이 들며 남의 일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안 좋았다.

틀린 걸 틀리다 말할 수 있고 바로 잡을수 있으며 큰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내 나라에 대해 갑자기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곳에도 얼른 좋은 소식들이 들려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짠해지는 기분이었다.

아이에게는 아마도 학업 다음으로 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제일 관심사가 아닐까 싶었다. 새로 만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사람들.... 우리 어릴적에도 그랬지만 친구가 많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고 어깨가 으쓱해지며 활짝 펴지는 기분이 드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런가보다. 하긴, 어른이 되어도 인간 관계는 어렵고 사람 사이가 제일 아리송하게 모를 일이다. 내가 먼저 읽어 보고 아이에게 이런 내용이니 읽어 보라 추천해 주려고 했는데.... 내가 더 생각하고 느낀 바가 많았던 내용이었다. 부디 친구 사이의 관계가 어려움과 부담이 아닌 행복과 든든한 내 편을 찾는 과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호에도 문학, 정치, 경제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재미난 읽을거리가 참 많았던거 같다. 어른이 읽어도 새로 알게 되는 것, 생각해 볼 것들, 느끼게 되는 것들이 많은 흥미로운 책이라서 좋고 아이와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게 해줘서 너무 좋아하는 책, 고교 독서평설! 한번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운 매력 만점의 친구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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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사면 과학 드립니다 과학 드립니다
서원호 지음, 윤동 그림 / 풀빛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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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학용품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문구류에 대한 관심이 엄청 많은 편이다. 아무래도 자주 사용하고 오래 함께 하는 물건들이라 그런지 처음엔 편한 것들을 찾다가 예쁜 것들을 찾기 시작했고 그것도 지나니 요즘은 기능적인 면까지 함께 고려하며 자신들의 다양한 개성과 편의에 초점을 두며 문구류에 정성을 들이는 중이다.

 

어른들이 보면 이해가 잘 안가겠지만 나 또한 그만한 어린 시절 다양한 색깔의 펜들과 볼펜 연필 문구등을 사용한 기억이 있는 것을 보니 그럴 때인가 보다 하며 즐기기도 한다. 왠지 공부가 더 잘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어졌고 우리 아이들한테 보여주면 관심있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 엄마가 서둘러 읽어 보았다.

 

저자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면서 교감 선생님이시자 과학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많으신 분으로 아이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흥미있어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셔서 이 책을 만드신거 같았다.

 

책에는 아이들의 주변 문구들에 대한 분류를 해서 문구 코너, 준비물 코너, 만들기 코너, 장난감 코너로 만들어 아이가 꼭 문방구에 들러 직접 그 물건들을 고르는 듯한 기분이 들듯이 구성이 되어져 있었다.

 

우리가 사용하는 이 많은 물건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간혹 알아보긴 했지만 어떻게 만들어지고 작동 원리가 어떻게 되는지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이 많아 일단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글자 크기도 크고 글의 양도 적당한데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그림들이 많아서 누구나 좋아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용하면서 조심해야 하는 점들과 왜 그런 용도로 사용하게 되었는지 어떤 원리로 우리는 그것들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딱 초등학생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쉽게 풀어서 있으니 초등 전 학년에서 다 읽을 수 있겠고 무엇보다 책읽기를 거부하지 않아서 좋았다.

 

거의 대부분의 내용들이 초등 전과목에 걸쳐서 다루어지고 있었지만 역시나 제목 그대로 초등 과학 과목에서 다루어지는 내용들이 많아 학교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 읽으면 읽을수록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물건들에서 KC인증 마크를 확인하여 안전성을 따져봐야 하는 물건들이 많았다. 대수롭지 않게 보고 넘겼던 kc 인증마크에 대한 중요함을 느낄수 있었고 아이들의 용품에 좀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겠다 싶었다.

 

가볍게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었던 이 책을 아이들과 꼭 같이 읽었으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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