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
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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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요즘 세상의 흐름을 배우며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내눈에 반복적으로 두드러지게 들어오는 키워드가 생겼는데 바로 주식, AI, 반도체, 로봇 이렇게 네가지다.

몇 가지가 더 있긴 하지만 앞서 말한 네가지는 국내외로도 다들 화두가 되고 정치, 경제 분야에서도 서로 조금씩 연관들이 있는 분야이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계속 듣다보니 관심이 가게 된 듯 하다.

그중에서도 주식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책과 미디어를 통해 열심히 알아보다 이 책을 알게 됐다. 아는게 없는 초보들도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단계별 접근과 실전 도전이 가능하게 도와준다는 문구와 각분야별 전문가들의 추천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나 나는 경제 분야에 매우 심각한 까막눈이라 목차 속 용어와 흐름에 대한 내용만 봐도 막막한 생각이 들었다. 내가 욕심만으로 너무 어려운 책을 고른 것은 아닐까 생각하다 한 파트만이라도 읽어 보고 결정하자는 생각이 들어 첫 책장을 넘겼는데 읽어보며 나는 왜 다들 그렇게 이 책을 추천했는지 느낌이 왔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주요 키워드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 상관 관계와 그중에서도 무엇에 집중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는 과정을 마치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읽어주듯 그리고 그게 당연한거라고 알려주듯 저자가 술술 풀어서 설명을 해주는데 일단 시작부터 너무 흥미로웠다.그리고 그중에서도 우리가 왜 주식에 좀 더 집중을 하고 좀 더 나아가 배당주에 대한 관심을 한 순간이라도 빨리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되게 관심이 가게 되었다.

내가 생각해 봐도 우리 부모님 세대는 월세와 은행 적금으로 재테크를 하던 분들이다. 그중에서도 부동산이 최고이고 주식은 투자가 아닌 투기로 여겨지며 큰 관심을 받지 못했었다. 나 역시도 급여를 모으고 두둑히 불리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다. 이제 그 흐름이 바뀌게 되는 순간이 왔나보다. 정부의 정책 방향과 시장 경제 및 세계 산업의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도 다르게 행동해야 하는 것을 겪게 되고 깨닫게 되지만 실패하는 경우와 원금 보존의 욕심으로 나처럼 주저하고 있는 이들에게 현재의 상황과 시장의 흐름을 비교적 최신의 내용으로 보여 주고 설명해주며 개인의 성향과 능력에 맞춰 실전까지 도전해 볼 수 있게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알려주었다.

책의 순서대로 차례로 읽지 않아도 되었다. 나는 일단 책의 첫부분과 끝부분을 우선으로 읽어 보고 더 관심이 가는 분야를 정하고 골라가며 읽어 보았는데 내용 이해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고 오히려 이해하기가 더 쉽게 느껴졌었다.

실전 주식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파트에서는 왜 손실이 나는지부터 시작해 어떤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지를 잠깐 이야기 한 뒤에 국내와 국외로 나누고 나이별, 투자 금액별, 투자 종목별로 비교하며 큰 시드가 준비되지 않아도 조금씩 시작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다.

나는 역시나 장기적인 시간을 투자하여 안정적인 자산을 형성하고 노후까지 계획이 가능한 방법들을 생각하였기에 약간은 자신감있게 시도해봐야 하는 부분이 성격상 마음에 걸렸지만 말씀해 주시고 설명해주신 종목들을 위주로 한번더 살펴보고 계좌도 얼른 만들어 봐야겠다는 방향성과 중장기 계획이 조금은 틀이 잡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책을 한번 읽어 봤다고 해서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할거라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공부와 노력을 우선으로 좀 더 자신감있게 도전하고 싶어졌다. 앞으로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나 역시도 저자와 같은 성과를 내볼수 있게 되기를 꿈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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