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빅터 프랭클을 읽어야 할까요?
시련은 운명이 던진 질문이며, 삶은 그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라면...
빅터 프랭클의 메세지는 지금 현대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작은 흔들림에도 통째로 무너지는 경우는 왜 일까?
빅터 프랭클은 그렇게 커다란 시련을 겪었지만 무너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프롤로그만 읽었는데도 '왜?'하면서 물음표가 굉장히 많아지네요.
스스로 구원이 되길 나도 바라니까 책을 쭉~~~ 읽어보리라. ㅎ
┌ 우리는 흔히 말한다. 상황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회사가 나를 지치게 했고, 가족이 나를 화나게 했고ㅡ 그 사람이 나를 망쳤다고. 자극은 분명히 외부에서 온다. 회사의 야근, 가좋ㄱ의 비교, 그 사람의 무책임, 그것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 자극이 내 안에서 어떤 반응으로 번역되는가, 그 번역의 권한은 결국 내게 남아 있다. ┘
나는 자극이 내 안에서 어떤 반응으로 번역하는지. 그 번역의 권한을 내가 쥐고 있을까?
해답을 찾지 못해도 질문을 하면서 조금씩 나를 알아가네요.
" 오늘 나를 흔들 자극은 무엇이었고, 나는 거기에 어떻게 응답했는가. 응답한 그 방식은 정말로 내가 선택한 것이었는가, 아니면 그저 늘 해오던 자동 반응이었는가."
잠들기 전 3분만 생각해보려고 해요.
짧지만 나를 만나는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