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쉽잖아요.
"세상의 잣대를 부수고 나만의 절대 영토륵 구축하라!"
하지만 실제로 어렵네요.
왜 그럴까요?
이번 <내면혁명>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하나 하나 조목조목 알게 되었네요.
에머슨의 "비워라. 벗겨내라, 부숴라."의 진정한 의미, 한 인간이 자기 영혼의 온전한 주인이 되라는 묵직한 선언이라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네요.
<내면혁명>을 읽으면서 한발자국씩 내 자신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남의 눈치보다는, 온전한 나로써 말이에요.
우리는 정반대로 살아간다. 모두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을 받아 적은 뒤, 그것을 자신의 마음으로 옮겨 적는다. 순서가 거꾸로 뒤집힌 삶!
누구나 할 거 없이 대부분 이런 삶을 살고 있지 않나요?
저부터도 그래요. 모두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 "다들 그렇게 살아."남들 하는 만큼한 하면 돼" 이런 얘기 있잖아요.
왜 우리는 그토록 쉽게 발을 맞출까요? 모두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 눈치를 볼까요?
왜 사람들은 남의 길을 그토록 충실하게 따라 걷는가?
혼자 다른 방향으로 걷는 일이 무섭기 때문이다.라고 에머슨은 말하고 있어요.
그 길이 안전해 보이기 때문이다.라고 에머슨은 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