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구약 성경 ㅣ 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원재훈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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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구약 성경

성경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는 훌륭한 길잡이로 이미 성경을 알고 있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키우는 지식의 도구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저는 성경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거든요.

저에겐 성경은 낯설고 명화는 성경보단 덜 낯설어서 이 책이 저에겐 훌륭한 길잡이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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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창세기 1:1~31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진지한 질문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이다.

구약성경 속 아담과 이브 이야기 반갑기도 하고 한번도 읽어본 적 없는 성경 속 아담과 이브 이야기 생소하기도 했네요.

┌ 마침내 그들이 한 거대한 나무를 보게 되었을 때, 여호와가 말했다.

"들어라, 아주 중요한 이야기다. 이 정원의 나무 열매는 어느 것이나 마음껏 먹어도 좋다. 그렇지만 이 나무는 선악의 지혜를 주는 나무여서 그 열매를 먹으면 자기 행동의 정당함이나 사악함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영혼의 평화가 끝났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이 나무를 못 본 체 하거나 열매를 먹은 후에는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한다. 열매를 먹은 대가는 매우 끔찍할 것이다." ┘




┌ 아담과 이브를 낙원에서 쫓아냈다. 이제 그들은 세상 밖으로 나가 생계를 꾸려가야만 했다.

그러다가 그들에게 두 아이가 생겼다. 모두 사내아이였는데, 형은 카인이었고 동생은 아벨이었다. ... 아이들은 서로를 시기하고 자기 장점을 자랑하게 마련이다.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셨지만, 카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 화가 난 카인은 아벨을 들로 데리고 나가 때렸는데 너무 세계 때리는 바람에 아벨은 쓰러져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



┌ 아담과 이브의 자손들은 점차 이 지구상에 늘어났다. ... 그러나 카인의 범죄는 초기의 인류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제 인간은 언제나 이웃을 경계하고 맞서 싸웠다. 사람들은 서로 죽이고 상대의 양을 훔쳤다. ... 세계는 비참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는 처음이 잘못된 탓이었다. 다시 시작되어야만 했다. 아마도 새로운 세대가 여호와의 뜻을 좀 더 잘 따를 수 있을 것이었다. 이 시기에 노아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 카인과 아벨의 동생 셋의 후예였다. 노아는 양심을 지키고 동료들과 평화를 누리면서 살려고 애쓴 인물이었다. 만약 인류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면 노아는 훌륭한 조상이 될 것이다. 여호와는 노아를 뺀 나머지 모두를 없애기로 결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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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만 읽는 것과 달리 성경을 처음 입문하는 저에게는 명화와 함께 읽는 것 성경 이야기가 좀 더 편했어요.

내가 알던 아담과 이브, 카인과 아벨, 노아의 방주 각각의 이야기가 창조 창세기 성경구절 흐름이었네요.

이렇게 성경을 처음 입문하는 제가 성경 속 이야기에 퐁당 빠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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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이야기 홍해 이야기, 사실 모세와 홍해 이정도가 아는게 다였거든요.

노예 생활로부터의 탈출

출애굽기 3:1~12

이 부분을 명화와 함께 읽으면서 성경을 처음 입문하는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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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왕국

역대하 1:1~17

다윗의 이야기가 여기에 속했네요. 성경 처음 입문하는 저 책을 읽으면서 성경 구절 하나하나 배워가네요.

다윗이 골리앗을 무찌른 이야기는 명화 작품, 조각 작품으로 먼저 알았거든요.



┌ 음악이 가진 놀라운 치유력은 고대에도 잘 알려져 있었다. 다윗의 즐거운 노래를 들으면 사울의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 의견이 그럴듯해 보여서 사람들은 다윗을 데려왔다. 불려온 이 소년이 연주를 너무 잘하자 사울은 쓰라린 눈물을 흘렸고, ... ┘

다윗이 음악에 재능을 가진 줄 몰랐는데 성경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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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지혜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솔로몬이 다윗의 아들이었고, 왜 솔로몬이 지혜로운지 알게 되었네요.

성경 처음 입문하는 저에게 이 책은 눈높이도 잘 맞고 성경 구절을 글만이 아닌 명화와 함께 읽을 수 있어 좋네요.

┌ 밧세바는 또 아들을 낳았다. 그 아이의 이름은 솔로몬이었다. 다윗은 즐거워하며 다른 아이들을 모두 제치고 이 아이를 후계자로 삼겠다고 밧세바에게 약속했다. ┘

┌ 솔로몬도 꿈을 통해 예견했다. 그는 왕위에 오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호와가 그에게 무슨 선물을 가장 바라느냐고 묻는 꿈을 꾸었다. 솔로몬은 '지혜'를 달라고 대답햇다. ┘

이리하여 그 유명한 솔로몬의 심판이 나오네요.






유대인, 그들의 문학은 그들의 음악이었다.

그들은 슬프거나 낙심했을 때, 쇼팽의 에튀드와 마찬가지로 처량미가 있는 전도서를 읽었다. 행복할 때면 하이든의 찬송 송가와 유사한, 즐거운 시편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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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변하지만 그 영혼은 그대로이다. 만약 우리가 현명하다면 우리 역시 이런 시에서 위안을 얻을 것이다. 우리가 겪는 것은 우리의 앞 사람이 겪었던 것이고, 뒷사람들 역시 모두 겪게 될 것이다.

성경 처음이라 생소하고 겁이 났지만 참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구약성경>책으로 시작해서 구약성경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어요.

'그들은 슬프거나 낙심했을 때, 쇼팽의 에튀드와 마찬가지로 처량미가 있는 전도서를 읽었다. 행복할 때면 하이든의 찬송 송가와 유사한, 즐거운 시편을 읽었다.'라는 문장을 읽으니 성경 속 전도서와 시편을 찾아 읽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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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구약성경>

가장 아름다운 성경 여행이었어요.

성서라는 거대한 미로를 안내하는 가장 친절하고 지적인 가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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