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 ㅣ 세계척학전집 6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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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사람들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 그 무언가 근본이 다르다.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해야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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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의 조건> 책에는 스물다섯 명의 사상가가 각자의 각도에서, 무엇이 당신을 붙들고 있는지, 어떻게 거기서 풀려나는지를 비추고 있어요.

그래서 나의 읽기 스타일대로 읽으면 되네요. 순차적으로 읽어도 되고, 목차를 보면서 끌리는 제목부터 읽어도 괜찮아요.

저는 순차적으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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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의 조건 : 자기에서 출발하는 자

"원점은 자기 자신이다. 남이 무엇을 가졌는지가 아니라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에서 시작한다."



자기에서 출발하는 자는 절대 이 껍데기로 충분하지 않아요.

바깥에서 보면 멀쩡해요. 직장도 가정도 있고 문제도 없어 보이죠. 껍데기도로 충분히 살 수 있어요.

다만 안쪽에서 "나는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물음이 떠오르지 않아요.

자기에서 출발하는 자는 항상 안쪽에서 질문, 물음을 던지거든요.

'누가 시켜서'인지 '내가 골라서'인지 표시해보면서 나인지 나의 껍데기인지 구분해보는 것도 좋네요.

껍데기는 깨져야 해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부숴야 한다.

껍데기를 깨고 나오려면 벽 앞에서 등 돌리지 않아요 해요.

벽 앞에서 도망치고 싶잖아요. 벽 앞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그 벽을 깨부듯, 껍데기를 깨고 나오려는 그런 마음이 초월자의 조건이에요.



이 거짓말 진짜죠?

마음이 편해지면 시작하겠다고들 말만 합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향할 때 느끼는 그 떨림은 제거해야 할 증상이 아니라, 무언가가 시작되고 있다는 신호에요.



레일에서 내려서야지 시작할 수 있어요. 그 길을 떨면서 내딛을 수 있어야 초월자가 될 수 있네요.



"읽기도 수련이었다."

┌ <초월자의 조건> 책에는 스물다섯 명의 사상가가 각자의 각도에서, 무엇이 당신을 붙들고 있는지, 어떻게 거기서 풀려나는지를 비추고 있어요. ┘

책 읽기도 수련이다라는 말이 맞아요.

"텍스트를 정보로 소비하지 않고 텍스트와 대화했다. 한 문장을 읽고 멈춰, 자기 삶에 적용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 초월자들은 어떤 삶을 사는지 대화하듯이 문장 읽고 멈춰 나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이게 바로 '읽기도 수련이다'라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



귀로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들어라, 마으로 듣지 말고 기로 들어라.

비움, 이것이 심재다.

장자는 마음이 꽉 차 있으면 상대의 말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고 했어요.

모든 것의 처음은 비우는 것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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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로버트 키건은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당신이 변하지 못하는 게 아니다. 변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그것도 자기도 모르게."

그런데 이 말이 굉장히 공감이 갑니다!

변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변하지 않으려고 아주 성공적으로 애쓰고 있대요. 그래서 브레이크 밝는 발을 찾는 그 과정이 흔들리지 않는자, 초월자의 조건이네요.



자기도 모르게 변하지 않으려고 브레이크를 밟은 발을 찾음과 동시에 멈춤의 중요성도 알아야 해요.

┌ 나는 멈출 줄 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나를 갉아먹지 않는다. ┘



흔들리지 않는 자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하고, 채우고 싶으면 먼저 비워야 한다는 거 잘 알았어요.

그런데 먼저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공감적 이해, 진정성 사람을 자라게 하는 세 가지 조건도 생각해봤음 좋겠네요.

사람을 자라게 하는 세 가지 조건! 먼저 나를 자라게 해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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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의 조건> 책에서 말하는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책을 읽으면서 하나 하나 퍼즐을 맞추듯 실마리를 하나 하나 찾았거든요.

저처럼 책을 통해 퍼즐을 맞추듯이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그 과정 자체가 초월자, 흔들리지 않는 사람에 한발자국씩 가까이 가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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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사람"

처음엔 그가 무언가를 더 가진 줄 알았다. 더 강한 멘탈, 더 두꺼운 자신감, 남들에겐 없는 무엇 . 그래서 부러웠고, 동시에 닿을 수 없다고 느꼈다. 나는 원래 잘 흔들리는 사람이니까.

이제는 안다. 그는 더 가진 사람이 아니었다. 덜 매여 있는 사람이었다.

풀려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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