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공룡 입체 종이접기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한반도의 공룡-입체 종이접기] 책은 공룡 타르보사우루스, 부경고사우루스, 친타오사우수스, 벨로키탑토르, 해남이크누스, 프로토케라톱스, 테리지노사우루스, 미크로탑토르, 점박이 총 9마리 공룡접기가 들어있어요.  

책 맨 앞에는 종이접기 기초가 나와있어요.
저도 타르보사우루스를 접을때 '펼쳐 눌러 접기'를 잘 몰라서 해맸는데, 종이접기 기초를 보고 알게 되었거든요.
종이접기 책에서는 꼭 있어야할 부분인것 같아요.


그리고 공룡 9마리 만들기 방법이 나오고, 책 뒷쪽에 공룡종이가 있어요.
공룡을 접을 공룡무늬 종이뿐만 아니라 종이공룡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받침대까지 있어서 완성품 전시에도 더욱더 좋을꺼 같아요.
공룡을 다 만들고 책에 나오는 '명장면 따라하기'를 해보는 것도 하나의 공룡놀이가 될꺼 같아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책을 보자마자 달려들더라구요.
"우와~ 공룡이다~"하면서요.
직접 공룡을 접는다는 말에 더 신나 두손을 걷어부치네요. ㅋ
오늘은 효원이와 효민이랑 함께 타르보사우루스를 만들어봤어요.
다른 공룡 접기재료는 1개씩인데, 타르보사우루스만 접기재료가 2개가 들어있네요.ㅋ
쌍둥이인 효원이와 효민이에겐 아주 좋다는 점. ㅋ
 

종이는 몸통접기, 꼬리접기, 머리접기부분해서 총 3장이에요.
종이의 가장자리를 오려서 사용하는데, 종이 윗부분에 공룡이름과 페이지, 어디부분인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종이 3장을 한꺼번에 가장자리를 자르고 써보니 이게 어디부분인지 헷갈리더라구요.
몸통부분 할때는 몸통부분 재료종이만 잘라서 먼저 만들고 난 다음 다음부분 종이 가장자리를 자르는게 좋을 듯 싶어요.
 

공룡 사진이 정말 진짜 같죠...^^
타르보사우루스랍니다.
먼저 타르보사우루스의 진짜같은 커다란 사진과 타르보사우루스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공룡 9마리 모두 똑같은 방법으로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종이공룡의 완성모습이 나와있어서 종이접기 하기전 '내가 만드는 공룡이 이 모습이구나~'하면서 기대가 더 커진다고 해야하나, 의욕이 불타오르는 듯 하네요.

효원이와 효민이 먼저 머리, 그 다음 몸통, 그 다음 다리접기를 했어요.
엄마의 설명으로 하나씩 하나씩 접으니 정말 공룡의 머리, 몸통, 다리가  접어지니 효원이와 효민이가 완전 신났어요.
   

6살 효원이와 효민이가 접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타르보사우루스의 머리, 몸통, 다리랍니다.
 

타르보사우루스의 머리, 몸통, 다리를 풀로 붙히는 시간이에요.
 

짠~!! 효원이와 효민이가 만든 타르보사우루스~!!
입체 종이접기로 만든 공룡~ 타르보사우루스~ 정말 멋지네요.
진짜 공룡이 나타나 효원이와 효민이 손바닥에 있는 듯 하네요.
타르보사우르스 받침대가 따로 있어서 완성된 종이공룡 타르보사우루스를 전시해놓을때 사용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만든 타르보사우루스~ 정말 실감나죠...^^
 

올해 6살이 된 효원이와 효민이는 항상 색종이를 가지고 무얼 합니다.
색종이를 접는다거나 찢는다거나 하면서요.
집에 손바닥만한 색종이접기 책이 있는데, 그것을 이용해 엄마가 하나씩 하나씩 배워서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 있어요.
그런데 공룡접기가 있는데,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색종이 몇장 버리고 그만뒀거든요.
그런데 [한반도의 공룡-입체 종이접기]책은 공룡접기가 너무 쉽네요.
그리고 공룡마다 공룡무늬 종이가 따로 있어서 실감나는 공룡을 접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에요.
그냥 색종이로 공룡을 접을 수 있지만 색종이로 접은 공룡과 공룡무늬종이로 접은 공룡의 느낌은 굉장히 틀리잖아요.
그리고 종이접기 책이라고 단순히 종이재로와 접기방법만 나와있는게 아니라 공룡의 사진과 공룡에 대한 설명까지 들어있어요.
아이들이 공룡을 접으면서 그 공룡의 특징을 하나 하나 알아가고, 공룡 사진을 통해 눈으로 익히게 되면 공룡책이 따로 필요치 않을 듯 싶네요.
저희집에는 공룡책이 있어서 타르보사우루스를 다 만들고 공룡책에서 찾아보았어요.
공룡책에서 타르보사우루스를 찾아보고 한번더 공룡의 특징이나 설명을 읽어보면서 완전히 타르보사우루스 박사가 되었네요.
[한반도의 공룡-입체 종이접기]책은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것 없이 누구나 다 좋아할꺼 같아요.
그리고 [한반도의 공룡-입체 종이접기]책 다 접고 나면 공룡박사가 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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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 2 - 식물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떴다! 지식 탐험대 2
정민지 지음, 윤진현 그림, 이은주 감수 / 시공주니어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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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떴다! 지식탐험대 - 식물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책에는 10개의 이야기가 있어요.  

아마존의 숨어 잇는 비밀을 찾아라! / 풀밭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 성벽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 사탕단풍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 매화 마을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 도깨비바늘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 연못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 사막에 숨어 잇는 비밀을 찾아라! / 수마트라 섬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 은행나무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우선 이 책의 특징은 책에 나오는 그림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형식은 아니지만 책 내용을 아주 잘 전달하고 있어요.
[떴다! 지식탐험대 - 식물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은 초등학생 용이자만 6살 아이도 읽을 수 있어요.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말이죠.



그림과 함께 빈칸에 정답을 채워넣어났어요.
역시 그림과 함께여서 이해가 더 빨리되고 머리속으로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
6살 효원이와 효민이도 꽃은 무얼 먹고 사는지 물어본 적이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식물은 빛으로 영양분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10개의 이야기마다 '우기자와 함께 하는 식물수업'과 '어린이가 미리 만난 전설의 슈웅'이 있어요.
주제에 맞게 식물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예상해 질문과 답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6살 효원이와 효민이는 [떴다! 지식탐험대 - 식물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책에서는 그림과 함께 식물에 대해 알아봤어요.
초등학생용이라 글밥이 많은 편이라 6살 효원이와 효민이에게는 글을 많이 읽어주는 대신 그림을 통해 알아봤거든요.
등장인물들이 아마존에서 탐험을 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이야기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잘 맞는것 같아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이야기 속에 다양하고 알찬 지식이 들어있어서 부담없이 아이들이 읽을 수 있을꺼 같아요.
부담없이 그냥 읽다보면 저절로 식물에 대한 다양하고 알찬 지식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올 듯 싶네요.
[떴다! 지식탐험대 - 식물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이 책을 통해 식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요즘 엄마들 박사수준이어야지 아이들에게 많은 걸 알려줄 수 있잖아요.
"엄마~ 이건 뭐야?"
"이것도 몰라~"
아직 6살밖에 안됐지만 효원이와 효민이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면 좀 당혹스럽죠.
아이들 생각엔 엄마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듯 하더라구요.
[떴다! 지식탐험대 - 식물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이 책을 통해 엄마도 공부할 수있고 아이들도 배울 수 있는1석2조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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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 1 - 환경 용사, 지구를 살려라! 떴다! 지식 탐험대 1
김수경 지음, 강희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떴다! 지식탐험대 - 환경용사, 지구를 살려라] 책은 9가지 이야기가 나와요.
환경, 왜 문제일까? / 햄버거에 숨어 있는 지구온나화의 비밀 / 내복 한 벌에 숨어 있는 에너지 대책 / 신문지 한 장에 숨어 있는 숲의 미래 / 수도꼭지에 숨어 있는 물 부족 해결책 / 자전거에 숨어 있는 깨끗한 공기 지키기 / 애완동물에 숨어 있는 생태계의 운명 / 비닐봉지에 숨어 있는 지구의 미래 / 밥상 위에 숨어 있는 건강한 내일

제목에 햄버거, 내복, 신문지, 수도꼭지, 자전거, 애완동물, 비닐봉지, 밥상 우리와 굉장히 친밀한 것들이 등장을 합니다.
제가 읽을 땐 그냥 처음부터 쭉~ 읽었는데, 6살 쌍둥이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읽어줄 땐 제목을 먼저 이야기해주고 읽고 싶은 부분을 선택할 수 있게 했어요.
책 이야기가 처음부터 이어져있는 것이 아니라 제목마다 이야기가 새로 구성되어 있어서 꼭 처음부터 읽을 필요는 없겠더라구요.
6살에게는 많이 어려운 내용같아서 먼저 제목을 읽어주고 어떤 제목부터 읽을지 선택을 하게 했더니 아주 신나하네요.

그리고 책 제목 옆에 항상 포스터그림이 나오네요.
그래서 제목을 읽지 않아도 포스터그림을 봐도 제목이 뭔지 짐작이 가네요.
6살 효원이와 효민이는 포스터그림을 보고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이야기해보고
거기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책에 있는 내용을 엄마가 읽어주니 어려운 내용이지만 그래도 이해는 하더라구요.
 

[떴다! 지식탐험대 - 환경용사, 지구를 살려라]책은 일단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선을 먼저 끌어요.
제목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제목에 따른 이야기를 읽다보면 제목에서 받은 호기심이 풀리기 시작해요.
일단 초등학생이 읽는 책이라 글밥은 상당한데 글 중간 중간 재밌는 그림이 나와서 너무 딱딱하지 않다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빈칸이 있어요.
빈칸을 책을 열심히 잘 읽으면 알 수 있지만, 책에 빈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재밌어요. 빈칸에 들어갈 말을 찾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책을 읽겠죠...ㅋ
 
 
그리고 9가지의 이야기 끝에 마무리로 '환경지킴이, 이건 꼭!' 과 '지구 살리기 비법'이 나옵니다.
'지구 살리기 비법'을 통해 효원이와 효민이도 함께 환경용사로 활동하기로 했어요.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세수할 때는 물을 받아서 쓰고, 이를 닦을 때는 수도꼭지를 잠근다.
휴지는 필요한 만큼씩 뜯어 쓴다.
........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떴다! 지식탐험대 - 환경용사, 지구를 살려라]책이 초등학생 용이지만 효원이와 효민이도 함께 읽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어준 건 아니지만 그래도 '환경'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환경용사'가 되기로 했답니다. ㅋ
재밌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지식 세계~! [떴다! 지식탐험대 - 환경용사, 지구를 살려라]~!!
다양한 모험을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원리를 밝혀 가는 이야기가  초등학생 눈높이와 딱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책 뒤에 보면 초등학교<과학>, <사회>교과서 관련 단원이 나옵니다.
[떴다! 지식탐험대 - 환경용사, 지구를 살려라]의 내용이랑 교과서와 연계되어서 훨씬 더 '공부'가 더 잘 될꺼 같아요.
[떴다! 지식탐험대 - 환경용사, 지구를 살려라] 책을 통해 지구 환경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직접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떴다! 지식탐험대 - 환경용사, 지구를 살려라]책의 주인공인 초록이처럼 모든 어린이들이 환경 용사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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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다 잘래요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01
마르쿠스 피스터 지음, 임정은 옮김 / 시공주니어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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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자, 어서와, 닐스! 늦었으니 얼른 저녁 먹고 자야지."
닐스는 절대 안졸린걸요. 닐스는 더 놀고 싶어요.
닐스는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집 안을 우당탕 뛰어다니고, 숨박꼭질도 하고, 


 아빠와 함께 책도 읽고, 아빠와 함께 춤도 추고 아빠와 함께 노래를 불렀어요.

이렇게 놀다보니 닐스보다 아빠가 먼저 잠이 들었어요.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도 같이 놀아요!"
닐스는 잠든 아빠 곁에 바싹 붙어서 천천히 꿈나라로 떠났답니다.

효원이와 효민이가 [더 놀다 잘래요]책을 펼치자 마다 물어본 것이 "엄마는 어디 갔어?"였어요.
"엄마는 어디 갔을까?"
" 바쁜 일이 있어서 잠깐 외출한거 아닐까~"
효원이와 효민이는 아빠가 바쁜신 편이라 평일엔 자는 얼굴밖에 못보는 편이랍니다.
주말엔 피곤하다고 낮잠만 자서 효원이와 효민이는 항상 아빠를 갈망하고 있어요. ㅋ
[더 놀다 잘래요] 책을 읽으면서 "닐스는 좋겠다~. 아빠가 이렇게 재미나게 놀아주잖아. 나도 아빠랑 놀고 싶은데..."라고 말을 하는 효원이와 효민이~
효원이와 효민이가 [더 놀다 잘래요]책을 다 읽고 꼭 안으면서 "엄마~ 이 책 아빠랑 꼭 읽고 싶어요."라고 말을 하네요.

[더 놀다 잘래요] 책을 읽으면서 장면 장면이 따뜻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닐스가 입고 있는 하늘색 꽃무늬 잠옷은 효원이와 효민이에게도 웃음을 자아냈어요. ㅋ
책을 읽으면서 닐스의 장난 하나하나에 효원이와 효민이가 놀라네요.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닐스를 보고는 "안돼~ 음식이 바닥에 떨어지잖아, 조심해야지~"라고 말하구요.
우당탕 뛰는 닐스를 보고는 "안돼~ 너무 시끄러워~"라고 말하네요.
닐스와 아빠가 함께 노는 장면이나,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장면, 아빠와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는 효원이와 효민이가 굉장히 닐스를 부러워하네요.
 
 
[더 놀다 잘래요] 책은 모든 아빠들이 꼭 읽어야 할 책 같아요.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강추~합니다. ㅋ
효원이와 효민이의 아빠도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겠죠.
잠깐 시간을 내어서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랍니다.
닐스와 아빠처럼 책을 읽어도 되고, 노래를 불러도 되고, 숨박꼭질을 해도 되고 여러가지 놀이법이 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 아빠, 저희 신랑도 [더 놀다 잘래요] 책을 보고 많이 배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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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초등과학 2 : 지구과학 편 스펀지 초등 학습 시리즈 2
슈가박스 지음, 나일영 그림, 진정일 감수 / 시공주니어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 머리에 쏙! 교과서 속 과학원리 스펀지 초등과학2>에는 수수께끼가 숨숨겨진 13개의 이상한 행성들이 있어요.  

행성① 구름은 하늘에서만 살 수 있을까? / 행성② 사람이 비를 만들 수 있을까? / 행성③ 하와이의 면적은 왜 넓어지고 있는걸까? / 행성④ 사람들은 왜 땅을 팠을까? / 행성⑤ 해가 서쪽에서 뜨는 곳도 있을까? / 행성⑥ 동물들은 지진이 일어나는 걸 어떻게 알까? / 행성⑦ 바람은 왜 부는 걸까? / 행성⑧ 일기 예보를 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행성⑨ 별은 죽지 않을까? / 행성⑩ 별자리 이야기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행성⑪ 별똥별과 행성은 어떤 관계일까? / 행성⑫ 수성에는 물이 있을까? / 행성⑬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이 있을까?
< 머리에 쏙! 교과서 속 과학원리 스펀지 초등과학2>에서는 13개의 행성의 특성을 살펴보고, 수수께끼를 풀어요.

스폰지 생활과학편에 이어 두번째로 온 스펀지 초등과학2. 지구과학편이랍니다.
초등과학책이라 6살 아이들보다 엄마가 먼저 읽어봤어요.
책 속에 13가지의 주제가 들어있구요.
각 주제별로 교과서와 연계된 학년, 학기, 단원까지 나와있어요...
저희 6살아이가 초등학교 가려면 2년 남았는데, 그 사이 교과과정 안바뀌면 정말 좋겠네요.  

 

딱딱하게 과학 원리와 지식만 펼쳐놓았다면 초등학생들이 보기 힘든 책이에요.
그런데 이야기 줄거리를 만들어놓고 그 사이에 과학 원리와 지식이 함께 들어있어서 책을 보기가 굉장히 편해요.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탐험대 이야기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고 있네요.
탐험대가 너무 똑똑해서 모든걸 금방 다 알면 "얘네들은 똑똑하니까 다 알겠지. 뭐~"이렇게 독자들이 반응할텐데 책에 나오는 탐험대 좌충우돌 독자들과 다를 바가 없어요. 그래서 더욱더 책 속에 탐험대가 되어 가면서 책을 읽어나갈 수가 있어요.

엄마인 입장에서 아이들이 책을 멀리하기보다는 재밌어하고 가까이에 두길 원하잖아요.
< 머리에 쏙! 교과서 속 과학원리 스펀지 초등과학2>은 과학원리와 지식을 알려주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그림이 재밌어요.
캐릭터 자체도 귀엽게 그렸지만, 실험 내용이나 과학의 역사를 코릭하게 만화 형식으로 그려져있어서 아이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재밌어 하는 것 같아요.

13개의 주제 단원별로 스펀지가 들려주는 스폐셜 퍼니 지식스펀지 지식 노트, 스펀지 지식 톡톡이 있어요.
스펀지가 들려주는 스폐셜 퍼니 지식은 과학의 원리와 광범위한 지식을 스펀기가 쉬운 예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라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을꺼 같아요.
스펀지 지식 노트는 좀 더 깊이 알아야 할 과학 원리나 알아두면 좋을 토막 과학 상식이 가득해요.
스펀지 지식톡톡은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는 과학 상식, 생활 속에 들어 있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있어요.

< 머리에 쏙! 교과서 속 과학원리 스펀지 초등과학2>책은 딱딱하지 않으면서 과학원리와 지식이 깊은 책인것 같아요.
효원이와 효민이에겐 아직 조금 어려운 책일 수 있는데, 깊이 들어가지 않고 재미난 과학이야기처럼 들려준다면 좋은꺼 같아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엄마가 더 많이 공부해야하잖아요.
이 책으로 효원이와 효민이의 호기심 충족을 위해 엄마가 먼저 공부할 책인것 같아요.
효원이와 효민이는 굉장히 궁금한게 많아서 질문이 많아요.
어쩔땐 TV에서 보는 현상을 가지고도 질문을 할 경우가 있는데, 저도 잘 모를때가 많거든요.
< 머리에 쏙! 교과서 속 과학원리 스펀지 초등과학2>로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들에게 명쾌한 답을 줄 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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