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경성2> 책은 책으로 나오기로 기획된 것이 아니라 신문 연재를 모은 것이다 보니, 다소 두서없이 여러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모르게 되었다고 작가가 말하고 있어요.
전 오히려 신문 연재를 모은 책이다 보니 차례를 보면서 알고 싶은 화가들을 찾아 읽으니 좋더라구요!
이응노, 천경자 그리고 전혁림 다음으로 저의 원픽을 받은 화가는 바로 화가 원계홍이에요. ㅎ
성곡미술관에서 원계홍 전시 봤었거든요. 원계홍은 어떤 인물이었을까요?
전 이렇게 재밌게 <살롱 드 경성2> 책을 읽어나갔어요.
개인마다 책을 읽는 방법 다 다르지만 그래도 이 책은 차례대로 읽기보단 신문 연재 읽듯이 호기심있는 화가들부터 찾아읽어보세요.
그러면 저처럼 <살롱 드 경성2>책에 사랑이 생긴답니다. 사랑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시죠? ㅎ
다 이해되고 예뻐보이잖아요. 그러면 화가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더 가슴에 와닿고 책의 이해도가 높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