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나는 뇌의 비밀 - 녹슨 머리를 쌩쌩하게 만드는 생활 실천법
이쿠타 사토시 지음, 황소연 옮김 / 가디언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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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읽으신다면 뇌에 대해 알수 있을 것이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잃어버리고 계신분들이 읽으신다면 기억력을 되살릴수 있는 방법을, 우울증에 자주 시달리시는 분들이라면 약보다 이 책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책의 결론은 뇌는 생각하기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다. 삶이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고들 하는데 뇌가 움직임으로써 그것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몇몇가지 소개하고 있다. 직접 몸을 움직이는 운동뿐만 아니라, 명상이나 멘탈 트레이닝 등도 놀라운 효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센트럴고등학교의 성적향상 비밀은 오전에 운동을 시작한 후 수업을 진행하는데 있었다. 이 부분에서 약간 의문이 들기도 했다. 오히려 피곤해서 수업시간에 잠잘 것 같은데 그것이 아닌가보다.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운동도 하고 자극이 풍부한 환경도 필요하다. 이런한 것들을 밝히는데 쥐의 실험을 근거로 이야기 하고 있다. 뇌를 가만히 두는 것보다는 어떤 자극이 필요한 모양이다. 책의 앞부분은 약간 지루할수도 있다. 뇌의 연구를 시작하게 되는 교수들의 이야기 및 심각한 환자였는데 병을 떨쳐낸 사람들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살아있는 뇌를 더욱 되살아날수 있도록 하고, 기억력, 집중력 회복 및 우울증 회복이라는 경험을 하신다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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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청춘은 같은 곳으로 떠난다 - 쾌락여행마법사가 들려주는 바람의 질문들
양정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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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난다라는 것은 무엇인가 설레이게 하는 듯 하다. 어느곳이든 여행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책과 함께 같은 곳으로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제목을 보고 같은 곳이 어디일까 궁금해 했었다. 특별한 곳은 아니다. 하지만 돌아왔을땐 다시 처음의 그곳이다. 그곳으로 돌아오는 것이여서 같은 곳으로 떠난것 같다.

  책은 6부로 구성되어 있다. 떠남, 만남, 사랑, 나이, 치유, 회귀 이렇게 6부이다. 어떤 여행에서 흔히 일어날수 있는 기본 내용이다. 이러한 일들을 작가가 어떻게 서술하느냐에 따라 여행지의 모습들이 바뀌게 되는 듯하다. 책을 읽다보면 자신이 가본곳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지역들이 안 가본 곳일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다음에 그곳에 가게된다면 이작가의 느낌대로 받아들여질지 등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본다면 또다른 재미를 느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여행지가 여러곳이라 많이 헷갈리기는 했다. 하지만 여행의 지역이 아니라 여행의 느낌을 두고 생각한다면 헷갈리기보다는 책 내용의 이해가 쉬웠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중간중간 여행에서 뿐만 아니라 삶에서 필요한 좋은 구절도 많이 나온듯 하다. 조금 다른 나, 조금 다른 관계, 조금 다른 시간 등 여행을 하면서 느끼게 되겠지만 이런 책을 통해서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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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는 기술 - 새로운 나를 만드는
지나 몰리콘-롱 지음, 권오열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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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무엇인가 무료하신 분들이 읽으시면 도움이 많이 될만한 책이다.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새로운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만가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 글을 쓰고 읽는 순간에도 많은 생각을 하기 마련인데, 정말 꼭 필요한 생각을 하는게 쉽지 않다. 책을 처음부터 다 읽기 힘드시다면 마지막 부분에 나온 변화의 촉매 42가지만 읽으시더라도 무엇인가 변화를 하고픈 목표가 생길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대부분 이런종류의 서적에서 언급한 내용을 정리한듯한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42가지중에 몇가지만이라도 실천할수 있으시다면 대단하신거다.

  책의 주내용으로는 피드백을 강조하고 있다. 존재->행동->소유->존재..이렇게 피드백하는 것이다. 존재에 대한 내용, 행동에 대한 내용, 소유에 대한 내용을 책 상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중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는 존재라고 한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우리들의 뇌의 역할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장면, 소리, 촉감, 냄새, 맛등 입력에 따른 출력도 여러가지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들의 원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설명하는 방법들을 배워야 한다.

  이러한 모든 중요한 전제를 책의 초반부에 뿌린대로 거두는 삶의 규칙이라고 인생의 피드백 순환고리에 대한 내용이 있다. 모든 것을 피드백이라는 전제를 받아 들일때 상황에서 벗어나고 결과는 더 이상 판단기준이 아니라고 한다. 즉 상황이나 환경과는 상관없이 행복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이르게 해 줄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고 피드백 사고를 알고 변화하는 자신을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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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룰 교과서 - 선수와 팬을 위한 야구 규칙 완벽 가이드 야구 교과서 시리즈
댄 포모사.폴 햄버거 지음, 문은실 옮김 / 보누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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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를 즐겨보시는 분들이라면 필독하셔야 할듯 싶다. 솔직히 너무 자세하게 나와서 질리기도 하고 기억에 남지 않을수도 있지만, 이런게 있구나 정도는 알고 야구를 보신다면 좋을 것이다. 야구의 규칙에서부터, 장비 및 경기장 등 많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공식기록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기록할게 엄청 많은 것 같다.

  몇년전 올림픽 우승을 하면서 프로야구의 인기는 극에 달했다. 야구의 인기는 메이저리그의 몇몇 유명한 선수들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을 것이다. 티비로 해외경기를 보는 사람도 많지만, 평일에도 야구장이 가득차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그곳에 과연 야구규칙을 완벽히 알고 가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야구장에 왜 가느냐고 하면 그냥 그 분위기를 즐기로 가는 사람들, 어느 구단이 좋아서, 어느 선수가 좋아서, 치어리더를 보려고, 맥주를 마시려고 등등 정말 다양한 답변이 나올것이다.

  야구공의 바늘땀은 정확히108개, 배트의 규격은 42인치 이하, 주루의 너비는 6피트 등등 책을 보면서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이런저런 규칙이 있겠지는 생각했었지만, 굳이 찾아서 확인할 정도는 아니었다. 가끔 지인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는데 한번쯤 퀴즈로 써도 좋을 듯 하다. 야구장을 자주 찾는 분들이라면 관중의 기본 상식에 대한 내용은 특히 봐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관중의 수비 방해에 따른 내용정도는 알아야 할 것이다. 룰은 어느 운동이건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야구 룰 교과서를 통해서 야구에 대해 좀더 깊이있게 알고 본다면 야구장에서 새로운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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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 : 서울.수도권 (2011년 전면 개정판) - 한나절 걷기 좋은 길 52 주말이 기다려지는 여행
박미경.김영록 지음 / 터치아트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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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좋아하고, 걷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좋을 듯하다. 크게 1부는 고궁과 함께, 2부는 자연의 혜택을 누리는 것으로, 3부는 포근한 숲길, 4부는 강물과 함께 걷기 좋은 길들을 소개하고 있다. 작게는 기본적으로 그 길 주변에 볼만한 곳을 알려준다. 또 그 명칭의 유래 및 역사에 대해서도 나온다. 코스별 거리 및 시간이 나오는데 쉬는 시간 및 구경하는 시간은 제외 된 시간이라고 한다. 찾아가는 길에 지하철 및 버스편이 소개되었고, 돌아오는 길또한 마찬가지이다. 여행정보에는 매점 및 화장실, 관람가능한 곳의 입장료 등 필요한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처음 부분에서는 걷기여행에 필요한 준비사항으로 옷차림, 준비물, 걷기습관, 장거리 걷기 준비물에 대한 내용이 있다. 마지막 부록 부분에는 한강일주 및 북한산 둘레길 걷기를 소개해 두었다. 왠지 어디든 떠나고픈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책이다.

  지난주 청계천 시작부터 동대문까지 걸어보았다. 동대문부터는 다음에 걸어보아야 할듯하다. 처음 생겼을때와는 왠지 다른 느낌이었다. 그리고 청계천하면 거의 대부분 종로 뒷편의 짧은 거리만 구경했었는데, 길게 걸어보니 짧은 구간을 볼때와는 달랐고, 혼자걷기에도 좋을듯 싶고, 친한사람들과 함께하면 더욱 좋은 걷기가 될듯싶다.

  책을 보면서 대부분 이곳이구나 싶긴 하지만 책에서처럼 긴 구간을 걸어본적은 없었다. 한달에 한구간쯤 계획을 세워 하나하나 걸어보는 것또한 재미있을 것 같다. 집근처 가까운 곳부터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과 함께 떠나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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