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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 - 어드벤처 인베스터 ‘트래블제이’의 투자 견문록
트래블제이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0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여행을 하면서 투자자의 시선으로 세계를 관찰한 내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투자와 여행에 관심이 있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파트 5의 내용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국은 미국 주식이 답입니다. 투자를 하면서 살아남은 투자 구루들의 투자법을 벤치마킹하여야 합니다. 공부를 하면서 자신만의 투자법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숏은 롱을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낼 수는 있겠지만 지속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국제 정세 변화도 눈여겨보아야 합니다.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등을 통하여 무역 장벽을 세우고 있습니다. 각 국가 및 기업들이 어떠한 정책과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AI 서비스의 경험은 세계 인구의 일부분만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폰 사용자처럼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저자의 주식 투자 1순위 책은 윌리엄 오닐의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저도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이라 공감됩니다. CAN SLIM 공식은 투자의 핵심입니다.
C (Current quarterly earnings) 현재의 주당 분기 순이익: 높을수록 좋다
A (Annual earnings) 연간 순이익 증가율: 높은 성장률
N (New product, management and highs) 신제품, 경영혁신, 신고가: 적시에 매수
S (Supply and Demand) 수요와 공급: 발행 주식 수와 높은 수요
L (Leaders and laggards) 주도주인가 소외주인가: 증시를 이끄는 주도주
I (Institution) 기관의 뒷받침: 큰 손인 기관투자가들이 매수를 시작
M (Market direction) 시장의 방향: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Bull Market 황소) vs(Bear 곰)
동남아 여행 중 라오스의 커피 이야기는 부럽습니다.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코라오홀딩스는 라오스의 국민기업인데 우리나라 분이 세운 회사라 오래전에 관심을 가졌던 기업 중 하나입니다. 자동차 판매량이 중국의 자동차로 인해 점유율이 떨어져서 아쉽습니다.
도요타 프리우스 V 차량으로 미국에서 중앙아메리카를 거쳐 남아메리카까지 2년간 9만 킬로를 여행했습니다. 책에 언급하지 않은 많은 내용들을 경험했을 것이가 생각됩니다. 각 나라나 지역의 내용 마지막에 트래블제이의 한 줄 메모를 해주어 좋습니다. 투자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 책 속 중요 문장 ]
p.104
일반적인 주식투자자라면 현금이 생길 때마다 우량주를 조금씩 모아가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이다.
p.134
좋은 시장을 찾는 것만큼, 언제 투자할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박수 칠 때 떠나라!
p.170
늘 배트를 휘두를 필요는 없다. 나에게 맞는 공이 올 때만 스윙을 하면 된다.
p.174
인생도 여행도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p.201
테마가 산업이 되면 주가는 10배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