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 개정판, 윌리엄 오닐의 실전 투자 전략
윌리엄 오닐 지음, 박정태 옮김 / 굿모닝북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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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역사적으로 가장 뛰어난 수익률을 기록한 기업을 상세히 분석하여 CAN SLIM 공식을 도출하였다. 2003년 녹색 표지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으나 절판되어 별도로 개정판을 구입하여 읽었다. 개정판에는 주식차트를 크게 볼 수 있도록 하여 책 분량이 늘어난 것처럼 느껴진다.


   C (Current quarterly earnings) 현재의 주당 분기 순이익: 높을수록 좋다

   A (Annual earnings) 연간 순이익 증가율: 높은 성장률

   N (New product, management and highs) 신제품, 경영혁신, 신고가: 적시에 매수

   S (Supply and Demand) 수요와 공급: 발행 주식 수와 높은 수요

   L (Leaders and laggards) 주도주인가 소외주인가: 증시를 이끄는 주도주

   I (Institution) 기관의 뒷받침: 큰 손인 기관투자가들이 매수를 시작

   M (Market direction) 시장의 방향: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Bull Market황소)vs(Bear곰)

p.326 세상에 좋은 주식은 없다. 주가가 오르지 않는 한 모두 나쁜 주식이다.

p.328 황소도 돈을 벌고, 불곰도 돈을 벌 수 있지만, 돼지(탐욕)는 결국 도살장으로 끌려간다.

p.339 의지만 있다면 당신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쉽게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스스로 준비하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운이란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부단한 노력과 끈기일 뿐이다.

p.340 정확히 매수하면 매도하는 문제 대부분이 해결된다.

p.351 손실이 났을 때는 반드시 7~8%에서 손절매하고 이익 실현은 20~30% 상승했을 때 한다.

낙관하는 분위기가 넘쳐날 때 팔아라.

p.378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21가지 실수

손실 키우기, 주가 하락 시 매수, 평균 매수 가격 낮추기, 차트 이용법 모름, 종목 선정 기준 없음,

시장 보는 원칙 없음, 원칙을 따르지 않음, 매도에 대한 생각 안 함, 타이밍 선정, 저가주 매수,

루머에 솔깃, 배당금 욕심, 너무 빨리 쉽게 벌려고 함, 낯익은 기업 매수, 좋은 정보 이해 못 함,

조금의 수익에 매도, 수수료 걱정, 선물과 옵션, 예약 주문, 중요한 결정의 순간 결심 못함,

주식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함.

p.392 최고의 주식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5패턴)

손잡이가 달린 컵, 손잡이가 없는 컵, 이중 바닥(W), 평평한 모양, 모양 위의 모양 패턴

p.123 컵의 모양(U자, V자 아님) 전 30% 상승, 컵의 모양은 7주~65주까지 다양한 기간이며

대개의 경우 3~6개월 정도 걸린다. 컵의 앞 천정에서 아랫부분까지 12%~33% 정도의 하락.

p.425 반드시 명심해야 할 지침들

싸구려 주식 사지 말 것, 최근 3년간 주당 순이익 증가율 25%, 신고가 경신, 주가 강도 85 이상,

거래량, 차트 읽는 법, 매수 단가 높이기, 매도 원칙 종이에 적기, 신제품 개발, 자사주 보유,

자만심과 고집을 버려라, 물타기 금지


   주식을 하는데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투자자들의 실수나 명심해야 할 지침들에 반하는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겠다. 미리 기업을 분석하고 CAN SLIM에 준하는 기업을 찾아 최적의 타이밍에 매수한다면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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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짜오, 베트남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6
똔 반 안 외 지음, 안나 카지미에라크 그림, 김영화 옮김 / 풀빛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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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6번째 책이다. 아이들이 베트남 문화를 이해하기 좋은 책이다. 5권까지는 곤니치와, 일본/ 맘마미아, 이탈리아 / 올레, 스페인 / 니하오, 중국 / 그레이트, 영국이다. 차례가 마지막 장에 있는 것이 특이했다. 들어가는 말 마지막 부분에 21곳의 베트남 대표 여행지가 소개되어 있다. 하노이, 오안끼엠, 탕롱 수상 인형 극장, 하롱베이, 사파, 탁박, 대오짬똔, 판시판, 떠이 박, 선도 옹(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 후에, 카우방, 미선, 선짜, 다낭 해수관음상, 먼타이, 오행산, 사이공, 동탑, 끄우 롱, 푸꾸옥 이다.

   탕롱 수상 인형 극장은 TV에서 소개해 준 적이 있어 기억에 남는다. 물속에 들어가서 인형을 자유롭게 움직여 공연을 한다. 주제는 보통 시골생활 이야기가 가장 많다고 한다. 그 외에 그나마 가보았던 곳이 다낭이라 해수관음상이 눈에 들어온다. 가까이에서는 못 보고 먼 곳에서 봤어도 정말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크기는 67미터나 되고(미국 자유의 여신상은 93미터), 연꽃 모양의 대좌는 지름이 35미터라고 한다.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었고, 유네스코 세계 자연경관에도 등재된, 하롱베이는 수천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바다 위로 솟아 있다고 하는데 직접 보고 싶어진다.

   호이안은 문화재 보존 전문가 폴란드 건축가 카지미에시 크비아트포프스키에 의해서 남아있게 되었다고 하는데 매력적인 옛 정취를 보존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 중의 하나라고 한다. 특히 저녁에 호이안의 명물인 색깔 등불을 보러 시장에 가는 것도 좋다고 한다.

   여행에 빠뜨릴 수 없는 것이 현지의 먹거리이다. 베트남은 과일 천국이다. 리치, 스타프루트, 람부탄, 두리안, 잭프루트, 망고스틴, 스타 애플, 베트남 사과, 용안, 용과 등 맛있는 과일이 많다. 두리안은 비행기로 실어 올수 없는 유일한 과일이라고 한다. 여행 시 주의해야 할 듯하다. 책의 끝부분에 인기 있는 베트남 요리조리법을 소개해 두었다. 요리하기 어렵다면 베트남 음식점에 들러 맛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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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 SNS부터 보고서까지 이 공식 하나면 끝, 개정증보판
송숙희 지음 / 유노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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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적 글 쓰는 방법을 알려고 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2018년 초판 이후 개정증보판이다. 글은 쉽게 쓰라고 하는데 그것이 어려우니 이 책을 읽어보아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오레오 공식' 과 '누구에게, 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가 핵심인듯하다.

   오레오 공식은 아래와 같고, 이 4단계로 글을 쓰면 독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다.

   1단계 : Opinion(의견 주장하기)

   2단계 : Reason(이유 대기)

   3단계 : Example(사례 들기)

   4단계 : Opinion(의견 강조하기)

   세상의 모든 글이 넘어야 하는 3번의 벽은 0.3초/4.4초/180초이다. 글을 읽을지 말지 결정하는 것은 보통 제목이 좌우한다. 도입부의 글 또는 웹 페이지에 머무는 시간이 4.4초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최대 집중시간은 180초이고 요즘 사람들의 집중력이 8초여서, 다른 곳에 관심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는 글쓰기를 하여야 누군가에게 선택받는 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뉴스, 블로그, 광고, 신문기사 제목도 파격적인 헤드라인을 쓰는 이유가 있는 듯하다. 인터넷의 신문기사도 제목만 보고서 궁금한 내용만 클릭하게 되고 읽게 되는 것 같다.

   일본의 작가 후지요시 유타카는 일본의 글쓰기 책 100권에서 절대법칙을 찾았는데 그것은 "단순하게 쓴다"이다. 단순하게 쓰면서 3W가 포함되어야 한다. Way 왜 읽어야 하는지? What 무슨 내용인지? hoW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글을 쓰기 전후 3W를 확인한다면 반문 및 의문 없이 명료한 글이 될 것이다.

   글쓰기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매일 글 쓰는 것을 일상화하여야 한다. 골프여제 박세리는 어떻게 해야 골프를 잘하느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한다. 답변은 연습장에서 연습을 많이 하느냐고 되묻는다고 한다. 골프 잘하는 비결은 연습뿐인 것처럼, 글쓰기도 잘 하기 위해서는 매일 글쓰기 연습을 하라고 한다.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오레오 4줄로 핵심을 정리하고, 점검하고, 정리한 핵심을 중심으로 에세이를 쓰면 한편이 완성되는 것이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 좋은 생각이 떠오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생각이 우선인지 글이 우선인지 알 수는 없으나 매일 쓰다 보면 글을 잘 쓰게 되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글쓰기#오레오#절대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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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인사·노무 실무가이드 - 2022 최신개정판
이승주.최지희 지음 / 새로운제안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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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실시간 검색순위 보통 1위가 근로기준법, 2위가 산업안전보건법, 3위가 건축법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인 것이다. 그만큼 회사와 근로자 간의 문제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해결을 위해서 법을 찾는 것일 수도 있겠다. 이 책은 2014년 초판을 시작으로 2022년 개정 5판을 발행하였다. 내용은 문답식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법 및 법률 약칭 설명을 해 두었다. 근기법(근로기준법), 근로자의 날법(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연령차별금지법(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 촉진에 관한 법률), 산재법(산업재해보상보험법), 근참법(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등이다.

   회사 생활을 시작할 때 수습 기간을 가지는데 보통 3개월로 하는 듯하다. 법적으로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3개월에서 6개월 이내가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듯하다. 임금은 회사가 근로자에게 근로의 대가로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임금 유형별 통상임금 해당 여부에 대한 표를 대법원 보도자료를 이용하여 올려놓았는데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을 듯하다.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것은 통상임금에 해당되고, 고정성 인정이 되지 않을 때는 통상임금이 아닌 것으로 판결하는 듯하다. 평균임금은 산정해야 할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 3개월 동안의 임금총액/그 기간 동안의 총 일수를 말한다. 통상임금은 미리 확정이 되지만 평균임금은 사전 확정이 아니라 사후 산출이며 2월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이 높아질 수 있다. 임금 지급의 4대 원칙은 통화, 직접, 전액, 정기 지급이다.

   직장 내 법적 교육을 주기적으로 하는 이유는 위반 시 과태료 및 벌금에 처해지기 때문이다. 직장 내에서 업무를 이유로 스트레스를 주면 안 된다고 한다. 그런데 적정 범위를 넘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그 적정 범위는 어려운 것 같다.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지 않도록 업무를 해야겠다.

   취업규칙 관련해서 회사는 별도의 규칙을 작성 시행할 수 있고, 임의대로 변경할 수는 있으나 근로자 보호를 위해 반드시 정하고 시행해야 할 법정 근로조건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명시하여야 하며,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는 경우에는 근로자 과반수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한다. 회사 규모에 따른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모집에서부터 근로관계 종료까지 노동법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알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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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하는 법 - 월스트리트 트레이딩의 전설, 제시 리버모어 탑픽 고전 1
제시 리버모어 지음, 이은주 옮김 / 탑픽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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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세 매매의 대가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법의 내용을 알려고 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투자의 방법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좋아하는 방법 3가지 있다. 윌리엄 오닐의 CAN SLIM 투자법, 필립 피셔의 주식 보유 3년론, 제시 리버모어의 추세전환 이론이다. 실제로 적용한다면 이론상으로는 수익이 나야 하지만 실전에서 수익내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제시 리버모어의 매매기법을 충실히 따르려 한다면 매매 내용을 기록하는 작업을 스스로 해야 한다고 한다. 성공적인 투자자라면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움직여야 하는데 투자를 해보면 감정에 휘둘리게 마련이다. 충분한 근거를 갖기 위해서 많은 종목에 관심을 두는 것보다는 소수 업종의 주가 흐름을 주시하고 관망하는 것이 명확히 눈에 들어오고 이익을 내기에도 유리한 듯하다.

   이익이 발생하면 일부을 인출한다는 원칙을 세우라고 한다. 인출해서 직접 돈을 세어보아야 내 돈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증권계좌에 있는 돈과 실제 손에 들고 있는 돈의 느낌은 다르다. 그런데 이익이 나면 좋은데 손실이 나는 경우가 더 많은 듯하다. 이익이 나더라도 그 돈을 또다시 투자하면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아 재투자하게 된다. 투자 및 판단을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실수를 인정하고 시장에서 나와야 하는데 추가 매수를 하면서 평균단가를 낮추려고 하게 되는 것 같다.

   주가 기록표에 대한 작성 방법은 알아두면 좋을 듯하다. 각 주식에 6칸을 할당하여 주가를 기록한다. 6칸의 내용은 부차적 반등, 정상적 반등, 상승 추세, 하락 추세, 정상적 조정, 부차적 조정이다. 2부에 상세 작성규칙을 US 스틸, 베슬리 헴 철강의 예로 설명하고 있다. 한 종목에만 의존하면 전반적 추세를 잘못 판단할 수 있으므로 업종의 주도주 2-3개 종목을 함께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다.

   시장 상황을 정확히 포착하고 업종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해서 좋은 종목과 나쁜 종목을 골라낼 수 있어야 이익을 낼 수 있다. 초강세 업종의 가장 잘나가는 기업을 선택하고 가격이 상승할 기미가 보일 때 매수에 나서야 한다. 이익을 내지 못하는 포지션을 계속 유지한다면 다른 기회를 잃게 되므로 시장 흐름이 예측한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잘 파악해야 한다. 주식 시장에서 성공하는 절대 비법 따위는 없고, 원칙을 잘 세워 매매를 한다면 투자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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