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카피와 콘셉트의 힘 - 대박 아이디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세훈 지음 / 대경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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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관련하여 관심이 있어 읽는다면 도움이 될 듯하다. 관심, 관찰, 관점, 관계의 흐름 및 연관성을 파악한다면 콘셉트의 도출을 쉽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순간 떠오르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광고들을 통하여 상품을 구입한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런 것이 콘셉트의 힘일 것이다. 경험은 다양하게 하는 것이 좋으며 직접경험이 안되면 간접 경험이라도 많이 해 봐야 할 듯하다. 콘셉션 매트릭스를 틀로 노래, 초코파이, 세탁기, 사과, 콜라 등에 대한 예를 들어 설명해 주었다.


   카피가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가에 따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콘셉은 어느 순간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많은 고민을 통하여 나오는 듯하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나오듯이 많은 노력과 시간들이 한 줄 카피로 나타나는 듯하다. 스스로를 한 줄로 표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많은 문구들을 적다 보면서 결합하고, 순서를 바꿔보기도 하면서 좋은 카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차별화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주변에서 찾아보는 것도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할 수 있다. 맛집을 찾아가다 보면 대부분 다 원조라고 하는데 조금씩 문구를 다르게 해 두었다. 진짜 원조집은 한 줄 카피가 없더라도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긴 하지만 말이다. 그것은 맛의 차별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3무 콘셉트(무설탕, 무색소, 무유화제)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먹어 싶어진다. 우리도 무엇인가 차별화된 삶을 살아 보면 좋을 듯하다.


p.34

콘셉션 매트릭스

관심 : 우리 고객은 누구인가? 우리는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관찰 : 고객의 니즈와 원츠

관점 :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관계 : (업의 존재 이유) 새로운 관점에서 고객과 관계 형성

p.33

영화평론가가 되려고 영화책만 100권 읽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유형에 속한다. 영화책은 20권 정도, 나머지는 연극 관련 20권, 장편 소설 20권, 시집 20권, 자기 계발서 20권 등 이런 식으로 읽는 것이 더 좋다.

p, 84

모든 이야기에는 상대방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하나의 메시지가 있기 마련이다.

p.141

인기 유튜브 :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또 구독자들이 무엇을 좋아할지 고민해야 한다.

p.160

콘텐츠 생산은 오롯이 차별화된 콘셉트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융합하여 재창조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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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이 쉬워지는 인도 베다 수학 - 기적의 계산법 어린이 인도 베다 수학
마키노 다케후미 지음, 고선윤 옮김, 비바우 칸트 우파데아에 외 감수 / 바이킹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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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으로는 도형의 다양한 형태에 대한 설명인 줄 알았었는데, 내용은 대부분 계산법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계산을 도형으로 설명하는 사례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책 서두에 나오는 책 활용법을 참고하여 활용한다면 책 읽는 데 도움이 된다.


   구구단을 외우고 있는 상태에서는 그냥 외우는 것이 빠른 것 같은데, 손가락 구구단을 해보면 정말 신기하게 계산이 되었다. 두 자릿수 곱셈도 가능하였다. 베다 마방진과 베다 도형은 분수와 순환소수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이해가 쉽지는 않았다. 1-9까지의 숫자로 이루어진 베다 마방진의 나열은 어떤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지 잘 알고 있어야 풀이가 쉬워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도형으로 푸는 곱셈은 눈으로 보이니 계산하는 데 도움이 될 듯하다. 기본은 사각형으로 10단위, 100단위로 계산한 후 남은 수를 더하거나 빼면 쉽게 계산이 된다. 어떤 경우에 더할지 뺄지는 많이 계산하여야 익숙해질 듯하다. 넓이를 계산하기 위해서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기본적으로 나온다. 3:4:5 / 5:12:13 / 8:15:17 / 12:35:37 등 직사각형의 대각선 길이에 대한 관계는 학교에서 공식으로 배우지만 인도에서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 평행사변형, 마름모, 사다리꼴, 원의 넓이 구하는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원리를 이해한다면 계산할 때 도움이 될 듯하다. 외운 공식은 쉽게 잊어버리겠지만 이해를 해 둔다면 계산도 쉬워지고 자동적으로 공식도 떠오르리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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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소한 감정에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현실적인 위로
김종원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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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듯하다. 예전 "사색이 자본이다"라는 책을 인상 깊게 읽은 경험이 있어 의심하지 않고 읽어 볼 수 있었다. 이 저자는 70여권의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부모의 말을 주제로 세바시 강연도 하여서 시청해 봤었다. 그때의 핵심 내용은 아이의 독서 관련하여 아이에게 책을 다 읽었느냐고 말하기보다는 책을 읽다가 어디에서 멈추었는지에 집중해 주고, 왜 거기서 멈추었고 어떤 생각을 하였으며, 넌 어떻게 행동할 거니라고 물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른만 힘든 건은 아니겠지만, 힘든 과정이 있기에 성장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테레사 수녀의 비행기 일등석 타기, 열차의 4등 칸이 없어서 3등 칸을 탔던 노벨평화상을 탄 의사 이야기는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볼 수 있게끔 해 준다. 마트에서 위스키가 아닌 와인이었지만 책에서와 비슷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다. 보통 1-2만 원대의 와인들 사이에 100만 원 정도의 와인이 있어 여러 가지 생각을 하였던 기억이 있었다. 다른 마트에 갔었는데도 똑같은 현상이었다.

   아는 만큼 보이지만 보는 만큼 알게 된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아는 것이 힘이다에서 아는 것이 쓰임이 있을 때에만 힘이 된다는 내용을 과거에 읽었던 기억이 있다. 마흔 이후 운이 좋아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5가지 질문을 하면서 생활해야겠다. 왜 선택을 했고, 고통은 왜 찾아오고, 언제 뛰어들고,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질문을 하여 운이 좋은 삶을 만들어보면 좋겠다. 책을 읽으면 인생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읽어야 인생이 바뀌는 것이다. 무엇을 할 때 생각의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어차피 죽는 인생 남이 원하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하자.

p.40

"한 사람의 삶의 궤적은 그가 책을 선택하는 방향과 일치한다"

p.63

"힘들지만 물러서지 않는다. 바로 여기에서 승부를 보겠다"

p.67

세상은 이런 불균형한 상태에서 균형을 이루며 살게 만들어져 있다. 이 같은 '불균형의 균형'이라는 묘한 상태를 이해해야, 'VIP 생각법'에 접속할 수 있다.

"생각하는 수준을 10배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느냐?"

p.69

"이 풍경은 내게 무엇이 되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생각하는 인간의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p.93

"된다고 생각하면 결국 된다. 당신은 당신이 선택한 대로 될 것이다."

p.100

"모든 것은 젊었을 때 구해야 한다. 젊음은 그 자체가 하나의 빛이다. 빛이 흐려지기 전에 열심히 구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 열심히 찾고 구한 사람은 인생 후반이 누구보다 풍성하다."

P.140

"참, 다행이다"

p.192

"아는 만큼 보이지만, 보는 만큼 알게 된다."

p.230

"내가 원하는 내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

"그걸 해내려면 나는 지금 뭘 해야 하나?"

"끝없이 지속하려면 또 무엇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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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 - 닛케이가 전망한 기술 트렌드
닛케이BP 지음, 윤태성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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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요즘은 더 빨라진 듯하다. 주변을 둘러보면 새로운 것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 새로운 것들을 닛케이가 100개를 선택하여 정리해 두었다. 기술의 성숙 레벨 상중하로 표시하고 있으며, 2030년 기대 지수도 표기해 두었다. 100개에 대한 기술을 설명해 놓다 보니 상세하기보다는 이러한 기술이 있다 정도로 표현해 두었지만 처음 접하는 내용들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모든 기술들은 인간들이 편리해지도록 만들어지고 있으며,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로봇이 인간처럼 되어가는 것, 치료, 인터넷의 발달에 대한 기술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오감 센서를 통하여 화학물질을 여러 개의 센서를 사용해서 인식하고 성분을 파악하여 사람이 느끼는 맛을 추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약간 의문이 든다. 내가 동일한 커피를 누구와 어느 장소에서 마시냐에 따라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데 그러한 맛까지 추정 가능할지 모르겠다.

   제로 탄소 도시는 지방자치단체나 도시에서 추진하고 있어 온난화 지연에 도움이 될 듯하다. 재생 가능 에너지로 물을 전기 분해해서 수소를 생산한다고 한다. 제레미 리프킨이 언급한 재생 가능 에너지 생산할 미니 발전소 및 수소 저장기술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떠오른다. 완전 자율 주행의 상용화가 얼마 안 남은 듯하다. 결국 카메라와 센서의 발전 유무에 따라 완전 자율 주행의 시간이 앞당겨 지거나 늦추어질 것 같다. 우주 쓰레기 제거 관련해서는 얼마 전 과거 인공위성이 지구에 떨어지는 뉴스가 생각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앞으로 과거에 많이 쏘아 올린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들의 처리는 필요해 보인다.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원격근무 및 화상회의들이 많이 늘어났다. 어디에 있어도 인터넷과 PC만 있다면 교육이 가능하다. 현금을 사용하지 않고 결제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S 페이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곧 A 페이도 도입이 될 듯하다. 점점 캐시리스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세계를 바꿀 기술 트렌드를 읽어보고 5년, 10년 후를 상상해 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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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공부할 결심 - 금리와 인플레이션, 환율은 어떻게 당신의 부동산을 잠식하는가?
배문성 지음 / 어바웃어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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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에 대한 많은 내용들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생각도 많아지게 하지만 미래에 어떻게 될지는 독자의 판단에 맞기고 있다. 과거의 데이터 및 추세들에 대한 설명, 신문기사의 분석, 유명한 사람들의 좋은 어록들 및 영화를 패러디하여 재미있게 글을 구성하여 두었다.


   인허가, 분양, 착공, 준공, 입주의 단계를 야구의 타자 순서에 비교하여 설명해 준다. 과거에는 분양 물량을 기준으로 2-3년 후에 입주물량을 확인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신착공을 하기도 하여 다각도로 분석하여야 할 듯하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결정하지만 정부의 정책에 따라 변화하기도 한다. 약 15년 전 사회 초년생 시절 신문기사에 주택보급률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집값의 변화는 크지 않겠구나 생각했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 현재를 생각해 본다면 어리석은 판단이었다. 주택보급률은 집값에 영향을 주는 상관관계가 많이 낮은 것으로 생각된다. 주택 가격의 방향성은 여러 요인들의 합으로 결정된다.


   금리에 대한 설명은 저자의 외삼촌과 테니스 선수 비에른 보리를 비교하면서 설명하는 데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이 극단으로 치달으면 화폐도 종이로 전락한 마르크화를 보여주는데 TV에서 인플레이션에 관한 내용을 보며 많은 돈으로 생필품 구입을 못하는 나라의 모습이 떠올랐다. 부자의 숫자가 제한적인 것은 투자의 세계에서 확률이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하며, 아파트 시장에서 일시적 폭등과 폭락은 필연적인 것이라 한다. 부자의 숫자가 제한적이긴 하지만 신문에서는 증가한다고 하였던 것으로 봤었다.


   유동성은 아파트값의 전세와 월세에 대한 내용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금리와도 연관되어 있긴 하다. 기업이 현금창출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유동성 리스크가 발생하며 상환해야 할 금융채무를 상환하지 못하면 부도가 발생한다. 아파트의 경우 집값이 전세가보다 높긴 하나 역전세가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잘 확인해야 한다. 저점은 훗날에 알 수 있겠지만 부동산의 가치는 변하지 않으니 적당한 시기에 최적의 가격으로 살고 싶은 지역에 집을 마련하면 좋을 것이다.


p.63

내가 관심 있고 살고 싶은 지역의 주택 실거래가 동향을 파악하는 것인 우선입니다.

p.106

주택 가격의 방향성 = 유동성(금리) + 주택 공급량 + 인구 + 소득 + 정부 정책 + 기타 등등

p.131

화폐와 자산은 한쪽의 가치가 상승하면 다른 쪽의 가치가 하락하는 경합관계라 할 수 있으며, 우세 여부를 좌우하는 것은 '상대적 희소성'입니다.

p.231

사회 초년생 시기에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세상을 바라보는 뷰의 프레임을 형성하기 마련입니다.

p.280

금리가 오르면 당장은 부채가 많은 사람들의 이자비용 부담이 커집니다. 마치 물에 잉크가 퍼지듯이 서서히 물들게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진짜 무서운 것은 목돈을 상환해야 하는 압력이 파도처럼 덮치는 것입니다.

p.343

부동산의 가치는 변하지 않아, 단지 사람의 마음이 변했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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