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진 2012-06-09  

꺄- 잘했어. 그렇게 하는거예요.

음, 아무튼 여기가 방명록.

나도 처음에 댓글 달렸다고 해서 찾는데 없더라구, 그런데 그 댓글이 방명록에 달린 거였어.

벌써 알았으려나.

 
 
토라자 2012-06-09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다 너 폰 뺐겼댔지 까먹고 있었다.

2012-06-09 21: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토라자 2012-06-09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딱히 할말은 없고 심심해서 카톡했는데 답장이 안오길래 잠시 이유를 생각했다.

이진 2012-06-09 23:04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 카톡하고 싶다. 오늘은 하루종일 청소하느라 피곤했다. 너는 아마 가만히 앉아 음악을 들었겠다. 나는 이제부터 은희경의 장편소설을 읽으려고 한다. 너는 또다시 가만히 앉아 음악을 들으려 하겠다. 잘자길 바라겠다. 나도, 너도 그러길 바라겠다. 내일 아침에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일어나길 바라겠다. 잘자길 또 다시 바라겠다.

토라자 2012-06-09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쓸데 없이 길어! 오늘은 우울과 센치의 중간을 달리는 날이다. 연애만화를 봐서 그렇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