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도 될까요?
노하라 히로코 글.그림, 장은선 옮김 / 자음과모음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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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남편이 읽고 내가 읽고 보니 오늘이 부부의 날^^; 헐~ '남편에게 뭘 기대하지 말자. 사람은 안변한다.'라고 생각하며 체념 또는 회피→내 마음의 평화. 내 나름 결혼 생활 스킬인데. 그게 과연 정답일까 의문이 들었다. 남편은 이 책을 읽고 무슨 생각을 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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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5-21 17: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이 성년의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부부의날이기도 한 거군요.
꽃보다금동님 좋은하루 되세요.^^

꽃보다금동 2018-05-21 19:08   좋아요 1 | URL
네 성년의날이면서 부부의날이래요^^서니데이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도 시골생활은 처음입니다
바바 미오리 지음, 홍주영 옮김 / 끌레마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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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5도2촌 생활을 하는 일본가족 이야기다. 평일엔 아이 셋을 키우며 회사를 다닌다. 금요일 밤엔 시골로 떠나 주말을 보낸다. 주말엔 지쳐 늘어진 나는 상상만으로도 피로함이 몰려왔다. 엄마, 직장인, 농부로 사는 저자의 에너지가 놀랍다.에너지가 부족한 나는 5도2촌은 무리일 듯, 책으로만 엿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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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부터 일하러 갑니다! - 15년 만의 재취업 코믹 에세이
노하라 히로코 지음, 조찬희 옮김 / 꼼지락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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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생각났다. 나와 동생이 대학 간 뒤 50살이 넘어 일자리를 찾았다.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봤다. 옆에서 힘든데 왜 하냐고 타박했다. 외모를 가꾸고 화제가 많아지고 활기찬 모습이 낯설었는데, 참 좋았다. 유리코씨 처럼 사회에 오랜만에 나가 많이 힘들었겠지? 엄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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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간이 아주 많아서 - #남미 #라틴아메리카 #직장때려친 #30대부부 #배낭여행
정다운 글, 박두산 사진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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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과장인 우리 부부 함께 책을 읽었다. '와! 글솜씨, 사진 능력 대단해. 이 정도면 회사 관둬도 괜찮지 뭐.'하며 단두부부를 부러워했다. 사실 말하지 않았지만 가장 부러웠던 것은 과감하게 떠날 수 있는 용기였다. 용기없음을 이런저런 말로 숨기고 있다는 걸 나도 남편도 서로 들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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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보니 괜찮아 - 달콤 쌉싸름한 어쿠스틱 싱글 라이프
다카기 나오코 지음 / artePOP(아르테팝)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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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과 저는 비슷한 점이 많았어요. 저도 적극성이 부족하고 낯을 가려 사람들 사이에 잘 끼지 못해요. 소소한 일상에 혼자 재밌어하기도 하죠. 살림 정리, 요리, 빨래 같은거요. 그래서인지 이 책은 죽이 잘 맞는 친구랑 수다 떤 느낌, 제 일상을 관찰카메라로 본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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