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쇼 - 2판 김영하 컬렉션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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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PD님이 이 소설을 읽고 김영하 작가님을 섭외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에 과학, 역사, 문학, 19금까지 별별 주제가 다 나오고, 현실인지 상상인지 구별도 잘 안되는데 계속 빠져든다. 넓은 분야 지식을 이야기로 풀어낼 알쓸신잡 박사님으로 딱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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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어먹는 소리 1~2 한정판 세트 - 전2권
글피 글.그림 / 네오카툰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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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또래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 공감이 많이 됐다. 더불어 잡초의 무서움도 한껏! 느꼈다. 풀이 무성한 곳을 지날 때마다 만렙 쑥대머리 텃밭 캐릭터가 떠오를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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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자립청년 - 남다르게 먹고사는 청춘 11인을 만나다
이정화 지음 / 페이퍼쉽미디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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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 인상적인 질문은 '자신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이었다. 나도 따라 인터뷰 질문에 답해봤다. 답)나 자신에게 '무엇이 견디기 힘들고 뭐가 만족스럽니?'이런 질문을 한다. 요즘은 끝없는 경쟁이 참기 힘들고 성실한 하루(후 마무리 술)가 만족스럽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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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만세 - 저마다 생애 최고의 마지막 나날을 보내는 노견들에게 보내는 찬사
진 웨인가튼 지음, 이보미 옮김, 마이클 윌리엄슨 사진 / 책공장더불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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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이 좋았다. 윤기도 숱도 적어진 털보다 눈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눈을 바라볼 수 있어서. 평소 우리 개한테 '눈이 호수인 우리 금동아'라고 부르는데. 정말이지 개들의 눈망울은 맑은 호수 같다. 나이가 들어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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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아니지만 살 만한 - 북아일랜드 캠프힐에서 보낸 아날로그 라이프 365일
송은정 지음 / 북폴리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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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이에서, 혼자 있을 때 느꼈던 순간의 감정들이 어렴풋한 느낌으로만 남아있다. 작가님의 섬세한 마음 표현을 읽으며 '아, 그 때 내 감정이 이랬지.' 내 마음이 선명해졌다. 마음을 글로 찬찬히 설명해주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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