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사이 - 너무 멀어서 외롭지 않고 너무 가까워서 상처 입지 않는 거리를 찾는 법
김혜남 지음 / 메이븐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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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편은 아무리 노력해도 타인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 사람.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뿐이다. 2.직장친구가 아니라 직장동료.인간 관계가 제한적인게 당연하다. 책을 읽고 집-직장에서 마주했던 관계 고민이 조금 풀렸다. 두 가지만 기억하면 내 마음이 덜 요동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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