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만나고 좋은 사람이 되었다
김보경 지음 / 책공장더불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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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에게 반려동물 유기, 공장식 축산 문제에 대해 선뜻 말을 못 꺼낸다. 유난스럽다고, 불편하다고 하니까. 근데 책공장 책친구는 다르다. 오히려 쇼 동물, 동물원 동물 문제까지 얘기해주면서 날 더 다독여준다. 이런 책공장더불어 책친구를 오랫동안 만나고 싶다 (보경공장장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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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혼자도 결혼도 아닌, 조립식 가족의 탄생
김하나.황선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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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을 대하는 두 마음 (추석 전) 하나&선우 작가님처럼 남편과도 재밌게 살아야지. 술과 음악과 책을 같이 나누면서^^ (추석 후) 하나&선우 작가님은 추석에 공원에서 와인+마카롱 소풍. 근데 나는ㅠ 부럽다.샘난다. 남편과 재미는 개뿔ㅡㅡ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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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연애 - 그저 조금 다른 언어와 방식대로 사랑하는
코코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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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이게 마지막 식사일지도 몰라‘라고 자주 말한다고 한다. 나도 늘 ‘이게 마지막‘이란 생각을 한다. 왜냐면 그 말은 섬뜩하고 무섭지만, 그 순간은 소중하고 애틋하게 느껴저서다. 죽음을 항상 곁에 두는게 나와 비슷한 작가님을 만나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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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미래에 대하여 마중물 독서 3
류대성 외 엮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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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의시간에 손들고 질문을 안/못한다. 남들은 다 알지 않을까?하며 주저할 때도 있지만, 아예 질문 자체가 없어서 그럴 때가 훨씬 더 많다. 왜 나는 질문이 없지?하고 고민했는데 엄기호 선생님 글에서 이유을 찾았다. '공부 자체를 경험하지 못해서'. 내가 해온 공부는 새로운 것을 알게되는 과정이 아니라 확인만 하는 작업이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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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비건 - 당신도 연결되었나요? 아무튼 시리즈 17
김한민 지음 / 위고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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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 책을 읽고 마음이 움직일까? 글쎄, 무리다. 꼬치꼬치 따지고 캐묻는 느낌이 들어 ‘비건은 까다롭고 피곤해‘하며 책을 덮을 것 같다. 다만 비건을 지향하는 사람이 읽는다면 ‘내가 틀리지 않았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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