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도시 3 - 에어비앤비로 여행하기 : 아시아편 한 달에 한 도시 3
김은덕.백종민 지음 / 이야기나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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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유튜버 채널이 인기다. 하지만 난 영상보단 여행책이 좋다. 영상은 빠르고 너무 다 보여준다. 책은 느리고 일부만 보여준다. 글과 사진을 천천히 읽고 보는게 내 속도에 맞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더 느끼게 됐다. 이국적 경험뿐만 아니라 경제적고민, 부부의 가치관까지 나눌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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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의 정석 오늘의 젊은 작가 10
임성순 지음 / 민음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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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이 책 뭐지‘에서 ‘이부장 짠해‘로 생각이 옮겨갔다. 이부장이 안쓰러워서 작가님께 따지고 싶었다. ˝이부장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니에요? 열심히 회사다니고 성실하게 살았을 뿐인데. 살면서 죄진게 뭐가 있다고 가족 앞에서까지 굴욕감을 주나요? 너무했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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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토끼를 만났어요
윤순정 지음 / 이야기꽃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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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마음의 상처를 품고 있는 여린 내 동생. ‘동생에게 나는 커다랗고 포근한 흰 토끼같은 누나였던 적이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닌 것 같았다. 미안한 마음에 동생이 지나가는 소리로 갖고 싶다고 했던 다이어리를 사서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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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인 케미스트리 2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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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통쾌했다. 갈등 앞에서 나는 주로 피하는 편인데, 엘리자베스는 아주 시원하게 할 말을 다하니 말이다. 대리만족ㅎㅎ 2.드라마로 나온다던데, 여섯시-삼십분의 내면을 책만큼 세밀하게 표현해 낼 수 있으려나?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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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고 나는 남아서
김원석.남궁인.오흥권 외 지음 / 청년의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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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대부분 의사샘은 최대한 빨리 진료를 끝내는데만 몰두했다. 그래서 환자와 교감을 나누는 의사샘은 슬의생 같은 드라마에만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왔다. 수필 속 사연과 감정을 읽으며 ‘실제로도 그런 의사샘들이 있구나‘하고 생각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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