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개발의 정석 오늘의 젊은 작가 10
임성순 지음 / 민음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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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이 책 뭐지‘에서 ‘이부장 짠해‘로 생각이 옮겨갔다. 이부장이 안쓰러워서 작가님께 따지고 싶었다. ˝이부장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니에요? 열심히 회사다니고 성실하게 살았을 뿐인데. 살면서 죄진게 뭐가 있다고 가족 앞에서까지 굴욕감을 주나요? 너무했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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