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자산 1억으로 평생 월급 완성하라 (2026 투자 전략 특별판) - 집 한 채에 갇힐 것인가, 현금 부자로 살 것인가
채부심(채상욱) 지음 / 몽스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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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이민‘이 인상 깊었다. 달러나 엔화 자산을 사자, 돈이라도 외국에 보내자는 내용인데, 세계적 관점에서 자산을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 한국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도 되지 않는다. 내가 한국에서 살고 있다고 해서 원화로만 자산을 보유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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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더 귀하다 - 아픔의 최전선에서 어느 소방관이 마주한 것들
백경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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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를 택시처럼 부르는 사람, 스스로 몸을 해치는 사람,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는 사람을 계속 마주하다 보면 마음속 인류애가 싹 사라져버릴 것 같다. 그런데 작가님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친절을 베풀며 최선을 다해 몸과 마음을 살려낸다.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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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최지은 지음 / 유선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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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며 발암 캐릭터라 말했고, 사회 기사를 읽으며 암적인 존재라 말했고, 새해 덕담으로는 건강이 최고라 말했다. 별생각 없이 해온 말들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것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나의 경솔한 언어가 부끄럽고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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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오늘의 젊은 작가 40
정대건 지음 / 민음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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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과 해솔은 서로의 상처를 알기에 서로가 가장 안쓰럽다. 서로를 생각하면 마음이 꽉 차오른다. 둘 사이에는 사회적 잣대나 계산 같은 것이 끼어들지 못한다. 이런 모습이 소설 구의 증명 속 구와 담의 사랑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 밖 현실에서도 이런 사랑이 존재할까 하는 생각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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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기완을 만났다 (리마스터판) 창비 리마스터 소설선
조해진 지음 / 창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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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작가님 소설은 선하다. 소설을 읽고 있으면, 다른 사람을 돕고 싶고 최선을 다해 공감하고 싶어진다. 로의 일기를 반복해서 읽고 그가 머물렀던 곳들을 따라가며, 그의 마음을 헤아리려 애쓰는 김을 보며 생각했다. 내가 뱉은 ˝저 사람 참 이해 안돼˝라는 말이 얼마나 가볍고 경솔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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