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스쿨 7 - 주식 초보 vs 투자 달인 쿠키런 킹덤스쿨 7
김언정 지음, 이태영 그림, JA Korea(국제비영리청소년교육기관) 감수 / 서울문화사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좋아하는 쿠키런 킹덤스쿨~


드디어 7권을 만나보았어요.

초등 경제 학습 만화답게 이번에는

주식과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쿠키런 킹덤스쿨은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킹덤스쿨 운동회에서 1등을 하기 위해

블루반 쿠키들은 여러가지 준비를 했어요.

그러던 와중에 다른반 친구들이

너희는 입장료가 얼마냐고 물어오는 통에

입장료 책정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 블루반 쿠키들~

쿠키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같으면 입장료를 얼마로 정해야할까 생각해보니

막상 가격 정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이야기 뒤에 나오는 경제스쿨을 통해

물건의 가격은 주먹구구식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원가, 인건비, 임대료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정해진다는 것을 설명해주어요.

아하!!!!!

아이들이 생각할 때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예를 들어 내가 물건을 판다고 생각하고

가격을 정해보는 과정을 거친다면

막막했던 일들이 조금은 실질적으로 다가오겠죠?




운동회에서 블루반 쿠키의 환상특급 여행체험을

하신 할머니 덕분에 투자라는 것을 배워요.

달토끼맛 쿠키가 제안한 이 기술이

단독으로 쓰이면 안된다는 스토리로

주주라는 개념도 등장하게 되어요.

물흐르듯 이어지는 경제 개념들이 잘 설명되어 있네요.

그리고 블루반 쿠키들이 돈을 벌게 되면서

증권사를 찾아가게 되고

거기서 주식이라는 것도 등장!!!

주식은 가격이 수시로 변하는데

그 요인 설명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ㅜㅜ

용어의 등장은 스토리속에 잘 녹여져있는데

용어 자체를 쉽게 풀이해주지는 못해서

예비 초4 언니가 어렵다고 해요.

그래도 스토리의 힘으로 넘어가봅니다.

지금 당장은 이해 못해도 몇 번 읽고

해가 거듭되면 이해가 될 꺼라 생각되어요.





그와 더불어 회사의 형태라든지,

물건의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기업을 어떻게 운영해하는지 등

킹덤스쿨 사건들 속에 녹여져 있어서

이야기를 통해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답니다.

뒤의 특별부록을 통해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알고

생각해보면서 기업 경영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아볼 수 있었어요.



우리가 일상에서 쓰고

교과서에 등장하는 다양한 경제개념들을

쉽게 이해시켜주는 경제학습만화

쿠키런 킹덤스쿨~

이 책을 통해 아이가 경제를 쉽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6 (본권 + 워크북) - 영웅 헤라클레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6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알아야해요.

그래서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필수 인문학으로 꼽히는 그리스로마신화~

저는 그리스로마신화가 참 어렵고 지루했는데

쉽고 재밌는 학습만화 덕분에 요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어요.😍

학습 만화를 통해 스토리 윤곽을 잡아가다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레 복잡한 신들의 이름도 알게 되고

사건들도 잘 익히게 되더라고요.👍

그리스로마신화만큼은 만화로 보는 것 강추해요!!!💕



오늘 만나본 책은 여섯번째 책으로 한 권 전체가 헤라클레스 이야기랍니다.

제우스와 인간 알크메네 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헤라클레스




알크메네는 남편인 암피트리온의 모습으로 변신한 제우스를 통해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알크메네는 쌍둥이를 낳았는데

한명은 헤라클레스, 한명은 이피클레스였어요.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의 자식이고 이피클레스는 암피트리온의 자식이었답니다.

여신의 젖을 먹으면 불사신이 되기에

제우스가 헤라클레스를 데려다가

자고 있는 헤라의 젖을 빨게 하기도 했어요.

참, 제우스는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ㅜㅜ😒





어릴 때부터 헤라클레스는 너무 힘이 세고

성질이 급해 멀리 산으로 수양을 보내

양치기를 하게 했어요.

그 후 18살이 된 헤라클레스는 궁전으로 가는 길에

사람들을 괴롭히는 늑대와 사자를 물리쳐 이름을 떨치게 되었고

테베의 공주 메가라와 결혼하게 행복하게 살았어요.😍

하지만 헤라가 그 모습을

그대로 두고 볼 리가 없었어요. ㅜㅜ😣

헤라가 헤라크라스를 미치게 하여

아내와 자식들을 모두 죽게 만들고

그 죄를 씻기 위한 10가지 과업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 네메아 계곡의 사자 잡아오기

· 머리 아홉개 달린 물뱀, 히드라 죽이기

· 아르테미스 여신의 암사슴 잡아오기

· 아리만투스 산의 멧돼지 사로잡아오기

· 아우게이아스 왕의 외양간 청소

· 스팀팔로스의 괴물 새들 없애기

· 크레타 섬의 미친 황소 잡아오기

· 디오메데스의 암말 잡아오기

· 아마존 여왕의 허리띠 가져오기

· 게리온의 암소 몰고오기

· 황금 사과 하나 따오기

· 케르베로스 사로잡아 오기

와... 정말 헤라클레스는 대단한 사람이에요.

10개를 다 해냈지만 결국 2개를 추가해서 이 모든 과업을 실수없이 다 해낸거에요.

헤라클레스가 물리친 괴물들은 인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악을 상징한다고 해요.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를 다 읽고 난 후

워크북을 통해 아이가 문제도 풀어보고✍️

다양한 독후활동도 해볼 수 있어요.🤚

아이는 그리스로마신화 책을 한번만 읽지 않더라고요.

너무 재미있어서 읽고 또 읽어요.

그렇게 반복해서 읽다보면 여러 관계들이

머릿속에서 자리를 잡아가면서

아이들의 배경지식이 되어요.

그리고 나중에 줄글책으로 넘어갈 때도

크나큰 힘이 될거에요.

저희집 아이가 그렇게 그리스로마신화 줄글책도 잘 읽더라고요~

교훈과 재미, 모두 잡을 수 있는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

한번 시작해보시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92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92
송도수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학논술만화 인기만점인 수학도둑~

따끈한 신상이 수학도둑 92권을 만나보았어요.

원래도 인기가 많았는데 방송을 타면서 더 인기가 많아진 것 같아요.

​수학도둑은

기본편(1권-30권), 심화편(31권-45권)

창의편(46권-60권), 종합편(61권-80권)

81권부터는 응용편이랍니다.

오늘 만나본 92권은 응용편인데

생활 속의 수학,

타 교과 속의 수학,

역사 속의 수학,

게임 속의 수학을 다루고 있어요.



92권은 초1부터 초6 이상까지 내용을 싣고 있어요.

어려운 내용도 포함하고 있지만

만화로 표현되기에 걱정은 하지 않아요.

아이들이 한권의 책을 한번에 모두

소화하는 것이 아니기에

계속 반복하여 읽으면서 아이의 발달에 맞게 흡수하리라 생각되어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스토리 위주로 수학도둑을 읽어가지만

여러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이야기를 통해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빌려읽기보다는 책을 집에 구비하고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빌려있으면 책을 반납하는 시기가 오기에 스토리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폭풍의 도시에 간 도도 일행이 불의 구역에서 열심히 수수께끼를 풀어 나가고

론리가 안젤리나의 공격을 받아 사형을 당하려고 할 때 누군가가 구해주러 나타나요~

그리고 죽은 자들의 나라 출구를 찾아 걷던

혼테일과 그리토는 어떤 사람에게서 암호문이 감겨있는 원통을 받게 되어요.

그 암호문은 역사상 오래된 암호로 알려진 스키테일 암호로 만들어진 것인데

이야기를 읽으며 스키테일에 대해 알게 되고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암호에 대해 만화속에서 잠깐 접했던 내용을 뒷편에 따로 싣고 있어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그 외에

대푯값과 평균이야기, 전수조사와 표본조사

실수 이야기, 체스 게임

등등 5가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물론 글밥이 많아서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는 무리이고요~

고학년쯤 되면 읽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어른이 읽고 학습 만화를 읽는 아이에게 

조금씩 내용을 알려주면 너무 좋을 것 같더라고요.



학습만화를 읽으며 하단에 다양한 퀴즈가 나와서 책읽으면서 간간히 풀어볼 수 있어요.

난이도가 다양해서 아이마다 풀 수 있는 문제가 있어서 즐거워해요.

뒤에는 워크북도 실려있어서 책을 다 읽고 난 후

풀어보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문제의 수준이 저희집 아이에게는 어려워서

그냥 지나쳤지만

한번만 읽고 말 책이 아니기에

나중에 아이가 풀 수 있는 수준이 되면 지나치지 말고 풀어보게 할 생각이에요 ^^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수학도둑 학습만화~

책을 통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배우고 수학적 사고력을 높아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센디어리스
권오경 지음, 김지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예작가 권오경의 데뷔작인 인센디어리스는 피비, 존릴, 윌 3명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피비는 어릴때부터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자이다. 피아노를 잘 쳐서 최고상을 휩쓸었지만 자기는 재능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 첼로 공연을 보고 나오다 차사고로 유일한 가족인 엄마를 잃게 된다. 삶의 희망을 잃어버리고 피아노를 치지 않게 되었다.

그러던 중 존 릴의 '제자'라는 종교 집단에 들어가면서 변하지 않을 줄 알았던 그녀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사실 어릴때 엄격한 규칙들 속에서 피아노를 쳐왔던 그녀는 사실 종교단체의 그런 규율들이 필요했던 것이었다.





그의 남자친구 윌은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다. 그리고 전도유망한 신학대생이었지만 어떤 이유에서 신앙을 잃고 다른 대학교로 옮기에 되었고 어느 파티에서 피비를 만나게 되었다. 윌은 피비덕분에 대학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었다. 자신이 사랑하는 피비가 '제자'에 들어가면서 조금씩 변하게 되었고 그녀를 원래의 그녀로 되돌리려했지만 그럴수록 둘 사이는 더욱 멀어져만갔다.

그리고 마지막 주인공 존릴, 어느날 갑자기 피비를 찾아왔고 그녀에게 삶을 낭비하는게 지겨워지면 연락하는 메모를 남긴다. 북한강제 노동 수용소에 잡혀갔다 풀려났고 제자라는 종교그룹을 만들어 그 단체를 이끌게 된다.






소설의 이야기는 주로 윌의 시선에서 전개되었고 이상한 종교에 빠지게 된 피비를 어떻게 해야하나 같이 고민하게 되었다. 어떻게 사람이 종교에 빠지게 되나 싶은데 소설을 읽다보니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그냥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것 같다.

결국 피비와 윌은 헤어졌고 피비는 종교집단 속으로 더 빠져들었다. 피비는 낙태 반대 운동을 하다가 결국 임신중절 수술을 해주는 산부인과에 폭탄 테러를 저지르게 된다. 그렇게 피비는 그 속으로 더 들어갔다.

이렇게 이야기가 마무리되나했는데 윌이 길을 가다 피비의 친구인 줄리언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가 아는척을 아는척을 하자, 줄리언은 그에게 말한다. "너하고는 말도 섞고 싶지 않아. 나는 네가 어떤 놈인지 알아, 윌" 피비가 '제자'에 빠져든게 윌탓이라고 말하는 줄리언, 이것은 무슨 상황인거지?

읽을 때는 쉽게 쉽게 읽혔는데 읽고 나서 곱씹어보니 그 뒤가 조금 난해해진다. 자신의 통제에서 벗어난 여자친구 피비에게 분노를 느끼고 질투를 느꼈을 윌의 시선에서 옛일을 회상한 소설인데 피비의 입장에서 그녀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진다.








이 책은 권오경 작가가 10년에 집필했다. 그녀의 실제 경험이 스토리 속에 녹아있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간 것, 기독교인으로 자라다 신앙을 잃었던 것 등등. 소설을 통해 신앙인과 비신앙인 사이의 간극에 다리를 놓고 싶다고 했다.

인센디어리스는 드라마로도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풀어갈지 너무 궁금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 1 : 축복받은 인간 & 저주받은 인간 - 그냥·재미로·무심코·지나간·신화 이야기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 1
와빌 지음, 김헌 감수 / 다락원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리스로마신화의 중요성은

구지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거에요.

저도 학창시절 책을 읽었지만

슬프게도 완독은 못했답니다.

너무너무 재미 없고

등장인물들의 비슷한 이름에 질려버렸거든요.

아마도 재미있어질 때까지 읽어가질 못해서 재미없다고 느꼈으리라 생각되어요.🤪

그래서 아이에게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어떻게 접근하게 해줄까 고민했는데

요즘에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출판된 책들이 많더라고요.

그 중에 요즘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은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로마신화랍니다.❤️

그냥 재미로 무심코 지나간 이야기랑 뜻의 '그재무지'

북유럽신화, 이집트 신화, 메소포타미아 신화 등등

다양한 신화 이야기를 유튜브를 통해 들려주고 있는

유튜버 와빌의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가 책으로 출판되었어요.😄


책을 처음 받아보았을 때

책의 형식이 독특하다고 느꼈어요.

글 중간중간 만화가 그려져있고

가운데 정렬로 되어있어

블로그 글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로마신화는

100프로 만화는 아니고

만화와 말풍선도 나오지만 줄글이 더 많아요.

그래서 만화에서 줄글책으로 넘어가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은 올림포스 12신들의 이야기만

계속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신도 어쩌지 못한 존재

✔️신과 대립한 존재

✔️신의 축복을 받은 존재

세가지 Part로 나누어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요.

판도라, 미다스 , 니오베, 피그말리온 등 이름이 익숙한 인물들도 나오고

테이레시아스, 익시온, 아드메토스 등 들어보지 못한 인물들의 이야기도 나오네요.







신이 존재한다면 이 세상은 질병도 범죄도 없고

더 아름다워야할텐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왜 그렇지 못할까요? 라는

의문으로 책의 이야기가 시작하는 점이 참 인상깊었어요.

왜 그런지 너무 궁금하여 단숨에 읽게 되더라고요.

제우스는 미래를 볼 수 있는 프로메테우스에게

자신의 미래를 알려달라고 했지만

프로메테우스는 계속 거절했어요.

그러자 제우스는 그가 사랑하는 인간들을 괴롭히고

판도라를 통해 그에게 복수를 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렇게 돼버린거에요.

신들도 사람과 다를바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숨은그림찾기가 나오는데

신들의 상징이 되는 물건들을 찾는거에요.

앞에서 읽었던 내용을 기억해보며 하는

숨은그림찾기를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




유럽문명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로마신화~

재미있게 신화이야기 읽으면서 배경지식도 넓히고

교훈도 얻어가니 초등인문학이라 할만하죠?😍

아이의 눈길을 끄는 와빌의 그리스 로마 신화 읽으면서

남은 방학도 알차게 보내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