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 - 혁명의 조리도구 에어프라이어 200% 활용법
강지현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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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에어프라이어 만능레시피북

에프 고수 되어보기^^

강지현 / 엔트리

 

 

 

 

한창 에어프라이어 열풍에 너도나도 살때

 저는 눈도 안돌렸어요.

집에 물건 하나 들이고 처박아둘게 눈에 선해서 ㅎ

그러다 냉장고를 새로 구입하고 사은품으로 주는지도 몰랐던 에프가

 어느날 집으로 배달되어 왔어요.

 이렇게 된 이상 한번 써봐야하나? 하며

 써봤는데 오우~~~이거 뭐야?

 완전 신세계

 

 

 

 

 

 

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 보자마자

 이건 내책이다 싶었어요ㅎㅎ

 

 

 

 

 

고기 및 해물류, 빵류, 채소류, 시판제품류

이렇게 네 분야로 나누어 요리가 설명되어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에프로 하는 음식들은 사실 요리라고하기엔 너무 간단해요.

 그렇지만 맛은 좋아 그 매력에 빠질수밖에 없는거죠.

 

 

에프를 이용하여 만드는 방법을 검색도 해보고

 주변지인들에게 물어보기도 하면서 쓰다가

 이 책을 읽으니 조리팁이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특히 빵가루는 식용유를 섞어 사용하라는 팁이 굿^^

 

특별한 것없이 그냥 굽기만해도 맛있는 음식도 나와 있는데

김도 구울 수 있다는 것에 그저 놀랐어요.

 

저희집은 전기레인지라 김 구워먹기 애매했는데

 이거이거 물건이네요^^

제가 에프로 주로 해먹는 음식은 떡구워먹기, 닭봉구이

 시판 냉동류 구워먹기 이정도였어요.

 삼겹살도 구워봤는데 너무 바삭거려서 실패 ㅋㅋ

이 책은 간단한데 생각지 못한 음식들이 나와있어요.

 달갈프리타타, 감바스 이런것도 가능해요.

 생선구이도가능해서 엄지척

 오징어버터구이는 제가 꼭 해보고 싶은 메뉴에요^^

 

 

 

 

이 책 받고 한번 훑어보니

 음식 마구해먹고싶은 욕구가 올라와요.

 만드는 방법도 3가지 과정이라 어렵지않겠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있는 재료로 먹을수 있는걸 해봤어요.

 바나나튀김과 계란빵 도전

 

 

<바나나튀김>

바나나 한송이 사면 맨날 남아서 곤란한데

 이렇게 튀김해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 속이 흐물거리지만

 겉이 튀김옷으로 감싸고 있어

 한 입 깨물었을 때 의외의 맛이 났어요.

 전 맛있던데

 아이는 흐물거리는 바나나는 싫다며 안먹;;;;

 

 

 

 

<계란빵>

계란빵에도 도전했는데 조금 넘쳤어요.

 먹어봤더니 사먹는계란빵 맛이 나더라고요~

 신기방기^^

 계란빵은 아이입맛에 맞춤이었어요.

 

이런 에어프라이어 요리책 하나 구비해두고

 그때그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엄지척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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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의 비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어요. 저자는 아나운서, 강사, 배우로서 경력을 쌓아가다보니 말에 대해 자신만의 나름의 방식을 쌓아갈 수 있었고 그 노하우에 대해서 아낌없이 이 책에 풀어놓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스피치를 더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기술적인 측면과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나와있어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과의 소통에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에요.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오랫동안 남게 마련이지요. 마틴루터킹이나 버락오바마의 연설은 지금까지도 우리들의 마음 속에 남아 큰 울림을 주고 있지요. 그 연설은 초등학생이 들어도 이해가 될 만큼 쉬웠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어요. 좋은 말은 말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가에 달려있는 것이라는 것이죠.

 

 

저자는 말하기 시작, 심화, 고급, 실전으로 나누어 말을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할 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OBC법칙 활용법이나 첫인상, 목소리에 관해 이야기를 하며 어떻게 해야 말을 잘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이 나옵니다. 말을 잘 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인 거죠.

 

그 중에도 저는 복식호흡과, 발성연습으로 호감과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목소리는 무조건 타고나는 것으로 알았는데 연습으로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하고 놀랍더라고요.

 

그 다음으로 말을 풍성하게 하기 위해서는 말에 논리와 스토리를 갖추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말을 해야 합니다.

 

말을 잘한다는 소리는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남들이 그렇게 평가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 평가는 상대방을 배려하며 대화할 때 받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대화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내가 말한만큼 상대도 말하게 하고, 잘 들어주고, 질문을 통해 관심을 표현해주어야 하죠.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 같지만 실제 우리가 대화할 때를 생각해보면 잘 실천이 안되고 있어요.

 

친구들 중에 자기 이야기만 하는 친구들이 종종 있어요. 제가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얘기를 잘 들어주긴 하지만 계속 자기말만 하는 사람과 앉아있으면 그 시간이 너무 지루하고 내가 왜 여기왔나 하는 생각이 들고, 기가 빠져나가 금방 피곤해지더라고요. 상대를 배려하며 서로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관계가 싹트는 것 같습니다.^^

 

책을 통해 한가지 배우게 된 점은 대화할 때 상대방과 의견이 다르면 일단 "아니요"라고 말하기보다는 "그렇군요 그런데"라고 말을 꺼내는 대화법이에요. 후자는 상대에 대해 공감을 표하고 같은 편이라는 인식을심어주고 약간만 의견이 다른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지요. 이런 대화법은 다른 사람과의 의견 충돌시 서로 직접적으로 부딪치지 않고 에둘러 원만히 해결해나갈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줍니다.

 

 

쿠션 언어와 청유형 언어, 칭찬, 나 메시지는상대를 설득하기에 좋은 화법인데 특히 나 메시지는 육아서에서 보고 제가 아이에게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였어요. 나 메시지는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감정을 표현하지 않아 원만하게 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어요.어른에게 써볼 생각은 못했는데 불편한 말을 해야하거나 설득이 필요할 때 한번 적용해봐겠어요. 

 

 

저자가 강사라서 그런지 책도 강의를 듣는 것처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요. 한 장이 끝날때마다 정리를 통해 다시 한번 짚어주니 책을 다 읽고 마지막장만 읽어도 머리에 정리가 되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까? 라는 의문에서 읽게 된 책인데 상대에 대한 배려와 공감이 결론으로 나오네요. 어떤 일에서건 어떤 관계에서건 어떤 자리에서건 배려가 바탕에 깔린다면 해결되지 않을 일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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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Me 나를 봐

 

노트북의 작가 니컬러스 스파크스가 쓴 소설책이에요.

노트북이라는 영화는 예전에 봤는데

기억나는 거라고는 재미있게 본 영화라는 것.ㅎㅎㅎ

하긴 2004년 개봉영화이니 뭐~

 

 

책을 받자마자 앞에 조금 읽었는데

아...너무 재미있고 자꾸 심장을 간질이는 것 같은 이 느낌 ㅎㅎㅎ

주인공들 꽁냥꽁냥 연애하는 것에 감정이입되어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습관은 어디로가고

시간날 때마다 책을 들춰보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네요

 

집에서 읽으니 이거하다 저거하다 맥이 끊겨

아이등원시키고 커피숍가서 한껏 읽다오기도 했어요.

 

 

 

비가 쏟아지는 어느 날 밤에 콜린이 차를 타고 지나가다

타이어가 망가져 스페어타이어를 꺼내려는 마리아를 보고 차를 멈추게 되어요.

 

도와줄까말까하다가 콜린이 마리아쪽으로 갔는데

마리아는 얼굴이 엉망진창인 콜린을 보고 자기를 해치려는 줄 알고 오해를 하죠.

이렇게 처음 만나게 되며 둘의 관계는 시작이 됩니다.

 

 

옥상에 있는 많은 남자의 시선을 끌면서도 그녀 자신은 그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것 같았고, 그건 지극히 드문 일이었다.

(96페이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녀에게 처음 떠오른 생각은 그가 하루 새에 더 잘생겨졌다는 것이었다.

(130페이지)

 

하루새에 더 잘생겨짐? ㅋㅋㅋㅋㅋ

나 혼자 막 웃었던 대목이에요.

콜린은 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이래? 이러면서요.

이 소설책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어요~ㅎㅎㅎ

 

 

주인공인 콜린과 마리아,

각자의 시선에서 한 챕터씩 이야기를 전개해 가는데

앞부분은 순정만화보는 느낌이었어요.

 

 

삶의 대부분을 사고만 치며 방황하며 살다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콜린과

과거의 상처로 인해 두려움을 가지고 살았던 변호사 마리아는

서로의 인생사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다 서로에게 사랑에 빠졌어요.

 

그러다 누군가 마리아에게 보낸 장미와 편지에

그들의 로맨스는 조금씩 스릴러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시작됩니다.

"어떤 기분인지 알게 될 거야"라는 편지를 보며

간질간질했던 저의 심장은 점차적으로 두근두근해지더라고요.

 

마리아에 대한 사랑으로 범인이 누구인지 찾고 싶었던 콜린,

범인을 찾다가 그가 자제력을 잃고 다시 감옥으로 가게될까 두려웠던 마리아,

콜린을 감옥으로 다시 보내고 싶어 안달난 마골리스 형사,

콜린을 항상 제자리로 잡아주는 에번과 릴리,

 

뒤로 갈수록 로맨스소설이라기보다는 스릴러소설이었어요.

앞과 뒤가 완전 다른 느낌~

초반에는 내 심장을 콩닥콩닥 핑크빛으로 만들더니

후반으로 갈수록 내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작가님.

 

오랫만에 소설책 읽으니 너무 기분 좋았어요.

내가 막 연애하는 느낌? ㅎㅎㅎ

예전 남표니랑 연애할 때 생각도 나고^^

 

 

나를 봐 소설책 읽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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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가 나오는 이야기라 쉬울줄 알았어요.

그런데 첫장 읽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

당황ㅎㅎㅎ

두세 번 읽어도 이해가 안되서 그냥 읽어보기로 합니다.

책을 읽는데 한단어, 한줄 모두 이해가 되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위로하며^^

그렇게 읽기 시작했고

읽다보니 큰맥락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책은 곰돌이 푸를 통해

도가철학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곰돌이 푸 만화에 나오는 장면들을 선택하여 이야기해주고 그것을 통해

도사상을 빗대어 설명하고 있어요.

그 나무가 당신에게 쓸모없는 이유는 단 하나.

당신이 그 나무를 다른 어떤 것으로 변화시키려고만 하고

본래의 성질대로 이용하지 않기 때문이오.

(70페이지)

무위를 실천하는 것은

둥근 구멍에 둥근 못을 집어넣고

네모난 구멍에 네모난 못을 집어넣는 것이다.

이기적인 욕망은 반대로 넣으려고 낑낑댄다.

똑똑한 머리는 애초에 맞지 않는 구멍에 못을 집어넣는 기막힌 방법을 생각해내려고 애쓴다.

지식은 둥근 못이 둥근 구멍에는 맞고 네모난 구멍에는 맞지 않는 이유를 알아내려고 애쓴다.

무위는 애쓰지 않는다.

무위는 생각하지 않는다.

무위는 그저 일을 한다.

그리고 무위가 일을 할 때는 뭔가를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일은 잘된다.

(116페이지)

 

 

텅빈 마음은 새가 노래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만

지식과 똑똑함으로 가득찬 마음은 어떤 종류의 새가 노래하고 있는지 알아내려고 한다.

마음이 가득차면 자기 귀를 통해 듣지 못하고 자기 눈을 통해 보지 못한다.

(208페이지)

 

허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텅 비었다고 하면 고독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요즘 세상에서는 뭐든 채워져야 하는 것처럼 보인다.

일정표도, 언덕비탈도, 공터도 그냥 비워두질 않는다.

하지만 모든 여백이 채워지는 순간 진짜 고독이 찾아온다.

(209페이지)

이 얘기는 정말 제 얘길 하는줄 알았어요

한때 일정표 꽉꽉 채워서

약속잡고 강의듣고 운동다니고

그랬었는데

내정신 차릴틈도 없이 다니니

그게 온전한 내가 아닌것같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일정 다 취소하고 집순이모드했더니

그렇게 평안하고 좋았어요.

이 책을 읽고나니

도가의 철학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채우기보다는 비우며 사는 것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는

나를 비우게 되는 상황이 많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그런 상황들이 자의가 아닌 타의지만

나자신을 내인생을 돌아보게 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요런책 읽고나면

머리가 정리되기도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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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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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


은행업무, 온라인쇼핑, 지상파광고시장 50%축소 등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우리의 소비방식이 바뀌게 되면서 나타나게 된 변화에요.

우리의 미래가 어디로 나아갈지는 모르지만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문명사회로 발전하게 될 것은 명백합니다.

아이폰의 탄생으로 세상의 주인이 60대에서 30대로 바뀌게 되며

기성세대는 디지털소비시대의 부작용만 언급하며 막아내려하지만

이렇게 변화하는 모습들이 우리들의 자발적인 선택에 의한 것이라면 얼마나 오래 막아낼 수 있을까요?




<게임은 과연 시간 낭비일까?>

게임은 마약, SNS은 인생의 낭비라고 어른들의 생각하지만

게임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의미의 창조적인 일들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가상의 세계를 경험해보지 못한 기성세대보다는 밀레니얼 세대가 그런 일들을 잘할 수 있겠죠?

저도 게임과 SNS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니 좀 충격이랄까?

게임은 이제 전세계인이 즐기는 중요한 산업이 되었기에

중독성 때문에 게임을 못하게 할 것이 아니라 위험성과 가능성을 나누어 잘 가르쳐야 해요.




<고객은 왕이다>

디지털 소비 문명에 맞춰 사업을 기획하려면

디지털 플랫폼, 빅데이터, 인공지능 이 세가지에 대한 학습이 꼭 필요합니다.

고객의 자발적인 선택과 팬덤에 의해 성장하는 디지털플랫폼

플랫폼에 남겨진 고객의 흔적을 들여다보며 고객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빅데이터

빅데이터 학습을 통해 스마트해지는 인공지능

이 세가지가 어우러지면 결국 '오직 고객이 왕이다'라는 철학이 나오게 되죠.

우리는 소비자를 중심에 둔 디지털 소비문명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유튜버에 왜 열광할까?>

요즘 유튜버에 열광하는 문화는 정정당당한 기준을 좋아하는 문화이기도 해요.

성공한 유튜버들을 보면 돈 많은 부모, 학벌, 외모 이런 것보다는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그만의 콘텐츠가 있을 뿐이에요.

성공한 유튜버들의 과정은 공정하고 당당하기에 소비자들이 점점 매료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놀라운 추진력의 중국>

광고에 의한 소비확산이 아니라 팬덤에 의한 소비확산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한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입니다.

특히 중국은 개인크리에이터에 기반한 소비문명(왕홍)을 이끄는 선도국가이고

놀라운 추진력으로 미국보다 빠르게 디지털시장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QR코드 인식 방식을 사용하며 수천억개의 데이터가 매일 쌓여 기업들이 디지털플랫폼을 튼튼히 구축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사람>

앞으로는 소비자의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심리를 이해하는 인재가 필요하게 됩니다.

새로운 기술이 접목되었을 뿐 사회를 이루는 중심은 여전히 사람인 것이지요.

플랫폼기 업들은 기존방식의 광고보다는 스토리에 집중하고 스토리 팬덤을 타고 스스로 확산됩니다.

스토리는 인문학적 소양과 감성, 기술까지 모든 것들을 융합해야 나오는 것이고요.




<한국의 미래>

스토리도 디지털플랫폼도 다 중요하지만

그걸 해결해주는 기술의 디테일이 따라주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여러가지 규제에 막혀 새로운 시도를 해보지도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유리한 것은 제조기술이 우수하다는 것이에요.

엄청난 기회가 숨겨져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이 책 꼭 읽어보세요>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준 포노사피엔스.

일상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그냥 일어나는 현상이 아님을

이 책을 읽고 나니 앞뒤맥락이 이해가 됩니다.

 

우리가 지금 사회속에서 겪고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작용의 이면에는 있는 혁신성이 무엇일까 고민해보는 태도도 필요하고

미래 사회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도 필요해요.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정보가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어요.

권력층이 주는 정보만 보지 않고 우리가 정보를 찾아서 보게 되었죠.

그러면서 정보선택권을 가진 사람이 새로운 권력으로 등장하며

선택받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다는 새로운 기준이 등장한 거죠.

 

다양한 변화에 부응하지 못할까 두렵기도 하고,

앞으로 다가올 시대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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