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빵집에서 온 편지를 받다 - 세계적 건축가와 작은 시골 빵집주인이 나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건축 이야기 더숲 건축 시리즈
나카무라 요시후미.진 도모노리 지음, 황선종 옮김 / 더숲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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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책이다. 소박한 생활인의 마음으로 집을 짓고 빵을 만드는 두 사람이 합심해서 아름다운 작은 집을 탄생시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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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만난 자유, 셰익스피어 - 독방에 갇힌 무기수와 영문학 교수의 10년간의 셰익스피어 수업
로라 베이츠 지음, 박진재 옮김 / 덴스토리(Denstory)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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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가 400년의 시간을 건너서 사회의 가장 어두운 구석으로 들어가 한 죄수에게 읽혔을 때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 이 책은 빛이 있으라고 한 신의 말씀처럼 마음이 환하게 밝혀지고 병든 정신의 사슬에서 풀려나는 기적의 목격담이다. 기적은 드물기 때문에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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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겨울을 견뎠나 봐 - 봄을 맞이한 자립준비청년 8명의 이야기
몽실 지음 / 호밀밭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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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 몰라서 생기는 오해와 편견을 깨는 데 이 책이 한 역할을 하리라고 믿는다. 어려움 속에서 이해와 관용의 길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간 청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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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아침
메리 올리버 지음, 민승남 옮김 / 마음산책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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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와 번역시를 비교하며 읽을 수 있게 했다. 감상적이거나 진부하지 않고, 야생적이면서도 다정하고 지성적인 정신을 만나고 싶다면 이 시집을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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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감각 - 새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팀 버케드 지음, 노승영 옮김, 커트리나 밴 그라우 그림 / 에이도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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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예뻐서 읽고 싶게 만든다. 참신한 주제와 재치있는 편집, 저자의 지식과 맛깔진 글맛이 멋진 합을 이룬 잘 만든 책이다. 자연스러운 번역도 빼놓 수 없을 것 같다. 새와 인간의 유사성과 차이를 통해서 인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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