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의 웃음 - 문광훈의 예술론 이상의 도서관 30
문광훈 지음 / 한길사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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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에세이를 좋아하는 독자다. <가장의 근심>에 실린 몇몇 글은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데 이 에세이집은 도무지 읽히지가 않는다. 개인적 사색의 미로를 따라가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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