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뜻밖의 여정
선우 지음 / 푸른사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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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키우는 일과 아이를 키우는 일은 닮았다. 그걸 인식하며 둘 사이를 지혜롭게 오고 가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닐 것이다. 자폐아를 키우는 이 기록에는 치열한 사랑이 가득하다. 식물은 느리지만 그 어떤 생명체보다 강하다. 이 모성을 식물 같은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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