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연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10
플라톤 지음, 강철웅 옮김 / 이제이북스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제나 매력적인 플라톤의 소크라테스다. 문학적인 장치를 철학서에 활용하는 솜씨라니... 놀랍다. 텍스트를 잘 읽어낼 수 있게 길을 잘 제시해주는 역자의 글도 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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