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 전문가가 읽어주는 아들러 실전심리학 아들러 원전 시리즈 2
알프레트 아들러 지음, 김춘경 해설, 장병걸 옮김 / 리베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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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들러!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통찰과 지혜를 알 수 있고 문제의 해결방향을 제시해주고 접근 방식도 알게 해 주는 심리학 책이다.

개인 심리학에서는 인생의 문제는 모두 직업,인간관계,성생활 세 가지 문제로 분류한다.  인생은 전체의 일부분이다.  인생이란 동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의 몫을 인류의 복지를 위해 기증하는 것이다.  정말 어려운 인생관이다.  어린시절의 불행이 삶을 지배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고 미래를 위한 타산지석으로 삼으라는 말은 정말 공감100배다. 우리의 경험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경험에 부여한 의미를 통해 결정된다는 말을 몇 번 읽고 생각해 보았다.  우리사회의 어린시절의 불행한 이유로 어긋나는 삶을 사는 이들이 많은데 정말 자신이 부여한 의미에 따라 흑과백이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달았다.  알수록 심오한 실전심리학이다.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포기하고 실망하지 말고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지만 각자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고 더 자유롭고 싶은 마음에서 일 것이다.  어떤 어려움도 금방 지나간다는 믿음으로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야 하겠다. 열등감이 심해지면 자악하고 무능감을 느끼게 되고 자기가 하찮은 존재가 될 것이며 그것이 우울증이 되고 더 심하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일이 생긴게 된다.  모든 인간은 나약하고 연약한 존재인 만큼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대화로서 다른 방법도 많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자기자신을 얼마나 더 조정할 수 있는 정도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크게 자신의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밝게 본다면 길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마음먹기 따라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더 밝은 내일을 위해 도전하고 멋진 미래를 꿈꾼다면 우리 모두는 행복해 질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가 아닌 내가 나를 괴롭히는 이유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 인간이 신과 같은 존재가 되길 원하는 데서 생기는 것 같다. 좀 더 높게 날고 싶어 태양에 날개가 타 버려 죽은 이카루스 처럼 어쩌면 인간은 자신이 죽을 지 모르지만 끊임없는 욕망으로 인해 자신을 학대하는지 모른다.  좀 더 많은 지식을 추구하기 위해서, 좀 더 높은 명예를 위해서, 좀 더 나은 경제적 현실을 위해서 자기 욕망을 억누르지 못하는 데서 인간의 불행은 시작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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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5-10-30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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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인성나무 - 12가지 인성 덕목 창작동화 좋은꿈아이 5
류근원 지음, 조혜진 그림 / 좋은꿈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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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날갯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게 하는 현상이 나비현상이다.

나비효과처럼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이 사회생활로 나아가 우리나라로 더 나아가 세계로 나아가는데 변화시킬 수 있다.
가정이 편안해야 일이 잘 풀리듯이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기본생활습관부터 인성교육,예절교육 등 부모가 자녀의 본이 되어야 한다.  인사말도 인터넷 언어를 쓰지 않기 부터 시작해 우리말을 제대로 쓸 수 있어야 한다.
  날마다 대중매체를 통해서 보도되는 갖가지 사건사고를 보아도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란 말과 같이 아이들에게 칭찬은 정말 중요하다.  아이들은 한 마디의 칭찬으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아주 작은 행동하나도 칭찬해 주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
수줍고 미안한 아이의 마음을 칭찬이라는 방법으로 인성교육을 시키신 교장선생님 이야기는 작은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어른들의 작은 행동 하나가 이처럼 큰 나비효과를 볼 수 있다니 어른들이 모범이 되어야 겠다. 
가정에서부터 존댓말을 사용해서 타인에 대한 존중과 말을 예쁘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저희 집은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으면 소원을 하나씩 들어주기를 하고 있어요.  처음엔 힘들어도 익숙해지니까 자연스레 존댓말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존댓말을 쓰면 싸움도 덜하고 막말하고 싶은 것도 좀 참게 되면서 인내심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겸손히라는 말이 어렵고 참 지키기 힘든 말인데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를 뜻하는 말이라는 것을 아주 자연게 이해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해서 친구들에게 터닝메카드 변신로봇을 자랑하지 않고 없는 친구들과 하나씩 나누어 갖으면서 놀이를 하겠다고 말을 하는 아이가 됐답니다.  책을 통해 엄마의 잔소리가 아닌 깨우침으로 생각하게 되어 너무 기쁨니다.  무슨 말을 하면 무조건 잔소리쟁이라고 말을 하는 요즘 아이들이더라구요.  한 마디 말 대신 한 줄의 책이 효과가 더 큰 것 같네요.
우리 나라 사람들 3분의 1정도가 행복하지 않아 우울하다고 하는데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한번 크게 웃어 보면 어떻까요? 시간도 돈을 주고 살 수 없듯이 웃음도 돈을 주고 살 수 없는 것 같아요.  크게 웃어 보면서 자기의 건강을 챙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오늘 한 번 크게 웃어 보려고 합니다.  웃으면 정말 복이 올 것 같아요 얼굴에 미소 가득 환한 얼굴을 만들어 보야야 겠네요.  우리 가족들부터 한 번 크게 웃겨 주어야 겠네요.  창 밖에 나무잎들도 춤을 추며 크게 웃고 있는 것 같네요.
지은이 류근원님께서 직접 자필로 제 이름과 이 책의 소중한 인연을 써 주셨네요.
책을 받고는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잊지 못한 10월의 마지막 날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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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5-10-30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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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보자마자 저자에게 저도 돈을 벌고 싶다고 좋은 물건이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고 말하고 싶었다.

  한번 열심히 해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 

돈이 많아서 고민 할 정도로 부자가 되고  싶다.  

자유롭고 싶다.  남의 눈치도 안보고 맘껏 여행도 다니고 싶다.

책을 읽기 전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부동산경매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닌 꾸준히 해야 하는 일이다. 그리고 어렵지만 빠르게 돈을 버는 방법이 바로  부동산경매다.  투자는 마치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는 재미있는 표현도 있었다.  고르는 방법만 알면 좀 더 빨리 수익을 맛 볼 수 있는 투자가 바로 단기투자 곧 부동산경매다. 

 부동산경매는 적극적인 재테크다.  아직도 저는 수동적인 재테크를 하고 있지만  부동산경매는 적극적인 도전과 성공에 따른 성취감에 따라 자신감과 활력을 찾아서 일상의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준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의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 

저자는 부동산경매로 성공할 수 없는 이유가 남들과 똑같은 규칙 속에 들어가 투자하고 성공하려 하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경험과 실력이 있어야 한다. 자기만이 성공시킬 수 있는 시장을 찾아서 집중 공략해야 한다. 단기투자로 짧은 시간을 투자해 많은 수익을 내는 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고 있다.

  자본금을 오래 묶어 둘 수 없으니 치고 빠지는 식의 단기 투자를 원한다.  물론 부동산 임대료의 수익도 있지만 투자금액이 너무 크므로 투자 할 수 없다.   그리고 물건 하나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한번  투자대상이 잘 안 풀려도 부동산경매 물건은 항상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미련을 두지 말고 후회하지도 말고 미련도 두지 말라고 한다.  성공하고 실패를 경험해 보면 성공하는 방법이 보일 것이다.   부동산경매는 낙찰 받는 순간 풀어야 하는 과제들이 엄청 힘들다고 한다. 자기가 얼마나  잘 능숙하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변하기 때문이다.  자기의 선택이고 자기의 책임이다.  어떤 일이든 경험자의 조언을 통해 따라 투자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사례를 통해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과 단기투자를통해 상대방에게도 큰 수익의 기회가 올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토지와 건물이 다른 경우 법정지상권의 성립과 상대방에게 제의할 수 있는 설득력과 이론과 상황의 파악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또한 말을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 대로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단기투자협상이다. 서로 원하는 것이 같아서 말을 돌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경매를 성공하려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시장 단기투자 시장을 공략해서 반복적인 방법으로 수익을 투자해야 한다. 반드시 입찰 물건을 살 사람을 염두해 두고 사야 단기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적극적인 자세와 마음가짐인 것 같다.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살 수 있다면 못할 것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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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농부 해쌀이 내인생의책 인문학 놀이터 15
이동미.윤서원 지음, 심보영 그림 / 내인생의책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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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황금빛 가을 들녘에 딱 맞는 책인 것 같아요.

추석 때 햅쌀을 보더니 밥이 아니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어린이 농부 해쌀이는 꼭 필요한 친구네요.

어릴 때 시골에서 논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농사법에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니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어 버리신 친정아버지가 그려지네요.

마치 친정아버지가 제 아들에게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려 주시는 모습 같았답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아하 쌀이름을 해쌀이라고 지었구나 생각했었는데

아이 이름이 해쌀이네요. ^ ^

사계절로 나누어 벼를 어떻게 키우고 수확해서 그 쌀로 밥을 먹는 것이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져 있답니다

봄에는 무슨 싹이든 씨를 심는데 역시 벼도 예외는 아니네요.

씨앗을 뿌리고 싹이 자라면 그것을 논에 심는 작업인 모내기를 합니다.

지금은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서 기계로 해야만 하지만 제 어릴적만 해도 초등학교에서 모내기 활동을 나가곤 했었답니다.

거머리가 다리에 붙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하고 허리가 아프다고 꾀를 부리며 아주 천천히 모를 심기도 하던 옛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그 땐 왜 그리 농사일이 귀찮고 쌀을 왜 꼭 이렇게 힘들게 지어야만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농사를 안 지어도 쌀독에 쌀은 항상 있는데 왜 그런지 정말 몰랐던 시절이였답니다.

숨어있는 과학이 들어 있기도 하네요. 소금물에 달걀을 넣어 달걀의 높이로 염도로 측정하는 해쌀이 할아버지.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장면이였답니다.

매미가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병해충을 위해 약도 뿌리고 거름도 주고 피도 뽑아 줍니다.

저자는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우렁이와 오리로 벌레를 잡는 것이 아이들의 눈에는 마냥 신기한가 봅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벼의 한 줄기에서 200알이 맺힌다는

 글을 읽고선 대박 맙소사를 연거푸 날려주네요.

잘 지은 쌀로 밥을 해 먹기도 하고 가루을 빻아 쌀 찐빵을 만들어 먹기도 하며 할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농부에게 제일 중요한 마음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 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아주 정직하잖아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돌려주는 위대한 자연을 우리가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다짐해 보네요.

책표지에 시대별로 알아보기 쉽게 벼농사 연대표가 있어서 선사시대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간략하게 요약 되어져 있어서 우리 조상들이 쌀을 주식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확실히 벼알을 보고선 밥이 아니잖아 못 먹겠네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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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5-10-26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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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파란하늘 전설 시리즈 1
유명은 지음, 김희남 그림 / 파란하늘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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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무서움에 떨면서도 꼭 모여 앉아 보던 전설의 고향은 가족의 애기꺼리였다

성우의 또렷한 목소리로 마무리하던 전설의 이야기는 그 지방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라고 했다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지만 재미있고 보고 권선징악을 알았던 것 같다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늘 말씀하시고 정말 나쁜 짓을 하면 동물로 변하게 되는 줄 알았다

태종의 아들 세종대왕이 묘를 잘못 써서 왕실과 후손들이 화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처음 알았네요

예로부터 풍수지리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지관들이 명당자리를 찾아 그 곳에 궁궐을 세우고

왕릉을 천장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이런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는 줄은 몰랐거든요

초1아이가 어려운 역사를 너무 재미있어 하고 관심도 100% 모습이 기특하네요

초3은 약간 동심의 세계를 믿지 않은 것 같은 눈치
이야기가 5개밖에 없어 아쉬웠답니다

전설은 전설일 뿐 진짜가 아니지만 무학대사가 생선국을 먹고 똥을 누었더니 정말 빠가사리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어른인 제가 봐도 재미있네요

정말 그랬을것 같은 착각이 들었답니다

이곡이란 분은 지금 시절에선 애국열사 같은 분이신것 같아요

정의를 위해서 희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이런 용기를 아이들이 배웠으면 좋겠네요

구렁이와 용은 전설에서는 빠지지 않은 것 같아요

신륵사라는 절을 통해서 조상의 용기와 지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세종대왕의 묘소의 원찰이 되면서 신륵사에서 보은사로 개명되었다고 한다

강가에 있는 보기 드문 사찰이다

무학대사는 이성계를 도와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한 왕사이다

왕사인 만큼 그에 대한 전설 또한 과히 놀라지 않을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조상에 대해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고

어릴 적 전설에 대한 추억도 곱씹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신륵사 주변에 가볼 만한 곳으로는 

백로,왜가리 서식지-여주 신접리

효종대왕릉의 회양목-천연기념물 제459호

고달사지 승탑-국보 제4호

신륵사 조사당-보물 제180호

세종대왕릉,서희 장군 묘, 단종 어수정(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상구리) 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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