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코딩 - 스크래치 세계의 요정들을 찾아라!
메밀 지음, 워니 기획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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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코딩 정규과목 채택이 되죠

스크래치가 약간은 어렵고 딱딱할 수 있고 생소한데 스크래치 마법코딩은

초등학생을 위한 학습만화라서 코딩의 기본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스크래치가 MIT에서 개발한 무료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것도 랄게 되며

세계 여러나라 친구들이 배우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에서 더욱 믿음이 가네요


학교에 일찍 가서 동생들에게 자기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주며 스크래치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모습이

대견했답니다~ 몇일 만에 스크래치 박사가 된 건가요~^^

 


 주인공들이 새를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면서

배경을 가져와서 무한 반복하기를 사용해서 이것 저것 넣어보고 맞춰보기도 하면서

열심히 만들어 보기도 하더라구요


가장 재미있는 장면은 빅냥냥펀치~ 뚜샤~ 멋짐!! 이라니

참 모니와메로니가 뱀을 물리치는 장면이 뭐 그리 웃긴지

아이고 웃겨 죽겠네 하며 한바탕 웃더라고요

학습만화보고 웃으면서 스크래치를 쉽게 접하다 보면

뭐지않아 우리도 멋진 리틀 잡스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당장 스프래치 프로그램 설치해 주라고 난리네요

스크래치 화면에 고양이 오브젝트를 만들어 벽에 닿자 뒤돌아서 가기를

해보기도 하고 스스로 학습을 하는 것이 가능해졌답니다

어떤 책을 보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는 것 같네요

만화책이다 보니 두고 두고 꺼내서 어디서든 쉽게 읽게 되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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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3
김창회 지음, 강윤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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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 능력을 가진 인재는 미래를 밝게 한다는 말이 유행처럼 돈다.  모든 다양한 지식과 정보 경험까지 두루 섭렵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내는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해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엄청난 노력과 투자를 한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 셰익스피어는 문학적인 지식과 역사적인 지식과 상상력까지 끌어 내는 것 같다.  위인들을 좋아하는데 위인의 삶 속에서 닮고 싶은 점을 스스로 찾아내 어떤 깨달음을 찾아 가는 아들의 모습을 조금 볼 때 위인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교리문답서와 기도문을 배우는 문법학교가 있다는 사실과 기독교의 중시에 의해 기도문을 배우는 등은 종교가 없는 아이에겐 정말 신대륙을 발견한 것 같은 한 방인 것 같다.  교리 문답서가 기독교에서 세례나 학습을 받을 때 주고받는 교리에 대한 질문과 답이 적힌 책이라는 설명까지 적어두어 역사적인 뜻까지 포함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통해서 받아들이기 좋은 예인 것 같다.  문학의 대가가 불리는 셰익스피어가 특유의 언어 감각과 재치 있는 입담을 더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극작가가 될 수 있을 때 까지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을 만큼 아이도 우솝 우화를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작품 세계를 창조한 개성 넘치는 극작가가 된 것 처럼 일기에서 부터 독서록까지 책을 보고나서 정성스럽게 한 문장 한 문장 써 나가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작품을 공연하는 유명한 장소가 되었다는 글로브 극장은 예전 그대로 내부 천장이 뚫려 있어서 자연광으로 공연하며 화재와 폐쇄 조치등을 겪다가 1644년  철거돼었고 현재의 모습은 1997년으로 샘 워너메이커의 노력으로 재건 되었다고 한다. 영국의 엘리자베스2세가 글로브 극장은 셰익스피어의 글로브라는 이름을 지어서 지금까지 불린다고 한다. 아이와 함께 영국에 가면 꼭 한번 가보자고 약속을 했다.  용돈을 모아서 꼭 가보고 싶다고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  문학,심리학, 신화,건축, 인본까지 다양한 창의융합 인재가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인슈타인과 세종대왕 뉴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읽어 보고 싶다면서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를 볼 때 살짝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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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칫 힘들고 어려운 과학을 재미있는 만화를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게 그림도 재미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상상력을 끌어 낼 수 있는 간단하면서 신기한 그림으로 간략하게 짜여져 있다.   책속으로 들어가고 사라지고 몸이 작아지고 커지는 그런 상상을 자연스럽게 하면서 물체의 움직임이나 변화를 알 수 있고 소리는 공기를 통해서 높이와 세기와 맵시가 다르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여자,남자의 높은 소리와 낮은소리는 진동수에 따라 다르며 큰소리 작은 소리는 진폭 소리의 세기에 따라 다르다.

  우리가 연주하는 악기 바이올린, 첼로도 파형 소리의 맵시에 따라서 들리는 것이다.   유명한 베토벤의 사례를 통해 귀에 피아노를 가까이 가져가서 조금이라도 진동을 느껴 보고 싶어하고 입에 작대기를 물고서 작곡을 했다는 점도 알 수 있어서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슬프고 힘든 일인지도 알 수 있었다.  위인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더욱 좋았다. 또한 동굴 속에 사는 박쥐는 초음파를 발생시켜서 사냥하는 것과 물속의 돌고래는 물 속에서 초음파로 사냥을 하거나 서로 대화를 하기도 한다는 것까지 재미있게 퀴즈를 내면서 알 수 있고 또 몇 번 반복하다 보니 저절로 과학상식 일반상식이 풍부해 지는 효과도 있어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어려운 헤르츠 진동수도 그림을 통해 재미있게 볼 수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쉽게 그려져 있어서 울 아들도 그리기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았다.  


  우리가 아는 세종대왕이 절대 음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한글을 창제한 만 기억했지  음악적 소질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은 몰랐는데 이것 또한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을 수 밖에 없었다.   세종대왕은 박연이 만든 편경의 소리를 듣다가 음이 정확하지 않은 것을 찾아내서 박연에게 편경의 돌을 잘 깎아서 음을 정확하게 만들었다고 하니 조상들의 위대함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다.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피타고라스도 음악의 기초가 바로 수로 이루어졌고 수학적인 방법과 줄을 튕겨서 나는 소리 중에 서로 어울려서 듣기 좋은 소리를 찾아서 음계를 만들었다고 한다.  피타고라스는 모노코드라고 불리는 악기를 이용해 줄의 기이와 음 사이의 관계를 연구해서 줄의 길이에 수학적인 비밀이 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니 나는 아무리 봐도 줄이 줄인데 참 대단한 분이시다.  어떻게 수학적인 사고로 이것은 생각할 수가 있는 것인지 아들에게 물어보니 분수를 어떻게 하는 것냐고 묻고 모노코드가 뭐냐고 묻는데 참 대답하기 힘들었다.   좀 더 말랑말랑한 뇌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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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6-09-02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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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숙의 똑똑한 정리법 - 딱 한 번 정리로 평생 유지되는 우리 집 정리 시스템
정희숙 지음 / 가나출판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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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많고 정리하는 데는 관심이 없지만 행복해지고 싶다면 정리부터 시작하라는 말은 주위에서도 익히 듣고 알고 있는 것이라 그렇게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육아에 시달리고 살림을 하다보니 내 시간을 갖기도 빠듯하고 책 한번 마음 편하게 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세일을 한다하면 곧장 달려가 물건부터 지르고 보는 나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반성하게 된다.

  정리를 한다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엄청나게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잠자기 전에 딱 10분만이라도 정리를 한다면 상상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와 함께 어릴 적엔 놀이를 하면서 정리를 시키곤 했지만 아이가 학교생활을 하고 학원이 늘어나면서 어느덧 정리는 나의 몫이 되었다.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먼저 만들어 주고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라는 말도 참 생각을 해 보게 한다.  아이의 책상엔 쓰레기장이다.  휴지통이 오픈이라서 갖가지 쓰레기를 볼 수 있고 연필, 색연필, 자 등이 부러져서 있고 책상에 떨어져 굴러 다니기도 하고 연필 자국이 있어 책상은 지저분하기 짝이 없다.  더이상 책을 꽂아 둘 자리가 없어 옆에 내려 놓고 있는 포화 상태를 마치 보는 듯하게 책에 기록된 걸 보고 살짝 찔리기도 했다.  

정리를 하자~! 

행복해 지자~!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만들자~!

쓸데 없는 옷 등은 과감하게 버리자~!

1년 동안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버리자~! 

실천을 해 보고 싶어서 먼저 작은 공간들이라도 자기 들의 공간을 만들어 주기로 했다.   다 먹은 우유팩이나 생수통 등을 이용해 신발장과 옷장, 부엌, 서랍 속 등에 조금씩 공간들을 만들어 주었다.   나름 깜찍하고 내 자신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약간 구질구질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 나름 깔끔해 보이는 건 사실이였다.

   내가 스스로 정리를 하다 보닌 아이도 나를 따라서 재활용품을 이용해 자기 물건들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며 와우~! 진작 할걸 그랬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제부터는 할인과 공짜를 너무 좋아하지 말고 물건을 사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더 많게 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작은 집이 조금이나마 정리가 되니 조금 넓어진 느낌도 든다.  계속 유지하고 싶어 신경이 쓰인다.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조금씩 습관을 들이면 정말 나의 몸에 베어 청소도 쉽고 돈도 벌게 되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싶다.  스스로 나는 돈을 벌고 있다고 최면을 걸어 날마다 단단히 각오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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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금지!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5
디에고 아르볼레다 지음, 라울 사고스페 그림, 김정하 옮김 / 분홍고래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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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깜빡거리는 눈

일상 생활에서 무심코 지나가 버리는 행동들에 대한 의문을 던져보고 그 속에서 새로운 상상을 펼쳐 나간다.

책 속에 주인공이 되어 보기도 하고 말썽쟁이, 말괄량이, 귀여운 장난꾸러기 같은 여주인공

가끔 해 보고 싶은 단어 속에 엉뚱하게 살아 보기, 규칙 지키지 않기, 공간에 제약을 두지 않기 등이 어쩌면 모든 이들이 이탈해 보고 싶은 충동은 있지만 자제하는 데서 오는 답답함을 우리는 한번씩 상상하면서 생활하는 것도 기분전환이 될 듯 하다.

가정교사와의 아주 즐거운 만남을 시작으로 더욱더 즐거운 생활을 해 나간다.  우리가 어렸을 적 작인 소인이 때론 걸리버의 여행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을 때를 상상하게 만드는 기회가 되었다.

지금은 낡아서 헤이해져 간 순수함을 어린 소녀 주인공을 만나면서 다시금 잠가 놓은 방 문을 열어 본 느낌이다.

제목이 책 읽기 금지라고 씌어져 있어서 처음 엔 약간 의문스럽고 당황스러웠지만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아~!  하하하~!

웃음이 나오는 책이었다.  스페인 아동 청소년문학상, 라사리요상,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된 도서이다.

아이들에게 때론 유머 감각을 리듬감 넘치는 독창적인 발상을 한 시대를 재탄생시킨 문구는 역사적인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세계문학이나 위인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이야기 전개가 빠르기도 하고 문장의 느낌이 깔끔하면서도 쉬운 듯 하면서 약간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글과 그림이 이 책과 잘 어울리는 듯하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눈을 감고 책의 내용을 떠올리며 주인공이 되어 본다.

그 속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멋진 경험을 하고 용감하고 천하무적이 된다.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말이 딱 맞는 표현같다.

우리나라책과 달리 외국서적에서는 마술을 재미있게 표현하는 장면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아이들에게 관심을 끌기도 최상의 궁합인 듯 하다.  재미와 상상, 그 속에서 과학과 창의성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멋진 책을 만나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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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6-05-30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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