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헌드레드와 문화산업 - 대중문화 백세를 품다
임진모 외 지음 / 온하루출판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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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은 인구고령화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곳곳에서 호모헌드레드 시대에 대한 대책 사업과 문화산업을 보도하고 있다  우리는 초고령화로 700만 고령층에 달하고 절반은 빈곤층이다  극과 극으로 더욱 치달아 백세시대 빈부의 격차의 문제점도 많이 보도 되어 해결점을 찾으려고 한다  고령 빈곤자들을 위한 관리와 요양 시설 확대와 보호 차원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힘든 직업을 시니어의 파트 타임으로 대체해서 기업체를 운영하면서 시니어들의 경제적 지원과 일자리에 대한 행복도를 높여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는 제도들을 만들고 있다     우리의 베이비붐세대들의 가수들은 많이 사라지고 있고 경쟁력도 상실되어 실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인기차트에 오르지 못한 가수들은 가뭄에 콩나듯 한다  전해라로 스타대열에 오른 분도 평생 무명가수 활동하시다가 노래 한 곡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기도 하셨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그물다  많은 분들이 은퇴하고 다른 업종에 종사하고 계신다  고령화 사회에 노인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들이 나오기도 했다  국제시장,은교,수상한 그녀,아이 캔 스피크 등이 있다 

얼마 전 우리는 신성일이라는 배우를 보냈다  살아있는 전설이 이제 정말 전설이 되버렸다는 말을 들었을 때 현역 시니어 스타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80을 넘겨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멋진 스타들도 많다  영화,음악,문학 등 호모 헌드레드는 엑티브 시니어들에게 신선하게 자극을 주고 있다   가는 세월을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누구에게든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들을 어떻게 충실하고 성실하게 채웠는가에 따라 저마다 노후는 결정된다   우리가 젊었을 때 일을 하는 것도 각자의 노후에 대한 대책의 일부분일 것이다   문화 트랜드는 시니어들의 여행,요리,제품,문화 콘텐츠등으로 변화고 있다  소비계층은 엑티브 시니어들에게 많이 변화되고 있다  스스로 청소를 하고  버튼 하나로 전기 제품을 조정하는 등 즐기는 문화와 생활 패턴의 변화를 가져온다   친환경 웰빙 건강한 생활 습관등 미디어를 통해 많은 건강등에 대해서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더 건강한 정신을 추구하기 위해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등을 찾고 있는 것이다    재수없으면 이백 세까지도 살 수 있다는 말처럼  실패를 겪어 보지않는 인생은 더 실패라는 말처럼 젊었을 때 노후에 대한 준비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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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8-12-02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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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그맨 코딩을 부탁해 - 만화로 쉽게 배우는 코딩의 모든 것
TMD 에듀테크연구소 지음, 김상진 그림, 장윤재 감수 / 미디어숲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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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과정으로 코딩의 열풍이 불고 있다
몇 년째 준비하고 있는 코딩 할 수록 생소하다  만화로 쉽게 배우는 코딩이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프그맨은 프로그래밍맨이다  개구장이 세 명의 친구들이 인공지능 로봇 코봇과 친구가 되면서 코자도 모르던 친구들이 재미있게 배우는 코딩의 원리와 다양한 예제로 쉽고 재미있는 코딩의 개념을 알 수 있다  미래기술교육의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해 창의메이커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해 보면서 코딩의 자신감을 키우기도 했다   스크래치보다는 쉬운 엔트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로켓으로 게임을 만들어 보았다  오브젝트는 좋아하는 만들어 보고 싶은 로켓으로 정해서 말풍선으로 엔터를 눌러 게임을 진행하라고 했다  아이가 만들것을 가지고 게임에 관심에 없는 나를 보더니 답답함을 느끼며 폭풍 잔소리를 하기도 했다  다시 만들어서 아빠에게 보여줬더니 2초만에 게임 종료 시키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게임을 좀 연습할 걸 그랬나 생각이 드네요  다른 코딩교재는 한번 읽고 덮기 일쑤인데 프그맨의 코딩을 당장 만들어서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니 뿌듯합니다
프그맨의 말처럼 컴퓨터로 보내는 시간은 3시간 이상입니다  이제 컴퓨터가 없으면 모두 시체가 되는 듯 합니다
스마트폰도 컴퓨터라는 생각은 안했는데 코봇 덕분에 집에 있는 컴퓨터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새서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때 마다 메모하는 습관을 생활화해야 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찾으면서 자기주도적 창의력을 키우는 것 같아요  먼저 고민해서 생각하고 관찰하고 기록하고 계속적인 인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끊임없는 노력은 필수겠죠   자주 질문하는 용량 크기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되어져 있어서 메가바이트와 킬로바이트에 대한 확실한 크기도 알게 된 것 같아요  아하~! 그렇구나를 반복하며 스스로 대견해 하는 초딩이네요   재미있게 코딩 속에 푹 빠지더라구요  하드웨어와 소트프웨어의 역할과 르로그래밍의 종류,순서도의 흐름을 통해서 진행되는 논리와 오류 등을 초등학습만화로 배우는 학습만큼 큰 효과는 없는 듯 합니다   다음 편이 벌써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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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8-12-01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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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하트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57
파드레이그 케니 지음, 서애경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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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인간에게 득이 될 수도 실이 될 수도 있는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로봇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감정이 있는 로봇을 만들어 인간도 지배할 수 있다면 너무 무섭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영국의 로봇에 대한 제조와 판매에 대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로봇과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그에 따른 정부 수사관의 감시와 불법 처리 과정 등을 알 수 있다  허름한 창고 안에서 로봇을 만들어 파는 엔지니어는 사람들을 속여 이익을 얻는데만 정신이 팔려있다   철사,리벳,파이프를 엮어 로봇의 팔, 끾끽대는 소리가 나면서 빠지는 머리통 등을 만들기도 한다 그런 로봇들에게 런시블 표준 기호 방식을 적용해 로봇에게 감각과 생명을 부여한다    엔지니어 밑에서 조수로 일하는 12세 소년과 로봇들의 피부를 담당하는 13살 소녀는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일을 한다   엔지니어가 만든 로봇들은 다양한 크기와 성격도 다르다   로봇에게 영혼을 넣을 수 있는 정제 추진력 기술을 발명한 전설적인 엔지니어는 왕과 왕비와 함께 만찬을 즐기고 수상 자리를 권유받기도 한 명성을 가졌다  하지만 끔찍한 사고 후 자신이 만든 로봇들을 모두 파괴하고 숨어 지내게 되는데...... 로봇을 제작하는데 있어 절대 금지로 되어 있는 것 중 로봇에게 생명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면허를 취득하고 등록 완료한 엔지니어에게만 법적 권리가 주어진다   로봇을 만들게 되면 어떤 로봇을 만들까 생각해 본다
인간에게만 주어진 권리와 혜택은 마치 당연하다고 여기면서 그 지위와 권위에 취해 때론 저질러서는 안 되는 일들을 하게 된다  지구가 아닌 행성까지 탐사하는 시대에 진정한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묻지마 살인이나 묻지마 폭행으로 이유없이 타인에게 피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    어떠한 이유로든 절대 정당화 될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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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8-11-30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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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두뇌 - 마흔부터 시작하는 기적의 두뇌 습관
하세가와 요시야 지음, 조해선 옮김 / 북라이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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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은 우리 모두의 습관처럼 자리잡았다  치매 보험이 생길 정도로 치매는 열 명 중 일 명이 걸리는 시대가 됐다  인지 기능 훈련을 꾸준히 하는 사람도 피해가지 못하는 걸일까  궁금하다   

일본 최고의 치매 명의가 알려주는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니 솔깃했다

치매 예방을 위해선 마흔부터 두뇌 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시냅스의 결합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훈련이다  꾸준히 뇌를 쓰면 뇌 기능은 약화되지 않지만 의식과 습관이 잘못 길들어진 사람은 치매에 걸린다고 한다  뇌는 늙어 간다  평생 쓸 수 있다면 평생 살 수 있는 것이다  백년 두뇌를 만들기 위한 법칙도 있었다   무엇보다 과체중은 많은 부작용을 가져오는 것 같다     당뇨병,치아 건강,유산소 운동,활성 산소,부족한 단백질 섭취 등 많은 요소들은 우리가 치매에 걸릴 수 있는 요소를 만드는 것이였다    건강 프로를 통해서도 우리의 식생활이 많이 달라지고 있으나 오래 지속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건강한 체력에서 건강한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걸 잊고 있었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우리는 늘 기억의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다   경쟁과 시기와 질투 속에서 분노를 하고 화를 뿜어 낸다

살아 남기위해 우리는 처절한 몸부림을 하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건망증이 심해지는 걸 느낀다  깜빡증을 줄이기 위해 기억을 해방하는 훈련을 해야 겠다    저자가 소개한 방법도 도움이 되긴 할 것 같지만 구구단의 거꾸로 하기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어떻게 하면 과부화를 줄일 수 있을까

기억을 계속 되살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치매를 치료하기 위한 약 처방 말고 일기 쓰기를 하면 정말 효과가 있을까

아직은 주위에 치매에 걸린 분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늘 예방해야 겠다  재수 없으면 2백 세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하니 건강의 중요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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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8-11-27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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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줄다리기 - 언어 속 숨은 이데올로기 톺아보기
신지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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톺아보기는 생소한 말이였다  샅샅이 더듬어 뒤지면서 찾아보다는 뜻이였다  목차도 경기장으로 표현하는 독특함도 보였다  여덟 경기장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언어 속 숨은 뜻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미혼,청년,요즘 애들,정상 등을 정의하고 우리 일상 언어로 쓰이고 있는 현실에 깊은 생각을 하게 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일 관심이 가는 것은 대통령 각하와 대통령님이었다  조선 후기와 근대에 이르러 대한제국은 주권을 일본에게 빼앗기고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일본에 의해 조선으로 개명되고  일본의 속국으로 일본의 통치를 받게 되었다  일본 메이지유신 이후 고급 관료와 고위 군인에게 각하라는 칭호를 붙였다   조선총독은 일본 왕이 임명한 고급관료에 불과했기에 각하라는 불렸다  이 시기 미국과 프랑스에서 대통령에게 각하라는 칭호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각하라고 불리게 되었다   조선에서는 국회의장, 대법원장에게도 각하라는 호칭이 사용되었다   해방이 되고도 각하라는 호칭을 썼지만 시기마다 각하의 칭호에 대한 혼선이 생겼다   2대 대통령때 대통령에게만 각하라는 칭호가 허용되기도 하고 반드시 써야 한다는 규정이 생겼다   조선시대 양반으로 불리던 호칭이 근대에 와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권위적이고 비민주적인 표현이 아닌 각하라는 말 자체의 문제점을 생각해 보면 절대로 부활해서는 안 된다   언어는 한 번 뱉으면 주워 담기가 힘든 만큼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각하라는 말 하나에 숨어 잇는 봉건주의적 이데올로기의 심각성이 적나라하게 담겨져 있다

 마치 조선시대 여인들이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 머리에 가채를 더 크게 하다가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사망하는 일도 있었던 것처럼 곁모습과 사회적인 채면을 우선시 해서는 절대 안 될것이다    지난 정권때 연예인의 입에서 각하라는 단어가 튀어나왔을때 정말 당혹스러웠다  촛불 대통령의 현 정권처럼 국민위에 존재하지 않는다   국민 대신 수고하고 희생하는 자리인 것이다  대통령은 크게 거느리고 다스리는 사람이여야 한다  국민들을 보살피고  고통을 함께 나누어야 한다  인으로 많은 가르침을 주는 공자님처럼 백성을 품어야 한다  애민사상을 실천한 세종대왕처럼 국민의 고통을 덜어 주어야 한다  비민주적 표현에서 우리 사회는 많은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요즘 어른다운 어른들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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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8-11-2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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