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 초등 4~5학년 - 글의 핵심을 단박에 잡는 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엄인정.신영서 지음 / 가로책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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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최근들어 문해력 관련 도서들을 많이 읽고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지냈다.
결론은 스스로하고자 하는 자기주도성을 바탕으로 읽고 고민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다양한 과목들을 하고 있지만 사실 문해력이 낮은 상태에서는 수행 능력 역시 떨어지기도 한다.
긴 글을 읽는 것보다 숏츠와 같은 짧으면서 자극적인 영상과 같이 짧게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을 좋아하는 요즘 아이라 이러한 문해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시키는 것이 쉽진 않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나가는 태도와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에 선택한 교재가 있다.

[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은 글의 핵심으로 단박에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라는 설명답게 교과 연계 지문의 제시와 핵심어와 용어 사전을 통한 용어 정리뿐 아니라 아이가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면서 자신이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2022 개정 교육 과정의 반영 뿐 아니라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 과학, 사회, 수학,음악, 미술 교과와 연결된 지문을 수록하고 있다.
그리고 중심 낱말을 다른 색으로 표시하며 아이가 지문의 중심 낱말을 통해 글의 전체적 구조를 이해하는 훈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아이가 푼 교재는 2권으로 초등 4~5학년의 아이들에게 접한 교재이다.
기초 개념 다지기와 실전 개념 익히기를 각각 5단계로 반복 학습토록 하면서 스스로의 힘으루글을 정리하는 힘을 길러준다.
긴 글일 수록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꼭 필요할 뿐 아니라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습관을 잘 만들게 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고 많아지는 학습량을 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핸드폰이 아닌 교재 풀이를 하기로 약속하고 실천을 하고 있다.
쉽지 않고 잘 안될 때도 있지만 그럴 때에도 포기하기보다는 아이와 대화하며 해야할 일을 먼저하고 놀아야 함을 다시금 알려주면서 해나가고 있다.

구성도 알차고 내용도 많지 않아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도 [초등 한문장 요약의 힘]은 좋은 교재가 아닌가 생각한다.
문제를 풀고 이제는 스스로 정답을 체크하면서 틀린 부분은 다시 한번 풀어보게 하면서 자기주도적 학습의 시간을 가지기에 알맞은 교재인 것같다.

몇 개가 틀려냐에 중점을 두기 보다 왜 틀렸는지다시 풀어보면서 사고력의 향상과 인내력도 함께 기르고 실수를  줄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기에 아이와 함께 많은 양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풀어보자고 약속했다.
긴 글이나 책을 읽고 요약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중요한 작업이기에 학년이 어릴수록 꾸준하게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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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김영북스 고졸 검정고시 만점 클래스 한국사 -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강의교재+전 과목 무료강의 2027 김영북스 고졸 검정고시 만점 클래스
송민아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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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공부할 때 중요한 건 교과서다라고 하지만 교과서와 함께 중요한 건 학습서이다.
내용 정리도 잘 되어 있고 구성이 알차게 되어있는 학습서를 찾기가 쉽지 않다.
수험생에게 있어 자신에게 맞는 학습서의 선택은 운이 좋다고 할 만큼이라 할 수 있다.

한국사의 경우 시중에 수험서와 학습서들이 많이 있지만 수준별 내용 정리나 문제 풀이가 잘 되어 있는 것을 찾기는 쉽지 않다.
남들에게 좋다고 하는 책이라도 나와는 맞지 않아서 풀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문제집이 많다.
아이가 앞부분만 풀고 끝까지 풀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문제집을 발견할 때마다 화가 날 때도 있다.

공부를 안하는 건지 아님 문제집이 안 맞아서 안 푼건지를 몰라 가끔은 아이에게 물어볼 때가 있다.
큰 아이의 경우는 고등학생이라 자기 주관이 뚜렷하기도 해서 스스로 문제집이나 책 등을 정해서 선택하지만 작은 아이의 경우는 알아서 해줬음 하는 부분이 있다보니 문제 풀이를 하는 걸 보면서 수준에 맞는 문제집을 찾아서 선택해주곤 한다.

이번에 알게 된 [검정고시 고졸 만점 클래스 한국사] 일명 검만클의 경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학습서이다 보니 체계적인 내용 정리와 최신 6개년 기출 문제 등이 포함된 합격을 기대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교재이다.

한국사는 단순히 내용을 안다는 걸로는 문제를 푸는 것이 어렵다.
시대별 분야별 이해가 필요하고 흐름 정리를 잘해야지 실력이 쑥쑥 올라간다.

타 수험교재들도 합격을 위한 팁과 자신감을 가지도록 정리와 풀이를 잘 해주고 있기도 하지만 검만클은 기출 분석을 통한 개념 학습과 대단원의 마무리 문제 그리고 모의고사 등 시험을 준비함에 있어 탄탄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때 시험을 준비했던 입장에서 볼 때 쉬우면서도 머리 속에 쏙쏙 박히게 설명과 풀이를 해주는 교재 선택이 어렵다는 걸 알기에 이번 교재도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었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고 이해하면서 풀어 가기보다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강의를 들어 보는 것도 좋은데 그런 면에서 검만클은 만족스러운 교재였다.
검정고시생들은 연령층의 폭이 넓다. 그러기에 너무 어려워도 안되고 그렇다고 쉽기만 한 수준의 교재여도 안된다.

연령층들과 기출 문제의 분석을 통한 내용 정리 및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제공하고 있는 검만클을 통해 많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이들이 합격의 기쁨을 느낄 수 있길 바래본다.




#검정고시고졸만점클래스한국사#김영북스#검만클#수험교재#한국사#기출#모의고사#인터넷강의#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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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
김혜남 지음 / 지상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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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니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줄 수 있는 책이 없을까 고민하는 요즘이다.
말로 하면 잔소리라 생각하면서 대화를 피하거나 의견 충돌로 인해 서로의 생각과 달리 어긋나게 되는데 전문가의 의견이 담긴 책을 추천해주면서 읽어보라고 하면 온전히 다 읽는 건 아니지만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보기에 관련 책을 추천해주거나 사주기도 한다.

이번에 선택한 책은 [수능 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는 영어 철새였던 딸아이에게 단순한 영어 참고서가 아닌 수능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해석해야지만 풀 수 있는 것이 아닌 방향성과 상위권 학생들이 빠르게 방향을 잡아서 출제 구조의 관점에서 어떻게 풀어 나가는지 보여주는 길잡이같은 책이다.

긴 수능 기출 지문을 처음 접하고 멘붕이 와서 영어를 포기하려는 아이의 얼굴이 떠오른다.
첫 수능 모의고사를 준비하면서 이전과 달리 긴 지문과 다양한 구조의 문제의 정답을 찾아 가는 과정에서 단어를 많이 아는 것만이 답이 아님을 알고는 좌절하는 아이에게 어떠한 말도 해줄 수 없었던 때가 있었다.
예전에 나 역시도 겪었던 과정으로 단어를 알면서 해석이 완벽하게 되지 않아서 문제를 틀리고 실수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고등학교 3년을 지내 왔다.

하지만 수능 영어는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이 책을 보면서 막막했던 수능 영어 앞에 좌절했던 내 자신을 떠올리며 그때 이런 책을 접했다면 조금은 수능 영어를 다르게 바라봤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아이에게 아직 늦지 않았으며, 지금이라도 방향성을 잡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문제를 풀어 가는 과정과 노하우를 배워나가면 된다라고 말해줄 수 있었다.

[수능 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를 보면서 목차의 제목만으로도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알 수 있다.
역접 뒤에 답이 숨어 있다/ 출제자는 지시어로 핵심 논리를 압축한다/ 출제자는 같은 말을 반복한다/ 예시는 길어도 답은 결론에 있다/ 흐름이 보이면 순서가 풀린다

다음의 5개의 part로 구성된 이 책은 실제 지문을 제시하고 핵심 부분은 글씨색을 달리하여 표시하고 해석과 함께 문제 의도의 파악을 통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단순히 단어를 외우고 지문을 해석하려고 하기 보다는 출제자의 의도에 맞게 주제 찾기나 순서 배열 및 빈칸 채우기 등 다양한 문제를 푸는 전략을 알려 주고 있다.

무언가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 전략을 잘 세우는 일은 중요하다.
특히 방향 전환의 시점이 왔을 때 자신의 공부법을 한 번쯤 뒤돌아보면서 틀리게 가고 있거나 비효율적이다고 생각이 들 때는 과감히 정리하고 빠르게 올바른 방향으로의 전환을 통한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한다.
우리 아이는 ‘영어 철새‘라는 말을 들을만큼 자신에게 맞는 영어 학습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수능 영어 ‘영포자‘는 단순히 의지 부족이 아닌 수능 영어의 난이도와 기존 학습 방식 사이에서 생겨난 구조적 문제에 있다.

고3 수험생에게는 지금 당장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실전 전략서요, 고1,2학생에게는 수능을 위한 선행 훈련서라고 할 수 있는 [수능 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는 영어 앞에서 막막한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같은 책이다.






#수능영어해석이아니라단서다#김혜남#JISANGSA#수능영어#영어전략서#단서#영포자#논리구조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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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이와 진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결론은 늘 똑같다. 모르겠다.
어린 시절 나 역시 그랬다. 장래 희망이 뭐냐고 물어볼때마다 답이 달랐다.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보다 직업군 속에서 나와 어울리거나 그냥 명망있는 직업 중 하나를 정해 말하거나 적어내곤 했다.

진로를 정하는 문제는 늘 어렵기만 했다. 그 어려운 과정을 지나 일을 하면서도 막상 아이가 진로를 정해서 대학을 갈 준비를 해야하는 현 시점에 또 한번 진로 선택의 고민을 하고 있다.
이런 나와 아이에게 꼭 맞는 책을 찾았다.
바로 현장 교육전문가가 추천하는 진로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는 [10대를 위한 유망직업 미래지도]이다.

특성화고 진로교사로 학생들을 만나다 보면 꿈이 있지만 직업의 이름으로 선택하고 그 직업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그의 말을 나 역시 100프로 알 것같다. 아이와 진로를 선택하는 문제로 대화를 할 때마다 막연하게 직업에 대해 말할 뿐 그 직업과 관련한 구체적 업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아이들이 직업의 이름에 매달리지 말고 그 직업이 해결하는 문제를 생각해보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엇이 될 것인가‘보다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와 진로에 대해 대화할 때 부딪히는 부분이 부모 세대와 지금은 다르다고 말하는 것이다.
시대가 변하고 직업들이 사라지고 새로 생기는 것들이 있긴 하지만 목표에 도달하는 방식이 달라졌을 뿐 성실해야 하는 것과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은 변하지 않는 진리라 할 수 있다.

예전의 부모 세대와 현 세대들의 진로의 목표 역시 달라졌지만 그 직업이 해결하던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다.
저자는 변화하는 시대 속 살아남는 3가지 방법을 알려주며, 변화하는 속에 새롭게 필요한 일을 발견하는 사람이 더 강해질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거야‘가 아닌 ‘커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거야‘라고 질문을 바꿔서 고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변화를 좋아하는 이들도 있지만 익숙함을 좋아하는 이들도 있다. 변화는 하루 아침에 찾아온 것도 아니고 공평하게 누구에게나 오지만 먼저 살펴볼 줄 아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고 한다.
성공한 이들은 3가지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 중 불편함을 보는 눈이 중요하다.
많은 위대한 발명과 직업들은 불편함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기업가의 정신 역시 누군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 불편함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태도로 세상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라고 한다.

아이가 말한다. 친구들 중에는 일찍부터 진로를 정해서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다고.
그럴때마다 진로는 일찍 정했다고 해서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니라고.
진로는 이기고 지는 경기가 아닌 끝까지 관찰하고, 배우고, 수정하고 다시 시도하는 사람이 자기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저자의 메세지가 아이에게도 닳았으면 좋겠다.

A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은 성실성도 중요하지만 인공 지능, 로봇이 빠르게 정보를 처리하므로 더 중요한 것은 문제를 발견하는 순간 무엇을 배워야할 지 알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주의할 점이 있다.
생성형AI는 확률적으로 그럴 듯한 답변을 해주는 도구일 뿐 내 인생을 책임지는 주체가 아님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10대를 위한 유망직업 미래지도]는 진로탐색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와 진로탐색의 기본은 교과공부로 교과공부를 통해 자신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말하며 교과와 진로 연결 표를 통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나만의 진로 설계하기를 통해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해볼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기도 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진로탐색을 위한 시간을 가짐에 있어 이 책이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10대를위한유망직업미래지도#김원배#오인#일상이상#진로#직업#유망직업#진로탐색#진로설계#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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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관심사는 아이와 관련해서 어휘력, 문해력, 사고력 향상과 관련한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지도법이 없을까하는 것이다.
유아 때는 책을 자의든 타의든 많이 읽었다가 초등학교로 가면서 오히려 책 읽기 활동이 줄어들다가 읽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
스마트 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영상 시청이 늘어나면서 자극적이고 빠른 속도에 익숙해지다 보니 독서와 글쓰기는 지루한 활동이 되었다.

그러기에 이런 아이를 생각하며 글을 쓰는 아이로 키우려고 하니 점점 어렵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글쓰기가 문해력과 공부력의 핵심임을 우리는 잘 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한 권을 읽거나 한 줄을 읽더라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고 그러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AI 시대, 우리 아이 생각 근육 키우기

이 문구가 고민이 많았던 나에게 확 와 닿았다.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는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생각을 잘 하는 아이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방향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자들은 책을 쓴 목적이 글을 잘 쓰는 아이를 만드는 방법이 아닌 ‘글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길을 알려주기 위함이라 말한다.

AI 시대답게 요즘은 스스로 생각해서 글을 쓰기 보다는 프로그램에 자신이 원하는 글을 쓰기 위한 몇 가지 검색어가 포함된 질문을 통해 답을 찾아서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런 가운데 글쓰기를 다시금 강조하는 이유는 글을 잘 쓰기보다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과 어휘력 향상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요즘 학교에서는 논,서술형 평가와 수행 평가을 통해 아이에게 질문과 생각을 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글쓰기는 지루함을 견디는 시간이며, 마음 속 혼란을 정리하는 것이다는 말이 와 닿다.
그리고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는 ‘틀릴까 봐‘, ‘완벽하게 써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다.
하지만 현재는 답을 아는지 묻기 보다는 설명할 수 있는지 강조하고 있기에 틀려도 완벽하지 않아도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꾸준하게 연습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금 깨달았다.

아이에게 나도 글쓰기가 중요하고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말하면서도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고려하지 않고 결과를 요구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공부력 글쓰기]는 이렇게 나와 같은 고민과 실수를 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아이의 생각 근육을 키우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단순히 방법만 제시하는 것이 연령별, 학년별 어휘력 지도법과 속담,시, 한자 등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와 가정에서 직접 글쓰기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사례를 알려주고 있다.

또 하나 교과서를 글쓰기로 바꾸는 3단계를 제시하고 아이의 학년 수준에 맞춘 글쓰기 모델인 교과서를 글쓰기로 바꾸는 3단계를 제시하였다.
이 때도 중요한 건 처음부터 잘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과 글을 쓰고 난 후 다시 자기가 쓴 글을 읽게 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이 있다면 저자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녹아 있는 [공부력 글쓰기]를 읽으면서 내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고려한 글쓰기와 생각의 힘을 기르는 방법을 찾아보길 바란다.
현장 전문가가 완성한 우리집 글쓰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AI시대에도 생각하는 힘을 무기삼아 잘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공부력글쓰기#서미화#허승희#박영story#글쓰기연구#학교#글쓰기#교과서#생각#현장전문가#초등문해력#어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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