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가 너무 가득해서 보는내내 긴장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
시종일관 너무 어두워서 과연 사랑이 정말로 한조각이라도 존재했을까
의심도 든다
아이의 죽음을 '수단'으로 진행되는 '방식'은 사실 소름끼칠 정도다